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후, 일꾼 교체후 첫 모임인데
여러 축하할 일이 많았습니다.
의수형 개인전 성공축하, 금성형과 대열 형 책 발간 축하
그리고 인사발령축하 종봉형은 논산공고로,
저는 십년만에 부여로 들어오게 되어
기분줗아 술 좀 했죠
메뉴는 오리백숙과 찰밥ㅡ 그리고 쇠주,맥주, 산삼주
참석 회원10명 가족6명
수입 26만 임의수 샘 특별기부 10만 계 36만
지출 식비 26 만 꽃값 2만, 2명 4만 계 30만
잔액 6만
다음 모임은
논산 진현찬 형 집들이가 아닌 집구경!
5월 24일, 금
은진 어디서 저녁먹고
현찬 형네 가서
맥주마시고?
식당이름 기억이 안나네요
아뭏든 이날 기억하세요
첫댓글 이 난세에 우리가 만나 웃을 수 있다니,.. 종호 새 총무가 확 변신을 해버리니깐 다들 술술술술 술이 잘 넘어가고 깔깔 웃고. 하여간 꽃피는 5월까지 몸 만들어와서 이야기 한보따리 풀어놓고, 술 한 독 비우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