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예찬(靑春禮讚) 【형태】수필 【지은이】민태원: 소설가, 언론인.
설레는 말이다. 청춘! 너의 두 손을 가슴에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鼓動)을 들어 보라.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巨船)의 기관(汽罐)과 같이 힘있다. 이것이다.
피천득 아닙니다.
첫댓글 역시 울 총무님이심당...사실 저두 찿아 보았는데....저두 궁금한건 못참아서리
첫댓글 역시 울 총무님이심당


...사실 저두 찿아 보았는데....저두 궁금한건 못참아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