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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단경 녹취 無比스님 육조단경 제 72 강 - 頓漸品
釋대원성 추천 2 조회 1,061 07.01.08 14:3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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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1.08 14:34

    첫댓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 작성자 07.01.08 14:37

    스님이 水頭하신 부분을 겨우 녹취했습니다. 안경이 흐려져서... 스님 그만, 그만 하면서...

  • 07.01.08 22:26

    無二之性이 是名實性이다→ 둘 아닌, 하나인 그 성품이 실다운 성품이다...自性自悟!...자성을 스스로 깨달아야 된다...대원성님, 고맙습니다. _()()()_

  • 07.01.08 22:53

    = _()()()_

  • 07.01.09 09:07

    삼칠21 하루세끼, 스물 한번을 한 번도 같게 써는 법이 없어요. 어떨 때는 그냥 내놓는 겁니다. 어떻게 먹으라고? 알아서 먹으라 이겁니다. 그럴땐 숟가락으로 비져 먹는 거예요. 젖가락으로 비져 먹기도 하고... 그런 식으로 무 반찬 한 가지를 가지고도 그렇게 변화를 주니까 맛이 다르다고요. 그래서 참 ‘아, 이것이 고정관념에서부터 벗어나는 해탈이 바로 이런 걸로부터 출발하는구나!’ ...... 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 _()()()_

  • 07.01.09 16:37

    그 해제 날... 달은 휘영청 밝은데, 눈은 하얗고 그 많던 대중들이 다 가 버리고, 한 댓 명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 있고...혼자 물지게를 지고 눈길을 여남은 번 오르내리면서 밤에 져다 나르는데 아~ 참, 그 때 기분은 정말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대요. 그 도닦는 사람도 그 때는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상하게... 그 날. 해제 날 저녁에 많이 울었습니다. 다 가 버리고 혼자... 그 스님하고 늘 같이 졌는데, 저 혼자 지게 되니까 그런 것도 있고...대원성님! 이 부분에서 그만 그만 하셨지요? 구루마(수레)는 갱상도 사투리인가봅니다. 저희들도 구루마라고 썼거든요....고맙습니다. 대원성님^-^...._()()()_

  • 07.01.09 20:35

    汝向道無名無字어늘 汝便喚作 本源佛性가 汝向去하야 有把?盖頭라도 也只箇成知解宗徒하리라 ... 감사합니다 _()()()_

  • 07.01.09 21:35

    便須自見...모름지기 스스로를 봐야 한다...대원성님 고맙습니다._()()()_

  • 07.01.09 22:07

    以無住로 爲本이요 見卽爲主니라...머물음이 없는 것으로써 근본을 삼음이요 서로 본다고 하며는 이미 주인이 있는 것이 되나니..( 어떤 불교적인 사상이나 정신을 가지고, 거기에 내가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도 집착해서 머물지 않는 그것으로써 근본을 삼는다.)...대원성님, 수고하셨습니다.._()()()_

  • 07.01.15 00:58

    감사함니다_()()()_

  • 07.07.10 17:40

    감사함니다_()()()_

  • 작성자 07.09.22 15:09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08.03.04 21:50

    _()()()_

  • 작성자 08.04.17 01:01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08.07.22 12:30

    마하반야바라밀()()()

  • 08.12.23 06:58

    _()()()_

  • 09.07.08 05:34

    不思善不思惡하라.ㅡ 선도 생각하지 말고 악도 생각하지 말라._()()()_

  • 09.09.15 15:17

    삼배 올립니다

  • 09.09.29 11:15

    _()_

  • 10.03.15 13:18

    常見自心過愆하고 不見他人의 是非好惡(시비호악)일새 是以로 亦見亦不見이어니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0.05.26 22:31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_()()()_

  • 10.10.03 11:36

    不思善, 不思惡......

  • 11.03.30 20:38

    吾有一物 無頭無尾 無名無字 無背無面

  • 11.05.31 11:27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7.10 22:50

    대단히 감사합니다

  • 12.02.11 20:41

    一切善念惡念 應當盡除 ... _()_

  • 12.10.01 10:27

    감사합니다..

  • 13.12.24 20:03

    _()_

  • 14.01.12 18:53

    고맙습니다 _()()()_

  • 14.03.14 18:00

    감사합니다.()

  • 14.03.20 19:19

    고맙습니다 _()()()_

  • 14.12.18 13:11

    吾之所見(오지소견)은
    常見自心過愆(상견자심과건)하고
    不見他人(불견타인)의 是非好惡(시비호악) _()_ _()_ _()_

  • 15.02.08 19:44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 15.07.15 15:47

    감사합니다..._()_

  • 18.05.16 10:5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_()_ _()_

  • 20.01.27 23:10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20.05.16 23:14

    _()()()_

  • 21.09.17 07:37

    감사합니다 _()_

  • 23.03.04 09:23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24.06.13 18:1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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