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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랑문인회-*강릉 가는 길*
 
 
 
카페 게시글
동화/수필 교칠지교(膠漆之交) / 조철형
들미소 추천 0 조회 139 15.05.03 01: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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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3 15:49

    첫댓글 가난하지만 정이 많았던 옛시절의 아름다운 교칠지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 15.05.03 05:57

    평창 올림픽이 우리의 기억에 영원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키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하겠지요.

  • 작성자 15.05.03 23:34

    교칠지교!
    그러한 관계의 친구가 있는 사람은 참 행복할 것입니다.
    '나는 어떤가? '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야 구분이 되겠지요.

  • 15.05.06 06:27

    우장춘 박사님이 말하기를 진성한 친구가 한 사람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여...."까짓 거 "하였으나
    사실은 어렵습니다.

  • 15.05.07 23:50

    달래골 냉이골 의 네 악동들 지금도 여전하시지요?
    그게 다 제비리에서 똘똘 뭉쳤던 소년들 의리가 아니었겠습니까
    ,

  • 15.05.19 19:29

    아 ~~~ 제비리가 나오는걸 보니 혹시 대관령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그 쪽에는
    작으나마 행복했던 2년여의 추억이 서린 곳이지요 .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돌아 간다면 그 곳을 안 뜰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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