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폴란드 크라카우 중앙광장에 있는 13세기 고딕양식 건물인 성모마리아 성당 입구

▲ 성모마리아 성당 내부는 천재조각가 비트스트보슈가 12년에 걸쳐 조각하다는 화려하고 웅장한 조각성상들이 가득하다

▲ 폴란드 성모마리아 성당의 VeitStoss 대제단 (화려함의 극치로 유명한 대제단:사진촬영은 유료임)

▲ 폴란드 성모마리아 성당 의 화려한 벽면 조각상

▲ 교황 요한바우로2세가 교황이 되기전 대주교로 지냈던 폴란드 크라카우의 성모마리아 성당 의 화려한 조각성상들

▲ 500년동안 폴란드 왕이 거처했던 바벨성,(습지에솟은언덕) 안내판

▲ 바벨성 입구의 대성당 (역대 폴란드왕들의 대관식과 장례식 거행,민족영웅 유골도안치)상부 종탑은 폴란드 최대인 110톤의 종

▲ 바벨성 대성당 입구에 이지역 출신인 교황 "요한 바우로2세" 동상이 세워져 있다

▲ 크라카우 바벨성 전경(중세 왕들의 궁전이었으나 지금은 왕들의 보물,무기류,동양예술품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사용)

▲ 바벨성 앞의 크라카우 시내 골목길

▲ 바벨성에 있는 폴란드의 크라카우 시내 지도와 관광지 안내판

▲ 바벨성 앞 잔듸밭에서 2호차 여성회원님 휴식중에

▲ 바벨성 대성당 입구 벤치

▲ 폴란드 비엘리츠카 700년의 역사의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 소금광산 (지하 65m 나선형 나무계단 378개를 내려간 암염갱도입구)

▲ 소금광산 내부 사방이 암염이며 지하 135m 까지 내려가면서 지하세계 2.5km를 관광한다

▲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 동상(1493년 소금광산을 방문한것을 1973년 방문을 기리기위해 만든 소금동상)

▲ 소금광산 갱도의 갱목에 쓴 관광객들의 낙서

▲ 소금이 암염 표면으로 암순이 되어 자란 소금 결정체 모습

▲ 소금광산 갱도에 세겨진 아기 예수님을 안은 성모마리아 그림

▲ 소금광산은 연간 180만명의 관광인원이 이곳을 찾는 폴란드의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이며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사진은 갱도의 암염)

▲ 소금을 광산에서 소금을 캐는 광부들의 모습을 조각한 소금조각상(킹카공주 조각상 등 많은 조각상 전시물이 갱도변에 있다)

▲ 소금광산 갱도에 걸려있는 소금만든 샹들리에

▲ 소금광산의 최고 걸작인 지하 100m에 마르코브스키 형제,안톤비로데 3인의 광부가 70년간 만든 킹카대성당

▲ 소금광산 킹카성당의 예수님 소금조각상(벽면에 많은 암염조각상이 있다)

▲ 순도 100%의 천연암반 소금으로 만들어진 소금 샹들리에 조명등이 켜진모습은 크리스탈과 흡사하다

▲ 소금광산 킹카성당의 예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는 최후의 만찬 부조

▲ 소금광산의 킹카대성당(교회)의 주제단

▲ 소금교회 주제단의 소금으로 만든 예수님조각상

▲ 소금성당의 소금으로 만든 성화 부조

▲ 소금광산의 킹카성당 소금바닥에 앉아서 2호차 단체

▲ 킹카성당의 제작자 3인의 명판

▲ 소금광산 갱도의 소금으로 새겨진 명패

▲ 소금광산의 또다른 통로인 갱목으로 받쳐진 갱도

▲ 소금으로 만든 광부동상

▲ 소금으로 만든 폴란드인이 존경하는 최고사령관이며 독립의 아버지이고 대통령(1918~1922)인 피우수드스키 동상 명패

▲ 피우수드스키(1867~1935) 동상

▲ 소금광산 지하 136m 까지 내려갈 수 있는 길이 3km의 협궤 철도가 부설되어 있다(사진은 모형 전시물)

▲ 소금광산 지하 관광후 올라올때 이용하는 고속 엘리베이터(2분이면 올라 올 수 있다)

▲ 소금광산 입구 정원에 설치된 1978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 으로 등록된 표지석판

▲ 소금광산 입구의 관광버스 주차장

▲ 폴란드 크라카우에서 숙박한 크라카우 Conrad 호텔 숙박시 밤새 유리창이 깨어진 1호차버스

▲ 크라카우에서 오슈비엥침(Oswiecim)으로 가는 고속도로

▲ 2차세계대전 비운의 현장 오스비엠칭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Auschwitz-Birkenau) 사진의 건물을 수용소 현재 기록영상실과 안내센타로 사용 되고 있다

▲ 1개동에 600~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건물 28개동으로 구성된 아우슈비츠 제1수용소 입구 안내판

▲ 아우슈비츠 제1수용소 1940년 독일군에의해 40평방킬로미터에 대지에 지어진 건물 배치도(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

▲ 수용소입구로 들어서면서 좌측의 관리동 건물과 감시탑이 있고 건물아래로는 감시호가 있다

▲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쉰들러 리스트』의 역사적 배경지인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취사장 건물동

▲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 철문에서 단체촬영

▲ 차단기가 설치된 수용소 출입구 철문 독일어로"ARBEIT MACHT FREI"(일하면 자유로워질 수 있다)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 아우슈비츠 수용소 수감자 수납소동과 초소 수용소 안으로 쳐져있는 이중 전기철조망

▲ 아우슈비츠 수용소 외부 도로측 건물밑과 도로변으로 감시호가 설치되어 있다

▲ 아우슈비츠 수용소 당시의 수감자 점호광경

▲ 28개 수용동이 들어서 있는 건물동 (나치의 잔학상을 보여주는 기록영화 상영, 수용자들, 유품과 7톤에 달하는 머리카락,징벌방 등등을 사진과 실물로 보여주며 관람객이 인는 좌측으로 4동:진열, 5동:범죄증거, 6동:수감자생활, 7동:주거,위생 건물동이 있다)

▲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원래 폴란드인들을 제거하기 위해 지었으나, 먼저 제거대상이 되어 끌려온 정치인,성직자,교육자등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폴란드 최고의 성직자였던 막스밀리안 콜벵 신부가 붙잡혀와 선종한 방도 보존되고 있다. 그후 러시아 포로들과 일을 하지 않는 집시, 유대인등으로 확대되면서 유대인들이 잡혀온 모습들의 사진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사진가 같이 유럽의 대다수 수 많은 나라에서 유대인들고 정치범을 수용하였다 사진은 하우슈비츠 수용소 위치가 유럽의 중심지라 컴파스로 돌리면 소련 모스코바를 비룻 어느 나라던 사람도 가장 쉽게 데려 올 수 있다고 한다

▲ 1940년~1945년 사이에 200만명 이상이 유태인 정착촌으로 이주한다며 이곳으로 강제 이송(사진은 소용소 이주장면) 이중 유대인들만 100만명 이상 이었고 그들 대부분은 이 수용소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사진의 빨간색 부분이 집단학살이 이루어진 장소

▲ 아우슈비츠 수용소 구조 조감도 지하동과 상부동건물 모습

▲ 개스실에 사용한 사이클론(Cyclone) B 개스(15분정도면 어떤 생물도 살수가 없다고함), 1수용소의경우 개스실과 화장터2가마가 있으며 400명정도로 한번에 살해했다고하며 5kg짜리 1Can으로 한번에 2천명을 살해할 수 있으며 연합군 진주시 모두 7.7ton이나 발견되었으며 제2수용소의 경우 가스실은 4개가 있었고 샤워한다고 속이고 한 가스실에서 2,000명씩 한번에 모두 8천명 씩을 죽였다고 한다.

▲ 총살의 벽 - 10동과 11동 사이 죽을의블륵 수용소 초기에 수천명의 수용자들을 총살한 장소로 폴란드인들이 대부분이었다고한다

▲ 악명 높은 죽음의블륵 11동건물 에서 열심히 설명하는 가이드 (수용수 룰을 위배하거나 탈주를 도운사람을 가두었다는 11동 건물입구에
즉석 임시재판실에서 재판을 통해 옷을벗고 바로옆의 총살의 벽에서 사형이나 질식사 시켰다는 밀폐감방,아사감방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감방이나 1층감방에 수감 인간의 잔학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감옥속의 감옥으로 총살장면을 가리기 위해 창문엔 나무판이 붙어 있다)

▲ 죽음의 블륵 11동 건물앞 세계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뒤로 보이는 건물동은14~21동 국적별 전시장이 있다

▲ 수용소 입소 하기전의 가방 유품(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 나중에 돌려 주다며 잘 보이게 크게 적으라는 장면이......)5동 유품실엔
4만명에 달한다는 어린아이의 구두,옷 남,여 성인의 구두,옷가지,안경,이주시 사용하려고 가져온 범람냄비가 수십톤되며 각종솔,28개국
의 구두약,칫솔,빗,장애인 의수,의족 등등 충격적인 산더미처럼 짤라놓은 머리카라락 과 이를 이용한 카펫이나 매트 등이 진열되어 있다

▲ 점호광장 앞의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나무기둥에 기차레일을 언져 만든 공개처형장 집단교수대 뒤로는 수용소 취사장건물

▲ 점호광장앞 망루(감시초소)와 이길을 따라 강제노동을 하려 다녔으며 통제및 노동극대화로 수감자 오케스트라단이 연주하던 취사장벽면

▲ 수용소 전체의 총 책임자인 '루돌프 프란츠 헤스' 종전후 체포되어 개스실 뒤에 만든 이 교수대에서 교수형에 처해진 교수대
수용소에서 400만명 정도가 살해되었으며 사진촬영금지 지만 개스실을 비롯한 유품실 모두가 사진을 촬영을 하고싶지 않았다

▲ 수용소 건물 외벽으로 수감자들의 탈주를 방지하기 위한 2중으로 쳐져 있는 고압전기 철조망

▲ 아우슈비츠 수용소 현재 기록영화실 및 오슈비엥침 박물관 안내실로 사용 당시 수감자 수납소 세계각지의 많은 관광객이 붐빈다

▲ 아우슈비츠 수용소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길 멀리 개스실을 뒤로하고 세계각지에서 인간의 잔악성에 마음이 무겁고 숙연해 진다

▲ 체코의 수도 프라하로 이동중 도로변 밭으로 보이는 대단지의 양귀비(아편)꽃
첫댓글 저 멀리 아물아물 사라지려는 추억을 꺼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