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올린글이 마우스 한번 잘못 건드려 다 날라가 버렸네~( 어휴~~)
여행방에서 정동진과,태백의 눈꽃산행, 공지가 올라왔길래,겁도없이 꼬리를 꽉잡아버렸지~
막상 만남의 장소로 가려니 조금은 마음이 설레지더라구, 직장에 메인 몸이라,그동안, 정모, 번개,에 참석을 못해서..
눈도장을 못찎었는데..아는 얼굴 하나도 없다면 ?
어쨌던 만남의 장소인 잠실에 도착하니 산행차림을 한사람이 한명도 안보이는거야. 조금있으니~산행차림의 이쁜 아낙이....
조심스레 " 혹시~ 다음의 50,60, ? " 그렇다는 대답에 그들을 따라 움직였어. 나중에 알고보니,돼지방의 로즈마리였었어.ㅎㅎ
차가 있는곳으로 올라가니. 사람들 저마다, 반가워, 끌어안고,즐거워들 하는데....나는 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난감해 지더구먼.
배정받은 차로 올라가니, 다행히도 옆에 앉은 친구 닉이 눈에 익은거야 " 저~ 돼지방의 호테? " 의아한 표정의 호테...
이런 인연으로 호테친구랑 이런 저런 얘기끝에, 산행얘기가 나왔어, " 난말여~ 산행은 좀 겁이나서 못하겠어, 난 관광팀에 어
울려서 썰매나 탈껴~" " 무슨말이야~ 여기까지 와서 산엘 안올라 가겠다구? " ' 응 자신이 없어, 다른사람에게 민폐 끼치게 될
까봐,,,," " 걱정마, 태백산은 험한산도 아니고. 가볍게 산행할수 있는데야~ " " 그럼! 호테가 내옆에서 좀 도와줄래? "
" 그래 걱정마~여기까지와서 산엘 안간다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꺼야 " " 알았어~ 호테만 믿고 산에 올라갈테니, 좀 도와줘"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염치불구하구 큰짐덩어리를 호테한테 밀어부치고 시작한 산행.
산행 시작하기전에 돼지들의 단체 사진을 찍기위해 모인자리에서, 주금산이는 닉으로 알고 있었기에, 산울림보구," 주금산이
지?" 하며 실수를 했고.요번 여행에 많은 봉사를 해줬던 젊음이 온다도 돼지친구란것에 반가웠고.암꿀들의 미모에 소외감까지 느낄뻔
했는데...모두들 상냥하고 ,싹싹 하게 대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이쁘고 멋진 수기가 방장으로 임명됬고.멋지고 이쁜 모습처럼
울 돼지방도 그렇게 꾸밀것 같아, 박수를 보낸다,여꿀들 모두 이뽀, 정말 너무 이뽀. 누가 환갑의 꿀들이라볼까싶게 모두들 젊
고 이뻤어,그리고 너무도 고맙고 반가웠어, 태백의 황홀한 설화도,돼지친구인 호테가 아니었음 못볼뻔 했던것 같애, 고마워~
아무리 50,60,회원이 많음 뭘해( 쉿~이건 우리끼리만 하는 소리여~ㅋㅋㅋ)돼지들끼리 즐겁게 모이고 꿀꿀 거리는 환호성이
높아야 더 즐거운 거지~ ㅎㅎㅎㅎㅎ앞으로 번개던,정모던, 꼭 참석하고 싶지만...결근계까지 내고는 좀 어렵고, 시간이 맞을때
는 언제던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다.
돼지 친구들아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 황금돼지해라고 들떴던게 엊그제 같은데, 다시 새로운 해를 맞게 됬네~
새해에는 돼지친구들 모두 福 들 많이 받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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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진아 친구야~그날 호테만난게 행운권 당첨된거같애. ㅎㅎㅎㅎ
처음 참석해서 앉은 자리가 호테 옆 자리였다.... 그거 행운이다.
나도 고거이 행운이라 생각혔어~ ㅎㅎㅎㅎ
친구 멋진 후기글을 보니 ~이번 산행길에 나를 안내해준.. 그친구 힘들었을거야...ㅎㅎ 누구냐구 ? 그듬직한 돼지 친구는...처음만난 옆자리 짝꿍"주금산" 이란 친구인데... 초행길인데 난얼마나 힘들었는지 울고 싶었어..내가 지칠때 힘내라고 고참지르고 욱박도 질러 달래면서 결국 태백산을 완주 했다네..고맙고 감사하고 ...한빛친구도 만나서 반가웠어..
소야! 몇년만에 만난거지? 안면도때보고 첨인것 같지? 나도 태백을 완주 할때까진 너랑 같은 마음이였다니께~ ㅎㅎㅎㅎㅎ 주금산,호테. 그리고 다른돼지친구들도 우리가 도움을 요청했더라면 다 들어 주지 않았겠어, 우린 한해에 태어난 돼지들이닝께~ 내가 너무 뻔뻔한말을 했나? ㅎㅎㅎㅎㅎ
쑥스럽구먼,,,, 당연히 꿀꿀이는 한길로 가니까 함께 간것인데,,,,, 고생속에 멋진 설경 감상이 더욱 값진것이여,,,, 완주한 기념 사진 잘 보관하드라구
ㅎㅎ. 새해에는 뵐 수 있겠지요!. 행복한 무자년 되세요. 사실은 산행기를 읽고서 지금까지 남성인지 여성인지 고민중입니다.
가끔 그런말을 듣는 답니다. 한빛은 분명 남자가 아닌 여자 였습니다. ㅎㅎㅎㅎ
만나서 반가웠넹~한빛 친구야 !
나도, 반가웠어, 이레인 친구야~
한빛의 후기에 내가 주인공으로 써 줘서 좀 쑥스럽긴 해도 속으로는 기쁘다 ㅎㅎ
그럼~ 당연히 호테가 주인공이지...내겐 백마탄 기사였지 않았을까? 태백으로 오를땐 말여~ 짜증 한번 안내고..."급할것 없어~천천히 가" 라고 조용히 말해주던 호테가 아니였음 주목이랑,설화는 눈도장도 못찍었을껴~ ㅎㅎㅎㅎ
후기글을 보니 친구들 보기부끄럼내 조금만신경을 쓰면 댈일이였는대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다 새해 복만이받고 자주 만날수있기를...
산울림! 만나서 반가웠어.친구들 보기가 부끄럽다구? 왜? 산울림도 신경 써줬잖아~ 스틱꼭지를 안빼고 걍 찍고 다니는거 수정해줬잖아~ 잊었어? ㅎㅎㅎㅎ 고마웠어.
멋진 후기글로 울방을 빛나게 해준 친구야~~ 만나서 반가웠당. 산행일기~~ 얼굴만큼~이쁘고,,,우리 만날때는 필히 요일을 참고해야하나? 결근계라니,,,아직도 현직에 있남? 난~산행도 못하고,,,,산행한 친구들 보니 많이 부럽구나!!
수기야! 사실 잘쓰지도 못하는 후기글 여행방에서만 그치려고 했는데, 네가 돼지방에도 후기글 올리라 해서 못쓰는 글이나마 올렸던거거던, 근데~사방팔방 나 산행 힘들었다는거 자랑한 꼴이 됐네 ㅎㅎㅎㅎㅎ번개때, 나하나를 위해서 요일을 참고하라는건 아녀~걍~우연하게 맞아 떨어지는게 일욜이라면 참석할수 있다는 얘기야, 부담갖지말고,요일에 연연하지말구 모두가 편한날로 번개같은거 치길~ ㅎㅎㅎ
그래도 뒤도 안보고 열심히 올라가는 모습이 쌩쌩하시던데,,,,,, 우리가 제 일 뒤 쳐진 돼지였는데,,,, 정말 현장감이 생생한 산행기이구먼. 다음에는 더 가까이서 올라가자구,,,
맞어,남들에게 폐될까봐~ 남 쉴때도 천천히 한발한발 움직였는데...주금산이가 고걸 보구 말았네~뒤도 돌아볼마음의 여유가 없었거던....나땜시 맨꼴찌가 되면 안되니까~ ㅎㅎㅎㅎㅎ
드뎌 내가 바라고 바라든 한빛의 글이 울꿀꿀이방에 불을 더 환하게 밝혀주는것 같아 즐건맘이 용솟음 치네...ㅎㅎ 재있게 읽고 흐뭇한 맘으로 즐기고 가네여~ 한빛아! 올해는 더 건강 하거라~~~~
고마워 시원아! 부끄러워서 여행방후기로만 그치려고 했던건데...호테가 돼지방 친구가 아니였담 ,돼지방에는 글을 안올렸을꺼여, 울 돼지끼리는 첨만났더라도 쉽게 친구가 될수 있다는거 말해주고 싶었던 거지뭐~ 새해엔 건강 많이 좋아져서 산에도 다시 날아 다녀야지? 새해 福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