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B 20220624 양회빈 바다 그림을 이용하여서 그 앞에 조개를 두고 전시해두니 제주도에서 보았던 바다 모습이 곂쳐 보이면서 실제 바다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티셔츠 위에 글씨도 적고 그림을 그리게 해놓았는데 마치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는 느낌과 같았습니다
2-B 20220603 김서희 동화책과 연계할 수 있는 자료들이 풍부하면 상상력과 창의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확장시킬 수도 있고 직접 조작함으로써 물리적 지식, 논리수학적 지식, 사회적 지식 등 스스로 지식을 구성하고 흥미 유발과 내적 동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동화책만 읽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연계된 활동들을 교사가 준비함으로써 질 높은 유아교육을 실현시킬 수 있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교사 스스로도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 특성에 맞는 수업, 연계활동을 준비하고 유아가 집중하고 관심 있어 하는 흥미에 따라가야합니다.
평상시에도 앤서니브라운의 그림책들을 좋아했는데 부스에서 “겁쟁이 빌리”그림책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책에 나와있는 캐릭터 특징을 잘 살린 인형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한 걱정인형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요즘 내가 크게 걱정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친구들과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접 걱정인형을 만들어볼 수 있는 키트체험과 함께 전반적으로 지난학기 때 경험했던 스토리바스켓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던 그림책하다 동아리의 환경 구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걱정이 너무 많아 잠이 오지 않는 아이의 고민을 재미있게 해결하는 이야기인 겁쟁이 빌리 그림책을 더욱 유아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특히나 그림책 속 등장인물인 폴리와 테디의 입체적인 인형모형이 다채로워 눈길을 끌었으며 책과 연계한 자료들이 매우 풍부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림책 환경구성을 준비하면서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사이먼콜' 초콜릿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누군가는 미신이라며 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간절하게 바라면 언젠가 어떻게든 이루어질 것이다. <깊은 밤 부엌에서>라는 그림책도 빵이 될 뻔한 미키가 밀크를 구해오면서 빵의 공급이 원활해졌다는 꿈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초콜릿을 먹은 모두가 동화같은 꿈을 꾸기를,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
다양한 색깔의 크레파스와 스케치북 그리고 걱정인형을 사진을 찍고 스토리에 올려보았어요! 걱정인형은 내 걱정을 모두 들어줄 것 만 같았고 스케치북에 다양한 색깔의 크레파스로 내 마음을 표현해 보는 활동은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펼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이번 그림매체의 선정과 전시를 해놓은 것을 보면서 지금 듣고 있는 유아문학 수업에서 하고 있는 북클럽을 진행하고 있는 책들을 떠올리며 어떤 매체를 선정하고 나라면 내가 선정한 그림책을 어떻게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책의 내용을 깊이 전달할 수 있을까? 등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첫댓글 다양한 작품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고 지우개에게 한마디 적을수 있는 부분과 그림을 그릴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복과 부스가 가장 큰 영감을 ㅎ
화이팅!😄
책 속에 등장하는 인형을 실제와 똑같이 표현하여 만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2-B 20220624 양회빈
바다 그림을 이용하여서 그 앞에 조개를 두고 전시해두니 제주도에서 보았던 바다 모습이 곂쳐 보이면서 실제 바다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티셔츠 위에 글씨도 적고 그림을 그리게 해놓았는데 마치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는 느낌과 같았습니다
그림 그릴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있어서 좋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그림책과 함께 전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잘 구경 했습니다~~😚
걱정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고 그림책의 내용도 좋아서 인상 깊었어요~ 좋아요
소원을 빌어주는 초콜릿이 초콜릿을 받은 사람에게 기쁨과 기대를 주어서 저는 이 작품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음과 모음을 이용해서 유아들의 흥미를 유발시킬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을 표현하고 여러가지 색상을 이용하여 선호하는 색상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림책을 읽고 자음 모음을 이용하여 그림책 제목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인상깊었습니다.
인형을 직접 만든거에 인상깊었습니다
2B 20220625 유소리
빌리의 걱정인형의 걱정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따뜻했고 직접 걱정인형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키트 체험도 해볼 수 있어서 좋은 활동이었습니다!
2B 20220605 김성미
아파트 안에 자음, 모음이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환경 구성을 해놓으니 더 눈이 가고, 그림책의 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 환경 구성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2-A 20220607 김영채
그림책에 나오는 사람을 똑같이 인형으로 놓은것이 시선이 많이 갔고 걱정인형 키트도 나눠줘서 만드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림책과 연계한 글자 만들기가 너무 재미있고 이렇게 엑스포에 참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B 20220603 김서희
동화책과 연계할 수 있는 자료들이 풍부하면 상상력과 창의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확장시킬 수도 있고 직접 조작함으로써 물리적 지식, 논리수학적 지식, 사회적 지식 등 스스로 지식을 구성하고 흥미 유발과 내적 동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동화책만 읽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연계된 활동들을 교사가 준비함으로써 질 높은 유아교육을 실현시킬 수 있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교사 스스로도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 특성에 맞는 수업, 연계활동을 준비하고 유아가 집중하고 관심 있어 하는 흥미에 따라가야합니다.
바다가 펼쳐진 동화책 한 부분과 앞에 있는 조개들 덕에 입체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큰 공간은 아녔지만 저 공간 만큼은 넓고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바다의 색감과 무채색으로 주변을 꾸민 것이 좋은 배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램책과 딱 맞는 인형으로 더욱 흥미를 불어 일으키고 눈길이 갔습니다. 인형 키트를 만들어서 더욱 더 쉽게 그림책을 접할 수 있었어요
그림책과 함께 각종 필기도구와 글씨를 붙일 수 있는 게시판를 배치하여, 그림책 속 주인공인 지우개의 심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공감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 기억에 남았습니다!
꿈속에서 자신의 자유로움을 마음껏 펼치는 미키처럼 자신의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도록 소원을 빌고 먹으면 이루어지는 초콜릿을 배치해둔게 좋았다. 기대를 가지고 잠들면 그만큼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
동화책의 그림이 인상적이였다. ‘우리가 아침마다 빵을 먹을 수 있는 건 그래 그래, 다 미키 덕분이야’라는 장면이 제일 인상깊었다. 또, 소원을 이루어주는 초콜릿을 배치해 둔 것이 더욱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 같다
눈밭처럼 안에 천을 씌워 눈을 잘 살렸고 주인공이 입은 옷 그대로 바느질 한땀한땀 만든게 인상깊었습니다
평상시에도 앤서니브라운의 그림책들을 좋아했는데 부스에서 “겁쟁이 빌리”그림책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책에 나와있는 캐릭터 특징을 잘 살린 인형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한 걱정인형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요즘 내가 크게 걱정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친구들과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접 걱정인형을 만들어볼 수 있는 키트체험과 함께 전반적으로 지난학기 때 경험했던 스토리바스켓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던 그림책하다 동아리의 환경 구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걱정이 너무 많아 잠이 오지 않는 아이의 고민을 재미있게 해결하는 이야기인 겁쟁이 빌리 그림책을 더욱 유아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특히나 그림책 속 등장인물인 폴리와 테디의 입체적인 인형모형이 다채로워 눈길을 끌었으며 책과 연계한 자료들이 매우 풍부하였던 것 같습니다.
20220631 이은빈
영어 원본책과 번역본 책을 함께두어 아이들이 타국의 언어까지 관심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았습니다
2-B 20220647 최다희
자음과 모음을 다 하나씩 바느질하며 교구를 만들었을 생각에 하나하나 견고함이 느껴졌고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이나 가족의 이름, 친구의 이름 등 주변 사람들의 이름도 직접 맞추어보며 글자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환경을 꾸며놓은것이 인상에 깊었고 걱정인형을 만들 수 있는점도 매우 인상깊었다.
책 속에 인형들을 직접 만든 모습이 귀여웠고 기억에 더 잘 남을 거 같습니다. 또 걱정인형 키트를 나눠주고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음과 모음에 눈을 달아서 만든 교구가 너무나 귀여웠고, 유아들이 글씨에 관심을 갖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자 토핑 붙이기 해보았다 아이들이 이걸하면 재미있을거같았다
그림책 속 인형을 똑같이 만든점과 걱정인형 키트를 직접 만들어 볼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그림책 환경구성을 준비하면서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사이먼콜' 초콜릿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누군가는 미신이라며 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간절하게 바라면 언젠가 어떻게든 이루어질 것이다. <깊은 밤 부엌에서>라는 그림책도 빵이 될 뻔한 미키가 밀크를 구해오면서 빵의 공급이 원활해졌다는 꿈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초콜릿을 먹은 모두가 동화같은 꿈을 꾸기를,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
모음,자음을 하나하나 꼼꼼히 바느질을 하여 마감한것에서 견고함이 느껴졌고 직접 이름을 만들어 보아서 재미있었다
모음, 자음을 이용하여 글자를 만들기 하는 아이디어가 좋았고 교구 하나 하나의 바느질이 세심하게 만들어져 있어 놀라웠다.👍🏻
책에 그려진 인형을 펠트지로 잘라 만든 걸 보고 너무 똑같아서 놀랐고 귀여운 걱정 인형 키트를 나눠주며 만들어 볼 수 있게 해주어 좋았습니다.
느낌을 작성하자면 눈밭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인형으로 잘 만들었고 눈밭에 나오는 등장인물 인형으로 역할놀이와 언어놀이를 해볼 수 있어서 나에게 가장 영감을 주었다
걱정인형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키트가 준비되어 있던 것과 그림책 속 인형들을 똑같이 만들어 꾸민 게 귀여웠고 인상 깊었다.
전래 놀이가 나와있어 아이들이 읽었을 때 자연스럽게 연계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 같다.
음식 낱말카드를 다양하게 붙여놔 그림에 해당되는 낱말카드를 붙여보는 활동이었다. 아이들에게 언어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고, 피자또한 실제 피자와 같이 토핑을 여러가지 만들어놔서 퀄리티가 좋았다.
성인에게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교구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언어 교육에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놀라움을 감출수없는것 같습니다
이런것을 사람이 만들수 있는건가..? 싶습니다
사실 제가 아직도 교구에 대해 문외한것도 있지만 정말 금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이러한 교구를 만들수 있을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눈에 띄었고, 그림책 장면에 다른 것들을 가져와 꾸미는 모습이 그림책과 연계된 좋은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크레파스와 스케치북 그리고 걱정인형을 사진을 찍고 스토리에 올려보았어요! 걱정인형은 내 걱정을 모두 들어줄 것 만 같았고 스케치북에 다양한 색깔의 크레파스로 내 마음을 표현해 보는 활동은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펼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이번 그림매체의 선정과
전시를 해놓은 것을 보면서
지금 듣고 있는 유아문학 수업에서 하고 있는 북클럽을 진행하고 있는 책들을 떠올리며 어떤 매체를 선정하고 나라면
내가 선정한 그림책을 어떻게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책의 내용을 깊이 전달할 수 있을까? 등을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