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대한 장례인 협회 염습교육 장면-
여러분의 부모형제 가족의 장례를 무자격자 또는 실습생이 염을 한다면 허락 하시겠습니까 ?
장례지도사란 상(喪)을 당한 유족의 요청에 따라 장례절차를 주관하는 사람으로 장례상담, 시신관리, 의례지도 및 빈소설치 등 종합적으로 장례의식을 관리하는 인력입니다.
1. 장사등에관한법령에 따라 2012년 8월, 국가자격증으로 도입되었으며
2. 자격증 발급은 시․도에 신고된 장례지도사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 이수한 자(신규자, 실무경험자)에 한하여 관할 시․도지사가 발급합니다
3. 장례지도사는 만19세 이상이며, 학력은 제한 없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장사등에관한법령 제29조의 4에 따라 결격사유가 있는 경우 제한됩니다.
2012년 자격증 시행이후 전국에 120 개 이상 교육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과장 과대 광고는 물론 100% 취업을 미끼로 학원생을 모집하고 광고했다.
현실은 현제 3개월의 교육을 마치고 자격증을 딴다고 해도 취업을 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 보다 어려운 현실이다..현실에 반영 하듯 현제는 교육원의 패업에 따라 88개가 등록 되어 있고 사실상 교육을 하지 않는 이름만 교육원인 곳도 많다고 한다.
처음 시작부터 잘못되었다...학원 개설시에 요양 보호사 학원을 운영하든 업자들이 장례지도사 과목만 신청하고 요건을 맞추어 개설한 학원이 많기 때문이다 . 실제로 3개월 동안 직접 시신을 염슴 해본 학원생은 한명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힘든 직업에 뛰어든 학원생 들에게 100% 취업과 월 500만원 이상 고소득을 올릴수 있다고 현혹하여 학원에 등록 돈벌이에 급급한 것이다.
일부 학원은 학원생을 가르치기 보다 상조업에 더 관심이 많다 등록하지 않은 후불제 상조상품를 만들어 학원생들을 영업사원으로 일하게 한다 . 이문제는 현제 상조 업체도 마찬가지 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생활고에 또 한번 현실 에 속는 것이다.
주무부서는 하루빨리 제도를 재정비 하고 관리 감독에 들어가야 한다.
사실상 현실은 관리자체를 하고 있지 않는 것 과 같다..
부족한 인력 전문성 결여 업계현실 에 대한 무지로 선량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가중된다,.
최근 협회로 취업을 요청한 교육원 졸업생 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3개월 동안 무엇을 했는지 자신도 모르겠다고 한다 . 문제의 심각성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사단법인 대한 장례인협회 는 정관에 기재된 상,장례 관련 소비자 피해예방 및 권익보호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다양하고 효율적인 검증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장례지도사 들의 인권과 권익보호 를 위하여 피해를 줄이고 장례지도사 들의 업무시 일어나는 재해에 대한 인적보장 상품과 대물피해 보장상품을 개발하여 외국계 보험사와 함께 4월 중순쯤 출시 예정이다,.
최근에는 의전도우미 여성분들의 활동이 많아지면서 그분들의 고용과 인권문제 가 점점 수면위로 들어나고 있다. 갑의 횡포로 일컬어 지는 인권침해 발언과 성추행 까지 보이지 않는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 장례인 협회는 최근 접수된 제보를 토대로 그 문제점과 예방책 또한 주무부서에 협조를 구하여 다양하게 예방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