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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자]아름다운 하모니, 언북 오케스트라! | ||||||
서울 강남구 언북초 언북오케스트라가 13∼15일 ‘제1회 언북 오케스트라 여름 캠프’를 실시했다 서울 강남구 언북초(교장 황경임 선생님)의 언북 오케스트라는 13∼15일 경기 양평군에 있는 코리아 뮤직 파크에서 ‘제1회 언북 오케스트라 여름 캠프’를 실시했다. 선생님 10명과 단원 70여 명으로 이루어진 언북 오케스트라는 지난해 3월 창단해 크고 작은 교내 행사에 참여해왔다. 당시에 보이스카웃 걸스카웃보면서...대학교때 ROTC보는 모습... 고양 신촌초 '스마일 콘테스트'(명예기자의 글)지난달 20일 고양 신촌초등학교 꿈누리터(강당)가 오랜만에 웃음소리로 떠들썩거렸다. 이곳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웃음을 전하기 위해 웃음 전문가를 초청, 웃음 강의 및 웃음 콘테스트가 열렸기 때문이다. 신촌초는 스마일 1310운동을 펼치고 있다. 스마일 1310운동이란 하루에 3번씩 10초 이상 크게 웃자는 운동이다. 웃음을 통해 건강한 어린이, 건강한 가족, 건강한 학교를 만들자는 것이다. 이 날 웃음 콘테스트에 참가한 '4학년 2반의 네 가지' 팀을 만나 준비과정과 참가 후 소감을 들었다. (소년조선일보에서 펌) *이별의 증표 손수건... 소년한국일보인지...초등학교때 그런 신문 2종류있었는데... 만화를 보며 만화를 꿈꾸기도 하였는데... 책받침이 좋아서... 교복입고 파는 누나가 아르바이트라나... 그래서, 많이 봤습니다... 초등학교앞 우표판매하시는 숙녀 주인분이 지금도 기억나군요... 모은 돈으로 옛날 우표사러 갔는데...흠집있는 줄 알고 싸게 팔았는데...흠집이 아니였다나요... 주인 숙녀분이 잘생겨서 자주 갔습니다...웃는 모습이 어렴풋이 남아 있습니다...솔직하게 밝힙니다... ---------------------------------------------------------------------- 요즘은 이별의 상징물로도 쓰여 여자가 남자와 헤어지기를 원하면 손수건을 곱게 접어 전달하기도 해요.
(소년한국일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