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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노의 悲歌
 
 
 
카페 게시글
시이론 시와 시비평, 우리 문학을 위해 함께 가자 / 하혜정
게바라 추천 0 조회 88 09.02.02 00:2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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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4 04:25

    첫댓글 한마디로 작금의 장사꾼들과 주체측 시단은 서로 아삼육 짝짜꿍, 똑같은 틀로 찍어낸 붕어빵들만 양산하고 있다는 말쌈? 그리하야 끝내 근친상간의 여파로 나온 언챙이 째보들을 지독한 화장술로 덕지덕지 꾸며주고...뭐 그런 얘기네, @@ 아고,----비평의 정석을 세우자? 안팎으로 잴 잣대는 똑같이 만들어 사용하자, 말이야 좋은 말쌈인데, 그 비평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나서야 하는 것도 비평의 몫이고 보면, 뭔가 자신의 꼬리를 먹고 있는 [뱀 그림]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훌쩍, 힘 내쇼, 허혜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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