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은 가스개폐기 등에 사용되는 SF6가스를 대체하는 새로운 배전기기 개발을 위한 전담추진팀을 구성, 26일 착수회의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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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배전급 전력기자재를 대상으로 SF6(육불화황) 대체기술 개발에 본격 나섰다. 한전은 지구온난화가스인 SF6 대체기술 개발 및 적용에 주력해 왔는데 지금까지 가스절연개폐장치(GIS) 등 송변전급 기자재를 대상으로 해 온 것을 앞으로는 가스개폐기 등 배전급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이를 위해‘SF6 대체물질사용 배전기기 개발 추진 T/F’를 구성, 지난달 26일 착수회의를 가졌다. 이번에 신설된 전담팀은 전력연구원 배전연구소 김동명부장이 팀장을, 한전 본사 박상호 배전품질팀장이 총괄 지원업무를 맡았으며 배전계획처, 배전운영처, 전력연구원, 품질검사소, 사업소 전문가 총 10여명이 참여했다. 전담팀은 앞으로 SF6 대체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질소(N2), 압축건조공기(Dry-Air), 고체절연물, 혼합가스(SF6+N2) 등에 대한 특성연구와 이를 적용한 배전기기 개발방안을 수립하는 한편 신규 기기의 구매규격 제정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오는 9월말 또는 10월 업체들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해 연구결과에 대한 의견을 수렵하고 10월부터는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신제품 개발방식으로는, 구매규격을 제정해 업체들의 자발적인 개발을 유도하는 방식과 한전과 중소기업이 협력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한전은 배전급 기자재 중 가스절연부하개폐기에 SF6를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들어 가공용개폐기분야에서 SF6를 사용하지 않는 폴리머개폐기를 일부 적용하고 있다. SF6는 절연내력과 소호(불꽃제거)능력이 탁월하고 화학적으로 안정된 화합물이지만 온난화지수가 이산화탄소의 2만3900배 정도의 지구온난화가스란 점에서 대체물질 사용이 요구된다. |
첫댓글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