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는 모금과 홍보에 관심을 갖고 계획을 세워야 함 -태화는 통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준비를 해야 함. -북한에 들어갈수 있는 여러 컨텐츠 개발에도 고민을 해야 함. -통일이 되면 어떻게 변화할까? 어떤 문제가 생겨날까? 통일이 되어 북한의 교회는 복지센터의 기능을 할수 있어야 함. -태화는 통일이후 아니 이전이라도 북한에 복지관 혹은 복지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함. -사회복지법인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수한 제도임. -모금 사업을 하는 법인은 국내 사업은 축소하고 국제적인 사업방향성을 찾아야 함. -그럼 태화는 운영법인지 지원법인지에 대한 정체성을 찾아 가야 함. -법인은 운영법인과 지원법인 그리고 혼합형이 있음. -태화는 전문성을 선도하는 운영법인의 성격이 강했음. 그러나 미래지향적 측면을 보면 지원법인적 성격을 찾는 것도 필요하며 그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법인을 분리하는 것도 고려해야 함. -법인을 평가하는 기준중 중요한 것이 예산의 비중이 인건비 대 사업비 비율을 고려함. 태화는 인건비 비중이 너무 높음. 인건비가 너무 혹은 상대적으로 높을 경우 평가를 낮게 받을 수 있음. -태화가 사회복지법인의 기능중(사회통합, 취약계층 복지증진, 자원봉사, 기부나눔, 재해재난극복등)에서 자원봉사, 기부나눔등의 역할을 소홀히 한 것 같음. -비영리민간조직-->공공조직-->영리형 사회복지조직으로 변화하고 있음. -지금은 복지사업이 복지관형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음을 고려해서 태화도 그런 다양한 사업방향을 추진하는 것도 필요함. -기업의 경우 복지쪽 지원보다 문화쪽 지원을 확대하고 있음. 그러나 기부문화는 점점 늘고 있음. -복지부는 기부연금제도를 추진하고 있음. 태화에게는 유리한 기부제도가 될수 있음. -정부와 비영리재단과의 파트너십 관계로 발전하고 있음.(위탁제도가 한 예가 될수 있음) -미국의 경우는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가지고 사업지를 지원하는 형태임. 운영에 대해서는 해당 재단이 스스로 운영하고 사업별로 지원하는 형태로 가고 있음.
첫댓글 국제까지니...나라의 정치 사회복지에 대한 토론이며 설명인가요..리더십도 있네요...완전 자세히 이해하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