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렁 / 頓悟-강동운 깊은 늪으로 한없이 빠져든다 끝이 보이지 않는 수렁으로 정신을 차리고 눈을 비벼보지만 보이는 건 암흑뿐이다. 어떻게 하면 이 깊은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024.08.05.
첫댓글 작가님 잠에서 빨리 깨어 나셔야합니다.수렁은 꿈인것 같네요.이글처럼 이라면 젊은 시절엔가끔은 있을수 있답니다.이젠 우리는 노령이기에모두가 그러느니 하고 떨쳐 버려야 합니다.오늘은 뒤에있는 장산이나 다녀오시길 바랄께요.이더분데...ㅎㅎ
이 글의 主가 되는 사람은 내가 아닌 나 외의 모든 사람들에게 드리는 글이지만 정답이 뚜렷하게 나타나진 않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무언가 순간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글을.....
첫댓글 작가님 잠에서 빨리 깨어 나셔야합니다.
수렁은 꿈인것 같네요.
이글처럼 이라면 젊은 시절엔
가끔은 있을수 있답니다.
이젠 우리는 노령이기에
모두가 그러느니 하고 떨쳐 버려야 합니다.
오늘은 뒤에있는 장산이나 다녀오시길 바랄께요.
이더분데...ㅎㅎ
이 글의 主가 되는 사람은 내가 아닌
나 외의 모든 사람들에게 드리는 글이지만
정답이 뚜렷하게 나타나진 않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무언가 순간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