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14일 화요일 새벽말씀(61분)
(예수님 사진. 선생님께서는 하얀색 와이셔츠에 빛나는 연두색 야자수넥타이를 하시고 밝은 황토색 양복을 입으셨습니다. 가운데 크리스탈 강대상 위에 서계시고, 앞에는 꽃이 보이고 뒤에는 하나님 의자와 선생님 의자가 보이고 그 옆에 옥으로 만든 과일나무 작품이 보입니다. 뒤에는 최근에 1분 안에 직접 그려놓으신 바위절벽과 소나무 그리고 갈매기와 바다 그 위에 노를 저어가는 주님과 사람들이 보입니다.)
오늘은 3월 ·14일입니다. 화요일 말씀 하기 전에 먼저 기도할까요.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은 화요일 새벽입니다. 하나님께 나와 온 지구상에 사랑하는 자들이 엎드려 하나님께 감격감사하며 존귀히 여기며 영광을 돌리러 왔습니다.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우리를 늘 함께 하심을 감사하고 항상 하나님도 사람과 같아서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며 좋아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쫓는 자들에게만 해당되는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나도 마찬가지이고 역시 전심으로 하나님을 쫓고 정말로 진실로 충성스럽게 충신의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은 충성을 충성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충성을 잘 모릅니다. 단어만 알지. 해봐야 하나님께서 그 단계인 것을 깨우친다고 했습니다. 안 해본 것은 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산 꼭대기까지 올라가야되는데 어떻게 천 미터까지 봐야 배경을 알수 있는데 8백미터까지 가고는 배경을 알수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모든 것이 되어진지를 알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야 그 정상까지 올라가지 그렇지 않으면 오를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오를 수 없는 자는 거기서 끝나고 보는 것도 듣는 것도 거기서 끝나고 그 주관권에서 끝나고 마니 나머지 모든 주관권에서 원하고 바라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늘 정상에서 기다리신다고 했습니다. 섭리나라가 그러함을 믿고 열심히 할수 있는 것이 필요하오니 우리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을 하시고 권면도 하고 명령도 하시니 육신이 행하고 말을 듣게 해주시옵소서. 온 지구상에 있는 나라들과 개인들을 하나님께서 하나씩 살피시고 능력과 권능을 더해주시옵소서. 내가 이들을 축복하고 잘되라고 기도하오니 모두 잘되고 형통할찌어다. 아멘.
오늘은 생명의 날이라는 주제인데 난 날이다. 사람마다 누구든지 난 날이 있죠. 잘 나야 그야말로 잘 지낸다는 말이 있어요. 사주팔자 관상 이런 것을 보면 때와 시기를 보는데 그것이 중요한가 하지만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겠지만 귀한가 안귀한가 말씀을 들으면 알아요. 한 단계 낮은 짐승을 볼까 짐승을 보면 이렇게 봅니다.
점심때 난 짐승과 저녁에 난 짐승과 오전에 난 짐승 새벽에 난 짐승이 있다면 어떤게 더 좋을까 그것도 잘 모를꺼여. 한 단계 지능이 낮은 것을 볼까 높은 것은 못 깨달으니까. 배경으로 보자. 봄이 되었을때에 자기 고향에 타국에서 돌아가면 좋을까 여름에 아니면 가을 겨울에 가는 것이 좋을까 그리고 그 정도는 알겠지. 여러분 같으면 언제 갔으면 좋겠어! 1년이 있으면.
그와 같이 생각을 하면되고. 그리고 먹을 것이 있을 때 애인집에 갔으면 좋겠어? 없으면 갔으면 좋겠어? 풍년이 되었을때 아니면 흉년이 되었을때. 5단계정도. 아이큐 테스트를 나는 말로 하잖아. 그와 같다. 새벽에 하나님 만나면 좋겠어.
점심 아님 저녁때. 공식적으로는 새벽에 만나는 것이죠. 그렇게 보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만들면 된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 구세주도 만들어야 됩니다.
봄이 날려면 반드시 언제 때를 맞추면 딱 되요. 몇 월에 가야된다. 몇 월에 결혼해야 된다 따지면 되고 맞추면 돼. 그리고 낳는 것도 마음대로 못하지만 대충 만들면 된다. 사람들이 여름철에 더우니까 잘 안하고 가을철에 하잖아. 가을에 10월에 결혼하면 4월달에 3월달에 생일이 많잖아.
가을에 결혼을 많이 해. 봄에 결혼하고. 그러니까 봄에 또 하고. 봄에 결혼하는 사람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봄에 사랑하고 임신하면 2-3월에 나아. 나도 2월에 낳은 것은 봄에 서로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한거여. 4월 달 쯤. 그 이듬해 봄 2월 달.
그런 것을 보고서 나는 사주팔자가 누가 봐도 좋다고 해.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라고. 그 때 쯤 나겠지. 띠에 맞추려면 그 때 결혼을 해야해. 띠를 맞게 하는 사람은 드물잖아. 물건도 수천개를 보면 좋은 것이 있어.
나도 뭘 사러가면 수천개씩 봐. 가구를 사러 가도 시장치를 다 보고 그중에서 제일 멋있는 것을 사. 비싸다고 아니라 그것이 좋으면 또 감수하고 사. 그런 것을 보고 생명의 날 말을 하는데 낳는 거 한번 여러분들 볼까. 어느 날에 제일 많이 낳았나 볼까 각 교회마다 어느 달이 제일 많은가 보자.
1월달 손들어! 2월달 손들어! 또 3월달 손들어!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여러분들 보세요. 교회마다 다르죠. 2월달 많은 사람이 제일 적네. 2월달이 제일 작아요. 5월이 많고 11월달이 많고. 이와 같이 새벽에 나은 사람 손들어봐! 새벽에 난 사람은 대개 많어.
모든 것을 법칙을 따지면 결론이 나오거든. 왜 그럴까 난 날에 대해서 말했죠. 새벽. 이상하니 곡식을 볼까. 곡식도 보면 그것을 뭐가 있는고 하니 토양의 결과체거든. 어떤 토양에 뭘 심으면 어떻게 된다 영향을 받아요. 돌도 많고 자갈도 많고 흙이 단단하면 곡식이 반드시 단단해.
알아보게 단단해.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체질 영향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나는 환경을 지배하지 지면 실패하니까. 안하면 큰 일 나니까. 그리고 언제 뿌렸냐에 따라 곡식이 또 달라 사람도 그만치 때에 대해서 영향을 받는다는 결론이 나온거여. 곡식이 차이가 있더라구. 관상학자들이 때에 따라 차이를 두잖아.
기독교가 말하면 성경적으로 설교를 하는데 관상쟁이들이 말하니까 뭘 맞냐고 하는데 기독교가 먼저 흡수해서 말하면 권위있게 들릴텐데 그들이 하나님 안 섬기고 미신 섬기니까 권위가 없지. 하나님 안 믿어도 배워서. 하나님 안 믿어도 수학을 배우면 맞어. 우리가 먼저 성서 배우는 사람이 근본을 깨닫고 아는 사람이 먼저 배우고 먼저 가르쳐야 권위있지.
명당하고 뭘 하면 안 믿는 사람 하는 얘기지 하는데 뭘 그래! 약국을 한다면 자리 좋은데 봐달라고 사거리 같은 곳이 약이 잘 팔립니다. 삼거리보다는 사거리. 적어도 1분에 300명 이상 지나가야 약국을 차려.
겨우 운영이 됩니다. 하루에 20만원씩 팔리지. 평균이 있는데 무시를 하면 안되지. 보통 10명에 하나씩은 아픈 사람이 생긴다. 수술할때도 보면 100명 수술하면 1-2명이 죽고 차가 보면 한 2천대에 하나씩은 사고가 나고. 평균이 있어. 명당 집도 있지요.
미신 섬기든 옳은 얘기를 하면 받아들여야지 물이 질퍽질퍽하면 안 좋죠. 물이 안나고 건조하면 좋아. 습기가 많으면 신경성이 걸리고. 통계학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통계학에 나와요. 그리고 명당 나도 집을 좋은 곳을 찾아서 지어요. 성경에 이미 있는거여. 요셉이 자기 아버지 자리를 좋은 장소로 옮겼다. 교회 다니는데 왜 찾나 하지만. 그러니까 사람들이 크지를 못하고 발전이 없고 오그라드는거여.
어느 민족 어느 세계도 아는 사람의 것은 배우고 받아들이는거여. 배우면 아니꼽지만 배우고 내일은 과분하지만 써먹어. 내가 이단이라고 해도 안 배우는데 이상하니 더 잘돼. 전도도 더 잘되고 성경 더 많이 이루고 하나님 더 잘믿고 예수님 더 잘믿고 더 좋아하고. 왜 기독교인들이 예수님 하나님 좋아하면 믿다가 말았냐.
우리는 너무 좋아해서 계속 믿잖아. 이단이라고 해도 그 방법으로 해야해. 이단이라고 안해. 그러더니 예술제 하거든 우리에게 와보니까. 축구예술하고. 내가 하나님 특허 받아서 한거니까 거기서는 안된다고 했어. 기독교에서는 안된다고. 그 한가지로 되는게 아니라 위대한 시대의 말씀을 듣고 예술제 기뻐서 한다고.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을 듣고 기뻐서 뛰다보니 기뻐서 한다고. 기독교는 법칙 벗어나면 가다 만다. 우리는 메시야가 이 시대 누가 온다. 그를 통해서 하나님 역사를 편다. 산골짝 촌사람이 뭐가 된다고 했지만 되거든.
머리가 흰머리가 되게 연구하지. 나한테 와서 배우고 따르면 되잖아. 기독교는 어떤 입장인고 하니 그냥 노를 젓고 가는 입장 우리는 마치 보트로 달리고 엔진을 걸고 달려 앞으로 떠서 가잖아. 성경가운데 내가 늘 어떻게 노젓는 자가 보트로 가는 자를 따르냐 방법을 달리했어.
제대로 가니까 역사의 시대 불이 붙었어. 하나님이 꺼집니까 안 꺼지죠. 우리는 생명의 날인데 생명의 육적인 생명이 아니라 신앙적인 생명의 날을 맞았어요. 새롭게 나았어. 신약에 예수님 믿고 낳고 또 낳았어. 거듭난거여. 이 시대의 성약말씀으로 다시 나았습니다. 성약 말씀을 듣고 나았다고 본거여.
그래서 시대를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한 명은 나! 한 명은 그림을 받는 사람 돌은 하나님 나무는 역시 몸부림치고 눈보라에서 죽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을 상징한거여. 나는 가끔 산에서 가서 산은 멀지만 가끔 가서 돌 바위 절벽에서 소나무 큰 것을 봐! 돌에서 나무 난것을 보면 신기하네요. 선생님 가르쳐주세요.
바람이 불어서 그 새로 씨가 하나 떨어졌어. 바위새로 바람이 불어서 씨가 하나 떨어졌어. 바람이 불어서 소나무 씨가 떨어졌어. 바위가 찢어진 곳으로 씨가 하나 떨어졌어. 바위에 떨어지면 날아가니까. 여기봐! 여기도 그 틈으로 떨어졌어. 그런데 만약 다른 곳으로 떨어졌으면 다른데. 넓은 땅에 소나무 씨가 다른데.
그렇게 멀리 날아온거여. 여기서 이 소나무에다 큰 소나무에 날아온거여. 저 밑에 큰 소나무 있다. 아무리 봐도 엄마는 바람불어서 공중에 떨어지는거여. 그래서 찢어진 곳에 떨어지니까 생명이 난거여. 여기서 가만 놔두면 날아가니까 바람이 계속 불어서 바람으로 흙을 덮은거여. 거기서 비가 오면 거기서 하나가 크는거여. 컸을때는 작게 컸어요. 잎사귀 하나 올라오고.
소나무 클 때 내가 봤어요. 소나무 씨에서 봤어요. 연구하면 신흥골수를 쪼개고 연구해요. 이것이 커서 오래 되어도 잘 안커. 뿌리를 뻗어나가. 사람을 보면 깊이 보니까 지적꺼리가 많아서 말을 안해. 이 소나무 내가 좋아하는 소나무이고 내가 붙잡고 기도를 많이 했어. 바람이 불어서 가지가 부러졌어. 이 소나무는 여기서 쳐다보면 월명동 우리 집이 보여요. 그래서 여기 보세요.
여기 쭉 찢어진 곳을 안 떨어지고. 위에 좁은 데 찢어진 곳에 떨어져서 나았잖아 누가 심어도 죽지 바위 위에다 심어서 어떻게 삽니까. 반드시 찢어진 곳으로 떨어진거여. 바위새 손가락 들어가는 곳으로 들어가서 난거여. 작품이잖아.그렇게 모두 알아야해.
이정도 되면 800년 900년 크지 않았냐 다른 것보다 20배 안크니까 산삼을 보면 150년 커도 4년 큰것보다 못해요. 사람이 손을 크면 수백배 커요. 30배이상 자연적으로는 잘 안커요. 손을 보통 흙위에 있는 것보다 느리게 커요. 사람도 손대면 빨리 커요. 내 손대면 금방 커서 큰소리 치고 돌아다녀. 여러분들 세밀히 보라고.
자! 설명해줄게 뭐든지 예수님은 세밀히 봐라! 세밀히 봐! 가르쳐줄께요. 돌이 뭐처럼 생겼어! 쳐다봐! 보여요! 봤죠! 추상화 그린 사람이 알지. 여기는 딱 엎드려 있는 사람얼굴로 보여 이쪽은 여자얼굴 카트머리. 대고 있잖아 두 얼굴이 뭘 볼때 세밀하게 보면 다 보여. 그림을 나는 그리는 화가니까 알죠.
다른 사람 볼때 신기하게 안보니까 나의 손가락꼽는 내가 된거여. 지구상에 한 센터에 들어갈 자신이 있어. 섭리사 100명 안에 들어갈 자신이 있어! 이래서 신기하지 않느냐 그것을 상징하면서 이 그림을 그린거여. 절벽에. 어떻게 여기에 그렸나 바위에 씨가 떨어져서 수백년 커서 이렇게 큰거여. 하나님이 쳐다본대요. 오래된 나무가 가물면 비를 내린대요. 들풀을 자세히 봐라 어떻게 자라는가 이런것을 깨닫고 분재를 시작해서 도사들이 되었어. 가치를 깨달은 자가 세계적인 분재 왕이 되게 했잖아.
제주도 분재왕이잖아. 나는 큰 사람 알아요. 선생님은 너무 잘 안대. 정치지도자들이 만드는 것을 세계 각나라 왕이 오는데도 몰랐어. 이런 것을 캐갈수 없으니까 보는거여. 이병철 회장은 소나무가 하도 좋은 것이 있는데 캐가면 죽는다고 죽이지 말고 여기다 놔두라고 일주일에 한번씩 보고 갔대. 보고 칭찬하고. 그렇게 재벌도 예술에 대해서 눈에 뜬 사람이여.
중국은 소나무를 싫어해요 무덤에 심어서. 우리 정원에 소나무 하나 캐다가 심었어요. 하나님이 선물로 주었어요. 졸라대서. 하나님이 주인 근본자니까. 소나무 갖다가 심었는데 모두 그냥 보지! 달력에 있잖아. 엉성하니 그러나 잘보라구. 소나무 잎이 짧은가 보라고 이렇게 짧은 소나무 잎사귀 보았어!
몇 센티인가 보라구. 이것이 적어도 300년 되지 않았나 생각이 돼. 나는 알어. 여러분들은 모르지. 220년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신이지. 220년 되었대요. 작품이지 않습니까. 잎사귀가 이렇게 짧은 것이 있나 봐요. 3센치여. 3센티되는 소나무는 월명동만 있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면 통보해줘요. 제주도 분재는 있겠지. 그러나 이래서 여기치는 대둔산에는 한 6센치 됩니다. 그래서 3센티. 소나무를 많이 보고 돌아다녔는데 3센치를 못 봤어.
월명동에는 하나 있어. 그게 희귀종이여. 나도 희귀종에 속한 사람이여. 비바람 눈보라쳐서 그래. 뽑아다 심었는데 그러면 안사는데 살았어. 그만큼 생명에 대해서 그만큼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능력이 있어. 능력이 있다고. 그래서 이런 것을 여러분들 상징해서 그렇게 큰 사람은 소나무에 들어간다. 이런 소나무 취급에 들어간다. 월명동 작품중에 잎사귀는 크지 않죠. 작품만 찍은거여.
분재 소나무 월명동에 여기는 한 5센치 되지 않겠냐 이것도 대단하죠. 하나님이 준 선물이여. 나한테 받아도 큰 엄청난 선물인데. 하나님께 받으면 얼마나 크겠어. 나는 그런 것을 옛날부터 생각을 했어. 대통령이 지휘봉을 하나 줬다. 나무를 하나 깍아서 주었어. 그것이 크냐! 어떤 시골의 면장이 차 한 대 사준게 크냐!
지휘봉을 갖고 다니며 대통령이 손수 깍아서 준거라고. 뭐가 더 크냐! 면에서는 끝발치지만 지휘봉을 갖고 다니면서 이 지휘봉이 뭔지 압니까. 대통령이 나에게 하나주었는데 그후에 말한 것을 묻지 마시오. 누구든지 죽음을 앞에 놓은 사람까지 이 지휘봉을 드는 사람은 살려주겠다고 했어요. 당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빌려주겠다고. 그래서 너무 가치있게 크게 생각하니 하나님은 나에게 잘 줘요.
크게 보는 사람만 선물을 나도 해줘요. 이런 것도 모두 알고 갈매기는 평화를 상징해요. 누가 갈매기를 잡아먹습니까 잘 안 먹어요. 물을 말씀을 말하는거여. 바닷물과 같은 끝없는 시대말씀. 어제 주일설교 끝나고 무슨 말씀할까 하지만 여러분들 흰머리 날때까지 할 것이 있어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90%이상은 하고 나머지는 내가 할때도 있어요. 내가 행한 것을 갖고 하나님 말씀을 해요.
예수님이 뭘 보려면 꿰뚫어지게 세밀하게 보라고 했어요. 이 그림을 그리는데 많이 걸리면 1분 빨리 그리면 30초 척척이니까. 일필휘지라고 하잖아. 그리고 일순간에 그리는 그림이여. 소나무에 대해서 말했지. 생명이 이렇게 해서 존재한다. 이렇게 생명이 귀하게 존재한다. 섭리에서 이렇게 올때 섭리사에 이렇게 귀하게 모두 왔어. 귀하게 뿌리를 박았다.
이렇게 귀하게 뿌리를 박고 사니까 너희들이 참 귀하다 죽지 말고 살아 있어라 사람들이 이 꼭대기에서 베어갈 사람이 없어 벨려고 해도 바위에 못 올라갑니다. 톱갖고 누가 올라가냐 하늘세계에 여러분은 들어와 있어서 생명의 보호를 받는다. 오늘날 한단계 낮추어서 만물을 비유하는것은 한 단계 낮추어서 이해를 시키는거여.
단계가 높으면 그대로 하늘에 대한 영적 얘기를 해요. 하늘에 대한 것은 땅에 것도 모르는데 아냐. 예수님 다시 말씀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하는거여. 누가 합니까 내입을 통해서 다 하는 것으로 끝나고 말아요. 이것으로 끝나는거여. 이제는 육신쓰고 하는 얘기를 못하게 되었죠 이 때 많이 들어야해.
예수님 살았을때 그 때 와서 하겠다고 한 말 빨리 하라고 그래서 성경을 많이 읽었잖아. 나야 할 말이 없다고. 예수님이 한다는 것 빨리 하라고 얘기하는 말이 이 시대 지금 필요한 말씀이여. 역사는 반복해서 가니까 그래도 새역사 새말씀이여. 왜그런가 비유를 들어서 지능이 낮으니까. 나도 편하고 이해를 빨리 시키고. 물이 끓였어. 뜨거운 물이 새물이 된거여. 식으니까 또 끓이면 새물이여. 구시대 사람은 새물로 못해.
연탄이 다해서. 끓인 물에 가면 몸이 따뜻해 체험적으로 느껴 기독교인들은 은혜받았다고 하는데 몸부림치면 열이 나지. 그런 식으로 된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시잖아. 우리가 시대의 생명의 세계 이렇게 자랐으니 잘 가꾸어라. 사람이 바위절벽에서 큰거여. 나도 들은 얘기인데 저쪽에 중국 땅에서 있다는 얘기인데 거기 보면 소나무가 바위절벽에 한 700년동안 컸는데 손목만한데 못생겼다고 사람들이 수 천만 명씩 왔다 갑니다. 못생긴 소나무가 아니라 작품 소나무지.
사람보다 낫구나. 1년이면 수천만명이 온다면. 얼마나 엄청나냐. 완전히 바위절벽 완전히 매끈하게 벽같이 섰는데 거기에 소나무가 붙어서 컸는데 바위옷에 붙어서 씨가 붙어서 나는 안가봐서 모르는데 바위에 붙어서 났다고 말을 한 대요. 내가 원리를 알어. 모든 생명이 시작할때는 알아. 생명이 시작할때는 중앙에서 시작하고 찢어진 곳에서 시작해요.
내가 도사잖아 원리는 똑같어. 선생님께 이 시대 말씀을 들으면 천년동안 쓰여져 배우고 싶지 않아! 오늘 아침에도 뉴스를 보니까 저 쪽에 유고의 대통령이 죽었더라구. 내가 구원론에 나와요. 말세론에 나와요. 30개론 말세론에 나오는데 이름은 안 쓰고 나온 것이 있어. 사람을 많이 죽였다고 하나님께 내가 올렸어.
올린 것도 나와 오늘 보니까 감옥에 갔다가 67세 젊은 나이로 죽었어요. 발칸의 도살자 밀러 세빈치 감옥에서 사망했다. 이렇게 나왔네요. 대량살상 혐의로 국제 재판소에 기소되었다가 전 유고대통령이 감옥에서 숨진채 발견. 자연사로 추측했으나 정밀 조사 착수.
많은 사람이 싫어했는데 하나님께 많은 사람을 죽였다는데 나는 전쟁터에서 사람을 안죽였는데 왜 부모가 죽였냐고 하나님께 올렸어요. 하나님이 올리니까 보시고 검토해달라고 만약 사람을 죽였으면 놔두면 되겠냐고. 나는 전쟁터에서도 안죽였는데 한번 태어났으면 영원히 다시 못 살리는데 왜 죽이냐고.
죽이면 못 살리는거여. 안죽였을때 고쳐야지. 섭리사도 신앙죽으면 다시 어려워요. 어려운 거여. 그렇지 않습니까. 섭리사 안온 사람들 어려워. 사도 바울은 죽었어도 구약말씀듣고 나름대로 하나님 믿고 살았지 사람도 완전히 죽으면 살리기 힘들어. 혼 나간 사람들 다시 말하면 혼 나가고 기절한 사람들 기절해서 나도 보름동안 죽은 사람도 살렸어. 완전히 통일교에 갔는데 베드로 성 바오로 병원에서 신문나고 그랬더라구.
날보고 16일째 된 사람을 살렸어요. 원리강론 갖다놓고 성경 갖다놓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뜻이 있으면 살려달라고 기도하니까 현장에서 눈을 떴어요. 장소는 중환자실 그런데 완전히 죽지 않고 팔닥팔닥 다른 곳은 다 차갑고 심장만 팔닥였어. 기도해서 살렸어 살아났어.
바로 남편되시는 분이 응접실에 가서 큰 지도자더라구. 손가락 10 안에 꼽히는 부인인데 고마워서 위대한 기도를 하고 기도생활 많이 했다면서 인정하더라구. 머리 길다고 이발도 해주더라구. 명동에서 3만원 짜리 이발을 했어. 내가 조금 얘기해줬어.
말씀을 보면서 위대한 말씀 갖고 있다고 조금 얘기하다 말았어. 거기서 발길 돌려서 돌아왔어. 그 기적이 제일 오랫동안 죽은 사람을 살렸어. 그 때는 나 혼자 돌아다녔을때. 삼각산에서 기도할 때 그곳에서 내가 세계적으로 클 사람인지 몰랐지. 날보고 기독교에서 제일 영력이 강하다고.
제일 크다고. 하더라구. 그랬으면 나를 전도하지 그 사람이 미스코리아 될지 알았으면 어렸을때부터 사귀었지. 미리. 몰랐단말여. 앞집 옆집 살아도 몰랐어. 나도 이렇게 클줄 알았으면 진실한 내 친구가 되어서 내가 집도 사줬지
그 때 너무 힘들게 인생을 살았어.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그 때 당시 돈 만원만 빌려달라고 해도 안 빌려주고. 그 중에 어떤 분이 나에게 자기가 땅을 보증을 설테니 빌려달라고해서 빌려줬어. 이름도 아니까 부르려고. 만원을 빌려줘서 고마웠어. 그것을 갖고 또 전도 여행을 갔지. 모든 친구들은 어머니 아버지 죽는다고 그 죽으면 초상계를 들었어. 그 때 돈을 쓰게끔 나는 싫다고. 나는 싫으니까 나는 결혼하는대로 든다고.
나에 대해서 나도 몰랐으니까. 그와 같이 모르더라구. 자식인데 내가 이렇게 될지 몰랐냐고. 정말 몰랐다고. 정말 몰랐냐고. 그렇게 많이 내가 했는데 알면서도 성격 때문에 무시한게 아니냐고 하나님이 숨겼어. 요셉을 숨겼잖아. 성경에 대해서 아버지가 박식하잖아. 몰랐던거여. 그럼으로 인해서 악착같이 해서 온 인류 구원하는데 열심히 하고 지난 날이 꺼리다고. 모르고 한 일인데뭐 꺼리냐고 내가 그렇게 수천번 서운했지만 다 풀어지네. 이게 다 회개인게벼. 나에게 회개하고 가야 조건이 영계에서 잘 간다고 꺼리면 나에게 말하라고. 한두 끝도 없이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기도해줬어. 용서해달라고. 아버지는 해를 낳은 분이라고 했어. 비석에 써주겠다고. 말세가 되면 해가 빛을 잃고 또 해가 떠서 빛을 발한다고 보낸 자 해. 그 때는 아버지는 돌아가신다고. 오늘만 내일만 하는데 앞으로 내가 물어보니까 3년을 더 사시니까 마음 팍 놓고 살라고. 나는 배도 더 산다고 하나님은혜라고. 내가 3년동안 열심히 데리고 다니겠다고.
이와 같이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늦게 돌아가신다니까 어머니는 오래 살아야지. 네 어머니는 언제까지 살겠냐 아버지보다 더 살겠다니까 고생을 더 많이 해서 오래 산다고 매일 내가 기도한다고. 이렇게 귀하게 자기를 보고 살어. 생명 시작된 것을 깨달았죠. 생명이 귀하게 비바람치는데 생명의 씨가 낳아서 낳게 되었고 신기한 역사 생명이 출발해서 여러 어려움을 겪어서 사는데 감격감사 해야해. 환란기에 죽을때 살아서 감사해. 고맙게 감사하게 늘 생각해야해 환란기 겪어서 모르면 또 겪게 돼. 반드시 또 겪게 돼.
내가 예언한 것은 돌아오지 않아. 기쁘게 고맙게 생각하며 살아야지. 섭리사에 부활기 와도 걱정하면 죄값이다. 주를 딱 붙잡고 일체되지 못한 죄값이다. 항상 역사가 되어도 다 부활역사가 아니라 행한대로 된다. 예수님이 와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따르는 사람은 누가 내 제자냐 내 뜻대로 하는 자가 제자다 항상 그런 말씀 안 믿는 사람에게 아니라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이여. 나도 내 말씀 듣고 따르는 제자에게 하는 말이고 밖에 있는 사람에게 하는 말은 거의 없습니다. 기도하겠어요.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생명의 날에 대해서 하나의 씨가 바위절벽에 떨어져서 살아나는 비유를 들면서 너희도 그러했노라 가르쳐주었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더 차원 높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 단계 낮은 육으로 얘기하면 이해가 되니까 소나무 갖고 말하면서 이렇게 너희 육신이 태어났다 그러하니 이렇게 10년씩 20년씩 몸부림을 치면서 바위절벽에서 크고 있는 소나무같이 되었다. 우리 섭리사도 25년 동안 이렇게 컸습니다. 이제는 왠만한 가뭄이 들어도 안 죽습니다.
나무 뿌리가 저 밑에까지 들어가서 흙바닥까지 들어가서 면역성이 너무 강하고 강해서 살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베려고 도치들고 톱을 들고 베러 오는 사람들이 있으면 파숫꾼을 세우사 엄격히 막아주시고 오히려 그들이 그렇게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막을 것이 것이 아니라 그들을 다 혼내주시옵소서.
내가 기도하오니 생명을 해하는 자들 하나님께서 엄히 다스리시고 내가 이들을 다스리노니 만군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에 해당하는 것을 하명해주시옵소서. 생명을 해하는 유고의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이와 같이 죽었습니다. 그 때 내가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 기억이 나는데 내가 그 때 독일에서 기도했지 하나님께 올리고.
하나님께서 생명을 많이 해하는 자를 늘 내게 고하라고 했습니다. 의로운 자도 고하고 의로운 자와 생명을 해하는 자를 고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너희는 애굽에 있을때를 늘 생각하면서 현실에 잘 하라! 현실을 못한 그들은 신광야에서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내가 옛날부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말한 것은 너희도 그러한 꼴이 되지 말라고 기도하면서 늘 말했는데 제자들이 이것을 심각하게 듣는 자들이 현실주의만 돌아가고 미래를 생각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미래의 그 날이 닥치면 울고짜고 주를 찾아도 주는 역시 비웃는다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찾을때 대답치 않는 자는 환란날에 비웃는다고 했습니다. 나도 그러하니 너희도 온전케 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잘 행하게끔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게 해주시옵소서. 삼위의 능력과 권능이 온 나라와 세계 교회들에게 함께 하고 말씀을 듣는 모든 자에게 충만할찌어다. 아멘.
네. 내일 새벽에 또 생명의 날 연속할께요. 선생님 생일을 중심해서 계속 생명에 대한 얘기를 연속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설교 잘하는 중에 하나가 생명에 대한 설교 사랑에 대한 설교 이런 설교를 잘 하죠. 그러니까 여러분 금주에 많이 깨닫고 배우고 그러자고. (예수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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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가요~~
^^가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