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도 아들이 집중 케어를 시작하여 22시에 마지막 약복용후 아내와 함께 오늘 지켜 주시고 호전 되게 하여 주심에 감사하여 마무리 기도를 한후 잠이 들었다 한참을 잔듯한데 방광에서 신호가 온다 그시간이 23시경이다 소변을 아들의 도움으로 소변을 본후 1시간 간격으로 소변을 보았다 이후 새벽1시20분경 배변에서 처리해달라고 신호가 온다 물은배변을 본후 다시 잠이들어 그렇게 시간마다 소변을 보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3시40분경 배변이 신호를 낸다 설사는 아닌듯 물은 배변을 본후 다시취침 창밖을 내려보니 일산까지 한눈애 내려 보이며 그시간에도 외각 도로에는 연일 차량 들이 저마다의 갈길을 채촉한다 잠이들어 5시10분쯤 다시배변활동이 원활 하다 역시 물은 배변을 본후 거실과 주방 현관 입구까지 걷기를 반복 하며 걷기 운동을했다 스타킹을 신은 채라 다리가 무척 압박감에 저릿저릿 하다 이것을 병원에서는 3개월을 신어야 한단다 걷기운동을 하고나니 다리에 통증은 완하 된다 체중을 재어보니62.4킬로가나왔다 몸에 부종이 가라안는다는 것이다 나에게 긴급한상황이 생겼다 목사님으로부터 장로 고시 그리고 면접을 하라는 공문을 보내오셨다 나는 현재 신장이식후 자가 치료를 해야하는 중요한시기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목사님께 장문의 카톡을 보냈다(목사님 아침일찍 죄송합니다 아시다 시피 제가 신장이식후 일반적인 활동을 못하며 현재 임직즈음에 수술 37일 째 되는날이라 임직식에는 참석할수 있는데 어찌 해야 하나요~? 현재 재가 총신 성경 문제 풀이는 모두 수료 해서 수료증만 가지고 있거든요 면접과 고시가 있는되 저는 불가불 거동을 못하니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 방법은 없는지요~? 괞히 목사님께 부담을 주어 죄송 합니다 수술한 병원에서 3개월간 켠디션이 유지 관리가 되면 외출도 가벼운 외출은 헐수 있다고 해서요 현재 저에게는 감염을 특히 조심 해야 할 때라서요) 아침 식사는 아내가 불로커리 도라지.황태두부국.돼지고기를 피망.양파로 요리해주어 맛나게 먹고 양치질을하는데 역시나 신호가 온다 설사는 아니라 다행이다 어제 소변량이 3970cc가나왔다 잘 나오는 것이다 투석배송기사로 전화가 왔다 투석액남은것을 가지러 온다고 약45박스 남았는데 현관 입구에 가득히 쌇여 있어서 거울까지 못볼정도 니까 답답 했었다 배송기사가 근처에 있었는지 10분내에 도착 한단다 도착하여 그동안 나를 버티게 해준 투석약을 모두 치우니 현관이 거울이 보이니 답답함이 사그러진다 오늘은수술21째 되는날 아내가 머리를 감겨주고 답답했던 압박 스타킹을 벗어 놓고 다리에 타올로 딲아 주니 마음이 상쾌 하다 여보야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갑시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12시10분 아내가 여보야 일어나 점심 먹어야죠 당연히 먹어야죠♥♥♥ 아내가 카레라이스를 만들어주어 맛나게 먹어 치운다 후식으로 복숭아 통조림두조각 입안에서 활력이 쏟는다ㅋㅋㅋ 오후가 되어 배드에 누워 잠을 청할려고 하는데 피곤은 한데 잠이 오지를 안아 창밖을보니 일산 시내 김포까지 한눈에 다 보인다 그러다 잠이 들고 15시가 되어 약 복용을 하며 안정을 취하다 갑갑해서 16시10분쯤 일어나 걷기 운동을 할려고 주방쪽으로 몆 걸음을 하는데 갑자기 화장실 신호가 와서 변기에 앉기전에 그만 팬티에 물은 변이 저렸다 아~~ 주님 괄약근이 잘 조절이 안되네요 배변 활동을 하는데 있어 정상적인 배변이 이루어 지게 하소서 그때 마침 아내가 다이소를 다녀왔다 아내한테 미안함이 든다 거실에 나와 티브이를 켜고 세상돌아 가는것읗 잠시 보다가 배드에 누워 안정을 취하며 10월31일 임직식 이 있는데 장로 고시와 면접이 나에게 큰부담이 되어 목사님께 해결방법을 찾아 달라고 카톡을 하니 목사님께서 방법읗 찾아 보겠다고 하셨다 배드에 누워 기도한다 주님 아시잖아요 현재 저는 이식후 3개월 집안에서 자가집중 치료를 해야해서 3개월을 외출이 안되니 해결하여 주세요" 기도를 마치니 아내가 저녁 먹으라고 나오라고 한다 아들의 도움으로 일어나 식탁에 앉으니 감자와양파를 넣어 수프를 해주었다 맛나게 먹고 10분을 지나 영치질을 하는데 역시나 화장실 배변에서 신호가 온다 물은배변을 본후 식탁에 안자 잠시 쉼을 채촉 한다 그러다 배드에 누워잠이 7시정도에 약을 복용후 잠이 들어 수면을 취하며 잠이 들었는데 20시정도에 면역억제제를 먹을 시간 약을 복용후 21시40분 정도에 배변 이 마려운 신호가 온다 잠시 참아 본다 더이상은 못참아 화장실 직행 변을 보았다 역시물은배변이다 소변은약60cc정도 되는듯 하다 한참을20분정도 소요돤듯 하다 아~ 오늘도 아들과 밤을 지새 운다22시에 마지막 약을 복용후 아내와 함께 오늘 하루도 주님이 만져주시고 잘관리 유지 됨에 감사 하며 김사의 기도를 드린후 잠을 청해 본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