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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였고,
운의 흐름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며,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사주팔자(四柱八字)는
연월일시의 시간을 음양오행의 기운으로 구분하여
간지 여덟 글자, 4개의 기둥모양으로 표시한
동양의 시간 부호입니다.
시간의 또 다른 표시가 사주팔자입니다.
사주에는
기운이 함유되어 있어 기운의 흐름인 운 때는 알 수 있으나,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이 반영되지 않아
구체적인 행위나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사주가 같다고 삶도 같은 것은 아닙니다.
똑같은 사주는 많지만 삶의 모습은 다릅니다.
즉 사주에 살이 있다고 특정한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도화살, 역마살, 원진살, 홍염살, 귀문살 등 사주에 살이 있어도
바람을 피운다거나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람을 피웠을 때, 바쁘게 돌아다닐 때 '살'이 있다고 합니다.
일(길한일, 흉한 일)은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이 되면 언제든지 일어납니다. 만약 일의 발생 원인이 사주에 있다면 똑같은 사주는 똑같은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 현실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똑같은 사주는 대단히 많습니다.
사주는 하루 24시간을 12단계로 구분했습니다.
즉 2시간 단위로 같은 사주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똑같은 사주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매년 100명 이상 있습니다.
사주는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를 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60년과 180년을 주기로 같은 사주가 반복합니다.
똑같은 사주는 과거에도 대단히 많았습니다.
미래에도 많을 것입니다.
양상윤의 『신살탐원』에 의하면, 역마살, 도화살, 홍염살, 원진살, 귀문살과 같은 살의 종류가 약 298가지라고 합니다. 하나의 사주에 20~30개의 살이 있습니다. 사주명리학에서는 12가지를 활용합니다.
역마살, 도화살, 홍염살, 원진살, 귀문살의 유무는 사주팔자의 글자 구성을 보고 판단합니다. 즉 한 번 있는 살은 사주가 바뀌지 않는 한 없어지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지구가 돌고 있는 한 시간은 가고, 기운은 바뀌어갑니다.
인천 철학관은 미래예측학 박사가 상담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대학교 석박사 과정과
동국대 도양 미래예측학 최고위 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이론을 기반으로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를
전화, 이메일, 카톡 등으로 상담하고,
찾아오시면 사무실에서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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