철도운행안전관리자 로 전국 여러 현장에서 일 하시는 여러분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 아니라
그동안 철도현업에서 은퇴 후 철도안전관리자 교육을 수료후
처음 현장에 일하면서 (여러 경험 부족과 현장 사정이 미약한점 그리고 정보 부족으로)
인터넷 검색에서 박양수 안종혁 두양반을 검색 상담해 보지 않은 사람이
과연 몇사람이나 있을까요
그만큼 철도 현업에 종사 했던 여러 선후배님들이 밖의 세상을 너무 몰랐고 좋게
말해선 순진하고 철도 울타리 속 에서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인생들 입니다
그러다 보니 박양수 안종혁 두사람의 그릇되고 못된 행동에도 말 한자리 못하고
당했다고 표현 하는게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수면위로 올려 우리 모두가 공론화해서 이런 사람들은
철도안전관리자로 일하는 현장에서 발을 못붙이게 서로 의견정보를 교환해야되겠습니다
또한 엇그제도 고기일 이라는 분의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여러사람이
읽어 봤고 저 또한 보았지만 아직 누구 하나 이야기를 하는이가 나타나지 않아
제가 지금 이사실을 다시 한번 들어내어 공론화 시키고자 합니다
우리가 못한것을 이 두사람은 컴퓨터를 조금 더 다룬다는 것으로
다음과 네이버에 광고글 로 도배를 하는것이 그들의 노력과 수고는 인정합시다
다만 그들이 말하는 소개비 리베이트 수고비가 과연 타당한 금액 이라고 여러분은
생각하는지 지금껏 말없이 꼬박꼬박 10프로씩 챙겨 주었다는게 자랑인듯
서슴없이 그렇게 소개받는다고 말씀 한 이들을 여러명 보았습니다
사실 정보 없고 동료 소개없이 혼자 일거리 찾기란 애로 사항이 많지요
하지만 아닌건 아니잖습니까
모두가 철도 선후배로 형님 동생 그렇게 삽니다
그러기에 서로 소개가 되면 술 한잔 주고 받는 인사치례는 하고 사는 우리들 입니다
그런데 임금이 크고 작음이 생각의 차이지만 그게 얼마나 된다고 거기에서
10프로 소개비를 두 사람 들에게 헌납 해야 되겠습니까
분명한 건 애초 그런 관행을 못하도록 발을 못붙이게 했여야 했는데
우리들의 잘못이 더 크지요
이제는 우리 서로 달라져야 합니다
더욱이 박양수 이사람 철도 출신도 아닙니다
그사람 비하 인신 공격할 의도가 아닙니다
다만 그들의 작태에 철도출신인 우리들이 못난 좌괴감에 한 말씀 드린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능력에 의해 무슨일을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몇년동안 10프로씩 이거 엄청 큰 액수 입니다
세금도 없이 말한마디로 소개하고 앉아서 큰 수익 냈을겁니다 (무허가 직업 소개소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국세청 고발 신고하면 지금껏 챙겼던 금액 전부 토해 낼 겁니다
계좌 추적하면 다 나옵니다
여러분 일하다 일감 없어서 한두달 놀면 어떻습니까
그동안 철도 몇십년 고생 하셨잖아요
쉬엄쉬엄 즐기면서 일 하십시다 두사람에게 엄청난 소개비 줘가면서 일하지 맙시다
이런 행동 사라지면 동료 선후배 아름 서로서로 소개 됩니다
아울러 꼼작 않고 니들이 해 보란 식 으로 지금까지 해온 관행대로 소개비
계속 고집 한다면
우리가 이제 나서서 그들을 고발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살기 위해 슬기로운 지혜를 모아갑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 선후배님들
몇몇 현장에서(스크린도어 현장) 보듯 우리들의 임금이 점점 다운 되가고 있습니다
임금이 물가 상승분 이라도 매년 올라야 정석인데
점점 다운 되가고 있는 실정이어서 매우 안타깝습니다(몇사람들 우리것을 우리가 지키지 못함이 가슴 아프죠)
우리 영역 우리것 우리가 지킵시다
앞으로는 묵시적으로 우리가 책정 되어 있는 가격 이하로는 어느 현장이든 절대 계약하지 맙시다
한사람 한사람 우리가 약속을 어기면 그땐 와르르 무너짐을 명심합시다
끝으로 박양수 안종혁 지금처럼 계속 행동할 시 고발준비를 위해 여러분들의 중지가 필요합니다
저혼자 보다 여러 선후배님들의 협조가 필요 합니다
이번을 기회로 이곳에서 공론화 하고 동료애를 발휘하여 두사람의 행태를 바로 잡읍시다
참고로 박양수 안종혁씨 그동안 편히 페이 많이 챙기셨으니 그만 내려 놓으시고 이제 같은 동료로써 좋은일 많이 하십시오
만약 계속 지금의 형태로 아나무인 진행할 시 두양반들의 관리하고 있는 회원이 지금은 돈독한 형제일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 회원들중에 당신 두사람의 신상에 변화를 가져다 줄 적이 되고 원수가 당신들을 고발할 수 있을겁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우리것은 우리가 지켜 나갑시다. 절대로 정해진 금액으로 계약하고 다운 계약은 하지 맙시다.
그런 회원은 이 계통에서 영원히 퇴출 되어야 합니다. 운전기술협회의 계속적인 지도 감독을 부탁합니다.
읽으신 후 서로의 의견을 올려주시고 두사람에게도 같은 안전관리자로서 함께 일을 할려치면 너무 무리한 소개비가 있어서는 않된다는 경고의 전화를 합시다
아무리 자기가 못해 소개해준다해서 적은금액이라도 소개비를 챙겨서는 않된다고 생각하는바입니다.
운전기술협회에서 교육만 수료 시키면 그만이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사후관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도현재 고속철개량공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소문으로만 들리던것이 사실이였군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현장에서 리베이트가 어디 있습니까? 또한 주는쪽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 되여지는군요. 현장에일하다보면 소개해달라고 여러군데에서 연락이 오는데 본인이 못가면 갈만한 분이있음 소개해주면 되는거지 거기서 급여의 10%를 매월 착복한다는것은 노동법에도 저촉될뿐만 아니라 형사 입건 사항입니다.
백야님 말씀 100프로 동감입니다 그래서 이자리를 빌어 누군가 나서야 겠기에 글을 올렸구요 (모두 생각은 같고 있지만 선뜻 나서지 않아서 오늘까지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이곳에서 공론화 하여 그런 관행을 뿌리 뽑읍시다
따라서 여러 선후배 동료님들의 협조가 필요하고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글 올려 주십시오
나 안종혁은 최초 박양수가 인터넷에 올려 박양수를 견제하기 위해서 불로그 전문회사에 월 50만원씩 주고 올리고 있으며 소개비로 10%씩 밭았다 하는데 나 안종혁은 월10만원씩 홍보비를 주기위하여 밭은적은 있으나 월10만원이상 밭은적이 없으며 현재는 홍보비도 모자라서 고민을 하고있읍니다. 박양수를 견제해 주실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전화나 만나서 정정당당하게 협의할수 있읍니다. 또한 싸잡아서 월 10%.30만원 씩 밭았다 하지마시길 바람니다.
그런데 꼭 그렇게까지 견제해야 할필요가 있었을까요?모든철도인들은 가족들 아니었던가요? 왜모든걸 돈으로만 결부를 시키려할까요? 안타까울뿐입니다 박양수씨가 어떤부서에서 일을하다 퇴직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여러분들은 퇴직후 본인의건강과 무료함을 달래기 위하여 그간경험했던 철도현장의 경험을 살려 안전관리 일을 하는것으로 생각 하는데 아니었나들 봅니다
준비 하는것이 하나있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고민끝에 기존 제불로그가있어요 제가 새로이 만들려는 불로그는 철도운행안전관리자의 친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며 화합하는것이지요 두분(박양수 안종혁)의 불로그도 잘보고있습니다 지금 현실은 운전협회의 숫적 양산에 적정임금의 계약보다 저임금의 길로 가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다른면에서 철도운행안전관리자 구인구직에 수수료 수임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법적(인력소개업)으로 문제가 없는 불로그운영인지 저는 아직 잘모르겠네요 옳다 그르다 그 판단은 유보하겠으나 좀 이현실이 안탑깝군요 불로그 운영은 조금 차이가 있으나 매월 몇십만원의 운영비가 소모되지요
제가 준비하는 불로그는 우리들 일터 구인구직에 소개비 없는 불로그를 준비하고있습니다 동참하시는 선후배님들이 계시면 누구든지 향후 대화의장을 우선 한번 만들어봅시다.
뎍행님 취지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 하며 찬성합니다. 몇몇분들의 덕행님 처럼(박양수 안종혁씨 의 행동에 반감하여)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예전부터 있었습니다다만 선뜻 용기있게 앞장 서지는 않았습니다 이웃에게 봉사 하고 실천에 옮긴다는게 대단한 성의가 없으면 못하지요 서로 바쁜 시간도 문제구요 다행히 덕행님 같은분이 앞장서 생각을 피력해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여러 선후배님 덕행님 블러그에 방문하여 덕행님에게 용기와 격려 많이 해 주시고 선후배간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으로 참여의 길을 모색해 봅시다
블러그에서 대화와 의견교환으로 우리가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갑시다 뎍행님의 블러그에서 다시 만납시다.
앞으로 우리의 길도 이제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지난달 부턴 교육 수료생 또한 매달 100여명 씩 배출 됩니다 기존 기 수료생도 4500여명이 넘어 대단한 숫자 아닙니까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 그리고 많은 대화가 철도운안전관리자로 살아 남을 수 있는 좋은 모범 사례를 만드는 계기가 됬으면 합니다
덕행님 블러그에 참여 건설적인 대화로 선후배간 우의를 다지는 장이 되길 바라기에 조건없는 방문 화합과 단합 그리고 친목의 장이 만들어지길 부탁하고 싶습니다 많이들 참여합시다.
수요자의 편의를 제공하는 의미에서 블로그운영은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소개비를 받기위한 블로그 운영은 잘못된 형태인것 같읍니다. 혹 수고에 대한 답례표시로 인사정도면 모를까 일율적으로 10%를 적용한다니
놀랍습니다.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더러있군요. 좋은 모습으로 더불어 살았으면 좋겠읍니다.
참으로 안따까움 금할길 없네요...
세상에 나오셔서 아직도 경쟁없이 무탈하게 하실수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지금 현재 교육생이 5천에 육박하고 매월 100명이 수료 합니다.
누구든지 쉬지않고 일하게만 해준다면 일정부분 소개비 드릴게요....
시공사나 업체들도 벌써 과부하로 연세드신 분들은 기피하고 나름되로 운행안전관리자를 회사에서 확보 하고 있읍니다.
만에 하나 자기에게 일이 온다면 최선을 다해서 간/쓸게 버리고 일을 하여서 감동을 준다면 다시 기회를 줄수는 있겠지만
이 또한 어려운 일 입니다. 그 시공사가 다시 입찰을 수주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지요... 배 아파 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저는 철고 13회 운전과 졸업한 김배동 입니다.
저는 돈도 없고 연금도 없으며 이곳에 마지막 승부처를 맹글어 봅니다.
전 젊지요.컴푸터 잘 하지요.이곳이 날 필요로 하는것 같아요.
전 벌어야 하고 살아야 하니 선배님들하고는 다른 낭만/추억에 그런
업무가 아닌 피 말리는 삶에 전쟁터로 생각하고 개척하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운행안전관리자로 350. 노가다 타일보조로 일당 15만원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인생에 후반부를 살아가신 선배님들 부질없는 소모 그만 하세요.창피 합니다.
세상에 어디에나 젊은 사람 컴 잘하는 사람? 결국 철도인들 보다 시공사 출신들
젊은 사람들이 대세입니다
010 6334 4447 김배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