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상승의 문 원문보기 글쓴이: 대천광자
메시아 1 (Messiah 1) - CM ATON(그리스도)의 메시지
메시아 1 (Messiah 1)
자녀들아 듣거라!
나는 만군의 주, 만유의 주, 만왕의 왕, 네바돈의 주권자요, 통치자요, 우주 삼라만상의 모든 것을 처음 지어 세상에 펼쳐놓아 살게 한 위대한 창조주인 영원히 살아있는 하느님, 스스로 계신 이(I AM)인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Christ Michael Aton)이란다.
약속된 대로 나의 영(Spirit of God)이 지구에 내려가리라.
나는 인자(人子)로 가는 것이 아니요, 사람(man)이라는 표징(表徵)으로 가는 것이 아니란다.
너희들의 우주에 태초 사람 형태의 생명체로 지음 받아 라이라 성단(Lyran constellation)에서 창조된 아멜리우스(Amelrius), 즉 아담(Adam)으로 너희 지구(earth)에 내려가는 것이란다.
너희 은하인류들의 시조이며, 휴먼 종족(Human Race)의 시조였던 아담(Adam)으로 내려가는 것이란다.
최초의 아담(Adam)은 12차원의 영 의식(Spirit consciousness of 12D)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은하인류들이 탄생하는데 기원(起源)이 되었단다.
너희들에게 각종 예언서에 기록으로 전해져 내려온 나는 바로 이러한 모습을 한 태초의 아담(Adam)으로 내려가는 것이란다.
너희들 세계에 퍼져있는 재림예수(second coming Jesus)나, 미륵(Maitreya), 정도령(正道靈), 진인(眞因), 메시아(Messiah)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사기꾼들이며, 가짜 목자(牧者)들이란다.
나의 양떼들을 유혹하고, 현혹하여 진리의 길에서 멀어지도록 인도하고 있는 것이란다.
분명하게 성서에도 기록하였듯이, 그가 동(east)에 있다, 서(west)에 있다 하여도, 광야(廣野)에 있다, 방(房)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했으며, 중심을 지켜 유혹 당하지 않도록 하라고 했단다.
성서에는 구름을 타고 온다고 기록되었으나, 왜곡되어 기록된 것이며, 실상은 거룩한 영(Holy Spirit)으로서, 신성한 영(Divine Spirit)으로서, 영 의식(Spirit consciousness)으로서 내려갈 것이란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 영(Christ Spirit), 그리스도 의식(Christ consciousness)으로 알려진 것이었단다.
성서에 신랑(新郞)을 맞이하는 신부(新婦)로서 비교하여 풀어놓은 것은 그리스도의 영(Spirit of Christ)을 신랑(bridegroom)으로 비유(譬喩)했던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Spirit of Christ)을 맞이할 인류들을 신부(bride)로 비유(譬喩)하여 기록했던 것이란다.
그래서 신랑(新郞)인 그리스도의 영(Spirit of Christ)을 맞이할 인류들은 마음을 비우고, 자신을 신부(新婦)로서 준비하여 두라는 것이었단다.
이것을 준비하고 신랑(bridegroom)인 그리스도(Christ)를 맞이할 그리스도의 신부들(brides of Christ)은 모든 준비를 끝내고 대기하여 기다리고 있을 것이란다.
대사건의 서막(序幕)은 이렇게 열릴 것이란다.
이때는 인류들이 지구의 모든 과정이 종료된 다음이 될 것이며, 나와 너희들의 공식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이란다.
자, 우선 성서에 기록된 메시아(Messiah)의 흔적을 찾아보자꾸나.
<이사야 42 : 1~7 / 40 : 9, 10, 11 / 41 : 25 / 59 : 20> -KJV-
내가 드높이는 나의 종을 보라. 나의 택한 자, 그 안에서 내 혼이 기뻐하는 도다.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두었으니 그가 이방인들에게 심판을 가져오리라.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음성을 높이지 아니하며 그의 음성이 길거리에서 들리지도 않게 하리라.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고, 그는 심판을 진리로 가져오리라. 그가 땅에 심판을 세우기까지는 쇠하거나 낙담하지 아니할 것이니, 섬들이 그의 율법을 기다리리라.
하늘들을 창조하시고 그것들을 펴시며, 땅과 거기에서 소산을 내시고, 그 위에 있는 백성들에게 호흡을 주시며, 그 안에 다니는 자들에게 영을 주신 분이신 하느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 주가 의로 너를 불렀으니, 내가 네 손을 붙들고 너를 지킬 것이며, 백성의 약속과 이방인들의 빛으로 너에게 주리라. 앞 못 보는 눈들을 뜨게 하며, 감옥에서 갇힌 자들을 이끌어 내며 암흑 속에 앉은 자들을 감옥에서 구해 내리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시온아,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예루살렘아, 힘써 네 음성을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하느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하느님께서 강한 팔로 오시리니 그의 팔로 친히 다스리실 것이며, 보라, 그의 보상이 그와 더불어 있고 그의 역사가 그 앞에 있도다. 그는 목자처럼 그의 양떼를 먹이실 것이요, 자기 팔로 어린 양들을 모아 안으시며 젖먹이와 함께 있는 것들을 유순하게 인도하시리라.
내가 한 사람을 북쪽으로부터 일으켰으니 그가 오리라. 태양이 뜨는 곳으로부터 그가 내 이름을 부르리니 그가 와서 통치자들을 마치 회반죽을 이김같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음같이 하리라. 구속주가 시온에게, 야곱 안에서 허물로부터 떠난 자들에게 오시리라. 주가 말하노라.
<예레미야 23 : 5, 6 / 에스겔 34 : 23, 24 / 37 : 24, 25 / 43 : 2> -KJV-
주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들이 오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키리니 한 왕이 치리하고 번성하여 지상에서 심판과 정의를 실행하리라. 그의 날들에 유다는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거하리라. 이것이 그의 이름이니 그는 ‘주 우리의 의’라 불리리라.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우면 그가 그들을 먹이리니, 곧 나의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일 것이요, 그가 그들의 목자가 되리라. 나, 주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가운데 통치자가 되리라. 나, 주가 그것을 말하였노라.
내 종 다윗이 그들 위에 왕이 될 것이며, 그들 모두에게는 한 목자가 있으리라. 그들은 또한 나의 명령대로 행하고 나의 규례들을 준수하며 그것들을 행하리라. 그들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주어 너희 조상들이 살았던 그 땅에서 거하리니, 그들, 즉 그들과 그들의 자손과 그들 자손의 자손이 영원히 그 안에서 거하리라.
내 종 다윗은 영원히 그들의 통치자가 되리라. 보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영광이 동편의 길로부터 임하였으니, 그 분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으며 땅이 그의 영광과 함께 빛나더라.
<다니엘 7 : 13, 14 / 9 : 25, 26 / 12 : 1 > -KJV-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더니, 보라, 인자 같은 분이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오셔서 옛적부터 계신 분(Ancients of Days)에게 오시니 그들이 인자 같은 분을 그 분 앞에 안내하였더라.
거기에서 그 분께 다스림과 영광과 왕국이 주어졌으니, 이는 모든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그 분을 섬기게 하려 함이더라.
그 분의 다스림은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다스림이며 그 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으리라.
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야 통치자(messiah the prince)까지 칠 주와 육십이 주가 될 것이요, 그 거리와 그 성벽이 재건되리니 곧 고난스런 때들이라.
육십이 주 후에는 메시야(messiah)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또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 도성과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이 정해졌느니라.
“그때에 미카엘(Michael)이 일어서리니, 이는 네 백성의 자손을 위하여 일어서는 위대한 통치자라.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생긴 이래로 그 때까지 결코 없었던 것이라. 그 때에 네 백성이 구제될 것이니, 곧 그 책에 기록되어 발견될 모든 자들이라.”
<스가랴 14 : 9 / 말라기 3 : 1 / 마태복음 24 : 29, 30, 31 / 25 : 31, 32 > -KJV-
주께서는 온 땅을 치리할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분 주께서 계실 것이며 그의 이름 하나만 있으리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또 너희가 찾고 있는 주가 갑자기 자기 성전에 오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니라. 보라, 그가 오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들의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또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 그 후에 하늘에 있는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그들이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 모을 것이라.
인자가 그의 영광중에 오고, 또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오면 그 때에 그가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그 앞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놓고 마치 목자가 양들을 염소들에서 갈라놓듯이 그들을 따로 갈라놓으리라.
<마가복음 13 : 24, 25, 26, 27 / 누가복음 21 : 25, 26, 27, 28 / 요한계시록 19 : 11~16 >
그러나 그 날들에 환란 후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또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고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사람들은 인자가 큰 권세와 영광으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그리고 나서 주께서 자기 천사들을 보내어 땅 끝에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함 받은 사람들을 함께 모으시리라.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적들이 있을 것이며, 땅에는 민족들이 혼란 중에 괴로워하며 바다와 파도가 포효하리라. 이 땅에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생각하면,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인하여 실신할 것이라.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라. 그때 사람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위를 보고 너희의 머리를 들라. 이는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왔음이라."고 하시더라.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그의 눈은 불꽃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을 탄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실 것이라.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King of Kings), 또 만주의 주(LORD of LORDS)”라 하였더라.
-----------------
성서에 기록된 메시아(Messiah)에 대한 이야기들이란다.
각 종교단체마다 오기로 한 미래의 선견자요, 왕이요, 통치자인 메시아(Messiah)에 대한 기록들이 성서뿐만 아니라, 예언서, 또 다른 곳에서도 발견되고 있는 것이란다.
너희 인류들에게 지난 과거서부터 계시를 통하여, 약속한 부분을 망라(網羅)해보면 천상에서 자신들의 민족 구원을 위하여, 미래의 지구 인류들의 구원을 위하여, 오실 것으로 기록하였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란다.
성서에 연관된 부분이 또 있으니, 기록하자꾸나.
<마태복음 17 : 1, 2, 3, 5/ 마가복음 9 : 2, 3, 4, 7/ 누가복음 9 : 28~32, 34, 35 > -KJV-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을 데리고 따로 떨어져 있는 높은 산으로 올라가시어, 그들 앞에서 변형되시니 그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의 옷은 빛처럼 희어지더라. 그런데, 보라,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에게 나타나서 주와 함께 이야기하더라. 그가 아직 말하는 중인데, 보라, 빛나는 구름이 그들 위를 덮더라. 보라, 구름 속에서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기뻐하노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따로 떨어져 높은 산으로 올라가시고, 그들 앞에서 변형되시더라. 그의 옷이 눈처럼 아주 희게 빛이 나는데, 이 세상에서 빨래하는 어떤 사람도 그처럼 희게 할 수는 없을 것 같더라. 거기에 엘리야와 모세가 그들에게 나타나서 예수와 함께 이야기하더라. 이에 구름이 그들 위를 덮고, 구름에서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더라.
이 말씀을 하신 후 약 팔 일째 되는 날 주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가시더라. 주께서 기도하실 때에 그의 용모가 변하며 그의 옷은 희고 빛이 나더라. 그런데, 보라, 두 사람이 주와 대화하는데 그들은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중에 나타난 그들은 이제 예루살렘에서 이루시려고 하는 주의 죽음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더라.
그러나 베드로와 그와 함께 있는 동료들은 잠에 빠졌다가 깨어나서 주의 영광과 주와 함께 서 있는 두 사람을 보더라. 그가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자 제자들은 두려워하더라. 그때 구름 속에서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더라.
-----------------------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의 너희 인류들이 겪고 있는 것은 전초전(前哨戰)일 뿐이란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대로 더 큰 어려움들이 올 것이란다.
너희들의 인내와 끈기를 실험할 것이며, 세상이 더욱 험하게 변하면 인류들은 더욱 종교(宗敎)에 심취할 것이고, 진리를 찾아서 동서남북으로 방황할 것이란다.
하지만, 모든 진리는 너희 인류들에게 소개 되었고, 그 진리를 참으로 보는 인자(人子)와 그렇지 않은 인자(人者)들로 나뉘는 것뿐이란다.
이러한 너희들의 정신적 공황(恐惶)상태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다.
일부 인자(人者)들은 자신이 참 진리라 하여, 많은 이들을 현혹할 것이며, 스스로들이 똑똑하다 하면서도 그 올가미에 걸려 모두 넘어질 것이란다.
이러한 시대가 지나야 진정한 진리가 들어날 것이고, 메시아(Messiah)가 도래할 때가 되는 것이란다.
성서에 기록된 대로 어린양(Lamb)이 혼인식(marriage party)에 참석하여 신랑(bridegroom)으로서, 신부들(brides)을 이끌 것이란다.
인자(人子) 같은 이, 그리스도(Christ)도 너희들에게 다시 오겠다고 약속한 것처럼, 그 약속이 지켜질 것이란다.
그때에도 물질체로 구현하여 너희들에게 올 것이나, 지난 과거처럼 여인의 몸을 빌려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는 형태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빛을 워크-인(walk-in)의 형태를 빌려서 너희들의 육체 안에 머무는 형태로 나타낼 것이란다.
그리스도(Christ)와 함께 너희들의 역할이 앞서서 시작되는데 공동연합작전(共同聯合作戰)을 통하여 천상의 일을 도모할 것이란다.
성서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 ‘모세(Moses)’는 죽음을 통하여 천상(heaven)에 올랐으니, 죽은 자들의 부활(resurrection of the dead)을 대표하는 것이고, ‘엘리야(Elijah)’는 생명의 부활(resurrection of life)을 대표하는 것이란다.
예수(Jesus)가 세 제자들 앞에서 변화한 것처럼, 빛의 흰옷을 입은 빛의 몸으로 다시 옮을 예표로 보여주었으니, 생명의 부활(resurrection of life)이란다.
앞서 전한 내용처럼, 그때에는 생명의 부활(resurrection of life)도 있을 것이고, 죽은 자들의 부활(resurrection of the dead)도 있을 것이란다.
과거에 죽음을 통하여 영(spirit)으로서, 천상에 머물고 있는 존재들과, 현재 지구에 살면서 죽음으로 올라올 존재들은 죽은 자들의 부활(resurrection of the dead)에 참여할 것이란다.
지구에 살면서 죽지 않고, 생명의 부활(resurrection of life)에 참여할 이들도 있단다.
이 모든 존재들은 지구의 인생들이 마무리되는 과정을 총괄 평가할 평가서(評價書)가 완료되었고, 그 평가서(評價書)의 기준에 따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것이란다.
지구의 새로운 새시대를 준비하려고 들어온 일꾼들 또한 수행평가(修行評價)를 받을 것이며, 천상에서 이 작전에 참여하여 움직인 모든 존재들 또한 평가를 받을 것이란다.
이 평가라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것이란다.
너희들에게 상을 주기위한 자료로서 참고 될 것이고, 그 결과에 따라 영적수행(靈的修行)의 만족도가 새롭게 펼쳐질 것이란다.
벌(罰)이라고 하는 부정성(否定性)보다는, 낮은 수행점수에 따라 영적상승도가 만족하게 나오지 않은 경우란다.
너희들은 영적상승(spiritual ascending)을 위한 수행을 하는 학생들이며, 각 이수하는 과정마다의 수행평가(修行評價)가 이루어지고, 그 결과에 따라 졸업을 하여 과정을 온전히 이수(履修)하기도 하며, 낙제(落第)하여 재수강(再修講)하여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니, 이것이 바로 영적상승(spiritual ascending)을 위한 학교가 아니겠느냐!
너희들은 지금 시험을 모두 마치고,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과 같단다.
하지만,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행과정 또한 매우 중요함이니, 너희들의 영적 상승(spiritual ascending)을 위한 그 고난의 길이 기쁨의 길이 되기를, 영광의 길이 되기를 바란단다. 지금 너희들은 마무리를 하는 때란다.
지금까지 이끌어왔던 문명과, 인류들의 삶의 계획들이 이제 마무리 하고 새로운 새 시대와 새로운 삶의 계획들이 펼쳐지려 하고 있단다.
마무리를 잘 이행하고 다가오는 새 시대도 잘 받아들여서 안정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이란다.
인생들아! 이제 자신들의 영적(spiritual) 삶을 돌아보기를 바란단다.
너희들이 지금까지 이 은하계 안에서 펼쳤던 우주 인생으로서의 삶의 여정(旅程)이 지구 안에서 종결(終結)되려고 하고 있단다.
아직까지 더 많은 삶을 살아야하는 인생들은 수많은 거주 행성(abode planet)에서 다양한 삶을 거쳐야 하겠지만, 일단 지구(earth)라는 행성에서의 모든 삶의 계획은 이번 인생들(lifes)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기 바라고, 마무리에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단다.
지구 인류들아!
지구의 고난 했던 삶의 여정(旅程)들이 이제 마지막으로 문을 닫으려 하고 있단다.
더 이상 지구의 인생 여정(旅程)은 종료되었단다.
이번 인생이 우주 인생 공부의 한 장을 마무리하는 과정이었다면, 다른 과정으로 상승(ascended)하여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공부를 시작할 것이며, 이번 3차원의 인생(life)이 끝이 아니고, 과정이 남아있다면,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에서 나머지 과정을 위한 삶이 시작될 것이란다.
지구 인류들의 공부 과정들이 다양하여 졸업하는 졸업생(卒業生)들과, 학년이 올라가는 재학생(在學生)들과, 낙제(落第)하여 후배들과 다시 시작해야 되는 학생들과, 여러 과정들을 겪거나, 이수(履修)한 학생들이 있단다.
3차원의 물질행성 과정을 모두 졸업하여 4차원의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영들이 있으며, 3차원 공부가 아직 남아 있어서 다른 행성학교에 편입하여 공부하는 학생 영들이 있고, 오히려 낙제(落第)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영들도 있단다.
낙제한 영들은 제2의 지구라고 하는 원시행성(beginning planet)에 들어가 원시상태(原始狀態)에서 인생 공부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단다.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교사(teacher)와 교장(headmaster)의 역할을 한 존재들도 있었고, 보조자(assistant)로서의 역할을 한 존재들도 있었으며, 선배(senior)로서 좋은 안내자(guide) 역할을 한 존재들도 있었단다.
지구에 새로운 시대 도입을 위하여, 많은 일꾼들이 들어와 있어서, 천상(hierarchy)과의 연합된 공조체계를 통한 작전을 훌륭히 하고 있단다.
아직 깨어나지 못한 일꾼들이 점차 의식진화(意識進化)를 통해서 이 대열(隊列)에 합류할 것이고, 천상(hierarchy)에서 지구에 펼치고 있는 작전들이 잘 이루어져서 하늘의 뜻이 이 땅에 펼쳐질 수 있기를 바란단다.
너희들을 위하여 새로운 스승들(masters)이 일어날 것이란다.
너희들을 올바른 진리의 길로 안내할 것인 즉, 새로운 새 시대에 발맞추어 들어왔거나, 들어올 준비들을 하고 있는 존재들을 위하여 일꾼으로서 최선과 역할을 다할 것을 주문(order) 한단다.
지금의 너희들은 떠날 자들과, 남을 자들이 같이 공존(共存)하고 있는 형국(形局)인지라,
지구(earth)를 떠날 인자(人者)들과, 지구(earth)에 남을 인자(人子)들이 같이 공존(共存)하고 있는 것은 마무리를 하고 있는 과정 때문이란다.
그래서 물질체 육화(material body)하여 지구에서 일하게 될 일꾼들과, 앞으로 지구에서 활동 할 메시아(Messiah)를 기록으로 남기라 한 것이란다.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일할 일꾼은 모세의 영(spirit of Moses)과 엘리야의 영(spirit of Elijah)을 대표하여 일을 할 것이란다.
성서에는 두 증인(two testifiers), 두 촛대(two candle stands), 두 감람나무(two olive trees), 두 지팡이(two staffs)로 비유해서 기록해 놓았다만, 천상의 존재가 자신의 역할을 위하여 여인의 아들로 태어나 인간으로서의 모든 전 과정의 인생을 살 것이고, 너희들이 직업과 기술이 있는 것처럼, 전공과 직업을 갖고 삶의 여정을 펼쳐 나갈 것이란다.
때가 되면 그 모든 인생의 삶을 정리하고, 본연(本然)의 사명봉사의 역할을 위하여 깨어나 영적상승(spiritual ascending)을 위한 길에 들어설 것인 즉, 그들이 그리스도(Christ)와 함께 활동할 것이란다.
메시아(Messiah)란?
예수(Jesus)가 그리스도(Christ)와 연합하여 역할을 한 것처럼, 앞으로 그리스도(Christ)가 너희들과 내면(inner)에서 같이 동행하며, 역할을 할 것임을 암시해 놓은 것이란다.
창조주인 그리스도(Christ)가 너희들과 함께 메시아(Messiah)가 되는 것이란다.
이렇게 5차원으로 상승하여 새로운 새 시대를 기다리고 있는 지구는 새로운 통치자(統治者)인 메시아(prince's Messiah)를 영접할 것이고, 통치자(統治者)를 도와주며, 협력하게 될 존재들이 있을 것인데, 마키벤타 멜기세덱(Machiventa Melchizedek)과, 행정관 자녀 아보날(magisterial children Avonals)과, 삼위일체 교사 자녀 데이날(trinity teacher children Daynals)들과, 다른 존재들이 협력자로서 역할을 할 것이란다.
이 역할들은 사명봉사(使命奉仕)라고 부른단다.
자신의 덕(德)을 쌓는 것이 아니라, 생명들의 영적진화(spiritual evolution)를 위하여 봉사하는 역할로서 어떻게 보면 의무조항(義務條項)으로 들어가 있어서 강제조항(强制條項)처럼 보일 수도 있겠으나, 참여하는 존재들이 기쁨(joy)과, 사랑(charity)과, 자비(mercy)의 마음으로 임(任)해주고 있는 모습 속에서 의무에 따른 이기심(利己心)을 전혀 발견할 수 없단다.
이 존재들 모두는 감사(thanks)와 사랑(charity) 안에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단다.
물론 3차원 물질체로 육화(肉化)하여 봉사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닌지라, 수많은 시련과 고난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선택하여 사명봉사(使命奉仕)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고 있어서 매우 감사하단다.
우주 아버지(Universal Father)와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의 자녀인 창조주자녀들(Creator Children)과, 무한 영(Infinite Spirit)님과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의 자녀인 행정관 자녀들(Magisterial Children)과, 우주 아버지(Universal Father)와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와 무한 영(Infinite Spirit)님의 자녀인 삼위일체 교사 자녀들(Trinity Teacher Children)은 하강(descent)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이라고 한단다.
창조주인 그리스도(Christ)는 우주 아버지의 사랑(Charity of Universal Father)을 피조물(被造物)들에게 펼쳐 보이려 3차원 물질체로 워크-인(walk-in)하여 증명(證明) 하였으며, 행정관 자녀인 아보날(Avonals)은 영원 어머니의 자비(mercy of Eternal Mother)를 피조물(被造物)들에게 선보이려 3차원 물질체로 워크-인(walk-in)하여 증명(證明)할 것이란다.
삼위일체 교사 자녀인 데이날(Daynals)은 인자(人子)로는 태어나지 않더라도, 빛의 몸을 하강(下降)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사명봉사(mission service) 할 것인즉, 이 모두가 그리스도의 봉사와 사랑(service and charity of Christ)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란다.
앞으로 너희 지구는 천상의 위대하고 거대한 계획이 완료가 될 때까지, 천상에서 봉사하는 존재들과, 너희들과 함께 호흡하여 살아 온 인생들 중에서 많은 빛의 일꾼들이 일어나 나올 것으로, 연합작전(union operations)이 화려하게 펼쳐질 것이고, 약속한 대로의 일들이 아름답게 펼쳐질 것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메시아(Messiah)를 기다렸느냐?
너희들의 마음속의 메시아(그리스도 의식:Christ consciousness)를 깨워 일으키기를 원하는 바라.
너희들의 마음이 온전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실제적인 메시아(Messiah)를 영접(迎接)할 수 있을 것이란다.
너희들과 맺어진 약속은 일방성(一方性)이 아닌, 양쪽이 모두 공동으로 연합하는 형태로 이루어져야만 실천되는 것이란다.
나는 너희들의 창조주이자, 네바돈(Nebadon)을 열어 주관하고 있는 스스로 계신 이(I AM)이자,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Christ Michael Aton)이었단다.
너희들에게 사랑(charity)과, 자비(慈悲)와, 화평(和平)과, 기쁨(joy)이 영원하기를 축원한단다.
[출처] CM Aton의 말씀-메시아 1 (Messiah 1)|작성자 샴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