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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친구들과 라운딩을 나왔다.
안동 휴그린! 2년쯤 전에 왔던 기억이 있다. 신설 골프장으로 나무 그늘이 없어 여름에 라운딩이 무척 힘들것 같은 곳으로 기억이 됐다.
역시나 나무그늘이라곤 전무했다.
라운딩후 근처 매운탕집에서 얼큰한 잡어매운탕으로 점심해결!
동반자 스코어 마수열 93타 정진수 89타 진수 wife 10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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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문초 원문보기 글쓴이: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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