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출근비, 23% 수수료를 퀵서비스 사무실에 내시며
열심히 일해서 돌아오는 결과로는 일명 칼질오더와 갑질 논란으로
피곤한 몸보다 마음의상처를 많이 받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 해결을 하기위한 프로그램 '토스퀵'을 개발하여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소개해 드릴 퀵서비스 프로그램의 설명은
첫째, 플레이스토어에서 '토스퀵'을 검색하시면 기사님용 어플에
대하여 설명을 보실 수 있으며
둘째, http://tossquick.co.kr/?sms=y#download 링크 클릭하시면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저희 퀵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 드리면
1. 인성이나 다른 퀵서비스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는 휴대폰에서
함께 사용이 가능합니다
2. 사용방식이 인성의 기능과 동일하게 만들어져서 사용하기 쉽습니다
3. 출근비, 프로그램 사용료를 일절 받지 안는 무료프로그램 입니다
4. 퀵서비스 사무실이 없고 고객이 직접 주문하여 23% 수수료를
고객께 할인해 드립니다
5.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하는 고객님들은 지하철 퀵서비스, 해주세요등의
주문대신 같은 가격, 빠른배송으로 주문할 수있는 퀵서비스를
이용을 합니다
6. 주문하시는 고객님이 선불이 아닌 착불 현금으로 주문시 23%의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기존 택배로 보내던 거래처에 퀵서비스의 영업행위를
하게되므로 노력하지 안던 오더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7. 고객님이 직접 출, 도착지를 입력하고 정해진 금액으로 주문을 하기에
퀵서비스사무실의 일명 '칼치기'라고 소위 불리는 지저분한 행위와
평균 요금보다 적은 금액인 일명 '똥오더'가 없어집니다
8. 퀵서비스 사무실과 매일 갑과을에 대한 관계가 사라지고 할인받고
주문하시는 고객의 추가적인 많은 오더로 고객과 기사님들 모두의
만족도와 수익은 점차 늘어납니다
9. 현재보다 없던 오더들이 추가로 늘어나기때문에 수익은 수익이지만
일을 더 잡기 위해 일명 '타지지기'라는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 할
필요도 없으며 돈을 벌기위해서 지지기를 사용하다가 적발되면
영구퇴출등 협박에의한 갑과을의 사이가 존재하지 안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토스퀵'의 대한 설명을 드리며
바쁘신 시간에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항상 도로에서 위험한 업무를 하시지만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귀하의 가정이 평안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추가 문의건 있으시면 010 2601 0319로 연락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식회사 토스퀵 직원 일동 배상-
다 읽어 주이고 답변 감사 드립니다 저희 토스퀵에서는 이제 막 시작하는 업체입니다 마음은 당연히 23프로 수수료를 기사님들께 다 드리는게 맞는 말씀입니다만 현재 23프로 수수료를 받고있는 퀵서비스 사무실의 모든 고객들에게 오더를 가져올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하였고 대신 그 수수료를 기사님들께 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오더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거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 지켜보시면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토스퀵은 프로그램사용료! 일명 출근비가 없습니다 일을 하지않고 쉬는날도, 명절때 연휴기간에도, 몸이 아파 쉬는날역시 출근비는 빠져나갑니다 모든 프로그램 사용료는 없으며 단, 퀵서비스사무실에서 23프로의 이익금을 고객께 할인해주고 더 싸진 요금으로 다른 쪽으로 빠져나갔던 오더를 다시 퀵서비스 오더로 오게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오더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 입니다
가격부분은 다시 확인하시면 아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수수료에 대한 욕심보다는 저희는 많은 오더쪽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수수료 없고 오더가 점차 죽어가는것보다는 수수료가 있던것을 다시 돌려줌으로서의 추가 오더를 제 자리로 돌아올수 있도록 하는게 더 좋을 것 이라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또, 한가지 말씀을 덪 붙히자면 오랫동안 퀵서비스 업을 하신분들은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점차 오더의 수는 줄어들고 있으나 사회 배송량은 늘어나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비슷한 시장들이 나옴으로서 기존의 퀵서비스의 비용은 점점 고객들에게서 비싸다는 시각으로 바뀌어 가고 있으며 그 시각이 다른 시장으로 흡수가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약 5~6년 전만 생각하셔도 지금처럼 지하철퀵서비스, 해주세요, 배달대행 등등의 배송 수단들이 생겨나기 전에는 지금보다는 더 오더는 많았습니다 지금은 점점 줄고 있는게 아니고 다른 시장으로 빠지고 있다는 사실을 꼭!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주말 시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관제관련하여 기사님들의 현 위치를 고객님들이 알고 싶어하시겠지만 그렇게 되면 좀더 자유롭지 못한 업무와 개인정보에 대한 잇슈가 발생하여 본 토스퀵에서는 픽업 확정 시 고객에게 푸쉬알람이 되며 배송이 완료되면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완료처리 푸쉬알람이 가게 하는등 여러가지로 서비스를 체계화 해놓았습니다 이 외의 더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만 현재 완벽한 프로그램이라고 저희 토스퀵에서도 생각을 하고 있으며 더욱더 완벽하게 만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좀더 좋은! 좀더 편한! 좀더 기쁜! 환경으로 일 하실 수 있도록 항상 운전 조심히 운전하시고 많은 사용을 해주시면 감사 합니다
아이고 좀 읽기 편하게 써주시지요. 아마도 옆카페에도 가셨을것이고 100프로 등업이 안되셨겠죠? 작년 여름인가 우연히 플레이스토어를 보다가 토스퀵을 보았는데 정식영업을 이제야 하시는건가요? 시장은 한정되어 있는데 정말 많은 개발자?들께서 이 바닥에 관심들이 많으시고 수없이 나타나고 또 사라지고 그렇다고 뭐 한군데도 제대로 영업하는 곳도 없이 ...이러니 인성이 개가 나오든지 소가 나오든지 관심도 없고 뭔가 개선하려하지도 않습니다. 왜? 전혀 위협적이지 않으니까요.
1)귀사는 수수료도 안먹고 앱사용비도 안받고 그럼 무엇으로 수익을 내는지요? 2)차량정보만 있으면 기사등록이 가능한데 미방문으로 기사가 되고 아무때나 일을 한다? 기사야 편할지 모르나 이게 말이되는 일인지요? 그 기사를 어찌 믿고 고객과 런칭하는지요? 3)적재물/상해 등등하여 기사의 인적사고와 물적사고에 대한 관리 및 고객과의 트러블 등등하여 누가 컨트롤합니까? 4)말씀에 자주 등장하는 수수료 23프로? 출근비 등등 이미 이 바닥에 관행이 되었습니다. 이 관행은 쉽게 깨지지 않으며 이미 다수가 여기에 젖었지요. 일부분에 균열을 내고자하셨다면 상관않으나 그저 쉽게 보여 다가오신듯 아니라도 왠지 씁쓸합니다.
7)더 많은 질문을 하려지만 제 기준에 다수의 의문을 질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질문입니다. 본 앱을 개발함에 있어 사업비(임대료.인건비.시장조사)가 상당했을것이고 앞으로도 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귀사는 진정으로 기사가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한것인지 알고도 묵살하고 진행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지금은 이런 앱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사의 인권 그 인권에 따른 각자의 가치를 우선시합니다. 그저 앱.수수료.출근비.단가 지긋지긋하고 누구하나도 기사를 위해서 우린 이렇게 하겠다 저러겠다 없이 들이대는 시장은 솔직히 ...지금까지 수없는 앱개발자와 앱을 보고 들은 저의 노파심입니다.
예윤이님께서 주신 질의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 드리고 질의에 대한 답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저희 토스퀵은 상장사를 목표로 시작한 플랫폼입니다 2. 현재 퀵서비스 사무실에 직접가서 등록하는것과 온라인 상에서 본인 확인을 할 수있는 서류를 받는것은 기본 서류에 불가하며 편리함으로 적용한 것 입니다 또한 방문시 및 온라인 접수 시 기존에 알고 있는 지인이 아니라면 같을거라는 취지입니다 3. 현재 토스퀵을 본업으로 시작하시는 신입 기사님은 없다고 판단하며 기존 퀵서비스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계시는 중 추가로 업무를 수행하시기에 보험에 대한 항목은 필수 항목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이어 답변 드리겠습니다
4. 오랜기간동안 23프로의 수수료정책이 관행이라고 하신 점! 저희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퀵서비스 사무실이 없이 고객과의 직접적인 오더처리로 직접 등록하신 고객에게 23프로 할인처리를 하여 더 많은 오더를 창출 할 목적 입니다 또, 단가 또한 제가 윗글에 댓글 작성한 내용과 같이 여기저기 퀵사무실 마다 다른 요금이 아닌 통일된 요금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23프로를 토스퀵에서는 먹지 안습니다 5. 고객님들께 이 이상의 최하단가는 존재할 수없다고 장담합니다 6.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 허가증은 화물주 와 화주간의 배송건에 있어서 상업적 이익이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법령 정보는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7. 토스퀵을 개발시작하며 영업을 시작한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간략하게 소명 드리자면 버티지 못할 능력으로 꿈만 가지고 시작한 다른 경우와는 비교는 안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기존 무브잇등등의 여러가지 플랫폼들이 그렇게 자신있게 시작해서 없어지며 기사님들의 많은 혼동이 있으시겠지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 토싀퀵에서 기사님들의 원하는것을 묵살하지 안습니다 또 원하시는것을 다 완벽하게 적용 되어 있지 안을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개선은 필요하며 업데이트 또한 꾸준히 해 나갈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원하시는 답글이 되셨으면 합니다
우선 부정적이던 긍정적이던 본 게시물에 조회수와 댓글이 많아지는 것은 귀사에 큰 이로움이라 여겨 따로이 게시물을 작성하지 않습니다. 댓글로만 질문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주신 답변을 잘 보았습니다. 일부 예상한 답변도 있고 당황스런 답변도 있으신데 답변에 관련한 리댓글을 가급적이면 삼가하고 귀사에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답변에 대해서만 질의하고 다시 질의하고자합니다.
상장을 위한 플랫폼에 과연 퀵앱을 목적하였다면 지금가지 나온 앱들은 상장된 것이 있을 수도 전무할 수도 있는데 한국시장에서 퀵앱의 가치는 제 아무리 잘만들어도 그 가치는 미안하지만 인정되지 않습니다. 기사나 고객이 외면하는데 누가 심사하여 상장시키고 그 상장이후 어떻게 변할줄 알고요. 다시 말하지만 수없이 많고 많은 앱들이 왔고 갔고 오고있는데 보면 다 그게 그것인데 도대체 어느 기준으로 상장을 평가하는지요?
@예윤이지금에 퀵서비스는 그애말로 무법천지입니다. 전화로 가입하고 개인지 소인지도 확인안하고 기사가입시킵니다. 평균빈도수에서 떨어지지만 퀵기사의 범죄율 또한 상당합니다. 이 와중에 신생업체가 기사확인도 없이 그냥 기사를 모집하겠다. 지금 이러니 저러니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전선에서 고객을 마주하는 기사를 어찌 함부로 선발하여 고객과 대면시키는지요? 제 뜻이 무언지 아직 모르시는지요?
일단 독점플사의 횡포에 대한 그동안의 불만들을 잠재울만한 강력한 대안으로서의 새로운 플사가 등장한 것 같습니다. 현재 퀵사와 플사만의 일방적인 권력구조의 시장환경도 기사와 고객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지는 계기가 될 듯 하네요. 기사분들께는 충분한 공감을 얻을 것 같습니다. 다만 퀵사와 독점 플사 ㅇㅅ은 바짝 긴장을 하겠네요.기사분들은 잊지 마셔야 할게 그동안 근거도 없는 출근비나 과도한 플비에 대한 불만을 해소할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
첫댓글 궂이 기사들이 치를 떠는 23%를 고객 마일리지로 지급한다는것은 무슨 근거로 하는건지 모르겠군요
이게 최선인가요?
이바닥 수수료가 이렇게 된데에는 쿠폰판이 큰 역활을 했습니다.
그렇기에 쿠폰판만 없다면 현수수료에서 5~10프로의 수수료인하가 가능할수도있는데 공식적 쿠폰판을 23%로 한다는 얘기인데 이것이 과연 기사들에게 좋은방향일지 ...
10프로의 마일리지로 이 앱이 나왔다면 쌍수들고 환영하겠네요
일단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다 읽어 주이고 답변 감사 드립니다
저희 토스퀵에서는 이제 막 시작하는 업체입니다
마음은 당연히 23프로 수수료를 기사님들께 다 드리는게 맞는 말씀입니다만
현재 23프로 수수료를 받고있는 퀵서비스 사무실의 모든 고객들에게 오더를 가져올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하였고
대신 그 수수료를 기사님들께 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오더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거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 지켜보시면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요금보니까 ..
장지동~역삼동 7천원
역삼동~구로동 9천원..
에휴 인성에서도 안나가는 요금입니다
요금이나 제대로 받게끔 하시고
광고하세요
어딜 저질 요금으로 시작하시려고..
어떤걸 보셨는지 모르지만
말씀주신요금과 저희 프로그램 고객용 프로그램에서 조회한 요금은 많이 차이가 납니다
@토스퀵 아 제가 잘못 알고있었나보군요
이런 사진이 떠돌아서
말해본것입니다
@비격진천뢰 아..
그건 저희쪽 현수막 및 기사님용 어플 다운받는 페이지 이미지인데 그것도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스퀵 흠 그랬군요..
진짜 그냥 이미지라면
사죄말씀 드립니다..
@비격진천뢰 아닙니다
제가 그것까지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수정 보안 하도록하겠습니다
의도는 좋은것같슴니다. 방식이 좀더궁금하군요 위에글처럼 수수료가없다? 페이백이된다? 이해가 안되내요 무슨말인지...
저희 토스퀵은 프로그램사용료! 일명 출근비가 없습니다
일을 하지않고 쉬는날도, 명절때 연휴기간에도, 몸이 아파 쉬는날역시 출근비는 빠져나갑니다
모든 프로그램 사용료는 없으며
단, 퀵서비스사무실에서 23프로의 이익금을 고객께 할인해주고 더 싸진 요금으로 다른 쪽으로 빠져나갔던 오더를
다시 퀵서비스 오더로 오게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오더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 입니다
같은 가격으로 수수료 없는 시스템이 되어야죠
주선사가 하던 일을 기사가 다 해야하는 상황이잖아요
가격부분은 다시 확인하시면 아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수수료에 대한 욕심보다는 저희는 많은 오더쪽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수수료 없고 오더가 점차 죽어가는것보다는 수수료가 있던것을 다시 돌려줌으로서의 추가 오더를 제 자리로 돌아올수 있도록 하는게 더 좋을 것 이라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또, 한가지 말씀을 덪 붙히자면
오랫동안 퀵서비스 업을 하신분들은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점차 오더의 수는 줄어들고 있으나 사회 배송량은 늘어나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비슷한 시장들이 나옴으로서 기존의 퀵서비스의 비용은 점점 고객들에게서 비싸다는 시각으로 바뀌어 가고 있으며 그 시각이 다른 시장으로 흡수가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약 5~6년 전만 생각하셔도 지금처럼 지하철퀵서비스, 해주세요, 배달대행 등등의 배송 수단들이 생겨나기 전에는 지금보다는 더 오더는 많았습니다
지금은 점점 줄고 있는게 아니고 다른 시장으로 빠지고 있다는 사실을 꼭!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주말 시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네요.그런데 회사오더는 고객이 믿을수잇고 신경쓸거없게 기존처럼 관제 해주는 서비스를 좀더 체계적으로 운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인성처럼 시대 뒤처지는 플사는 슬슬 사라져갈 시기라고 생각듭니다.
네
관제관련하여 기사님들의 현 위치를 고객님들이 알고 싶어하시겠지만 그렇게 되면 좀더 자유롭지 못한 업무와 개인정보에 대한 잇슈가 발생하여 본 토스퀵에서는 픽업 확정 시 고객에게 푸쉬알람이 되며 배송이 완료되면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완료처리 푸쉬알람이 가게 하는등 여러가지로 서비스를 체계화 해놓았습니다
이 외의 더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만 현재 완벽한 프로그램이라고 저희 토스퀵에서도 생각을 하고 있으며 더욱더 완벽하게 만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좀더 좋은! 좀더 편한! 좀더 기쁜! 환경으로 일 하실 수 있도록 항상 운전 조심히 운전하시고 많은 사용을 해주시면 감사 합니다
아이고 좀 읽기 편하게 써주시지요.
아마도 옆카페에도 가셨을것이고 100프로 등업이 안되셨겠죠?
작년 여름인가 우연히 플레이스토어를 보다가 토스퀵을 보았는데 정식영업을 이제야 하시는건가요?
시장은 한정되어 있는데 정말 많은 개발자?들께서 이 바닥에 관심들이 많으시고 수없이 나타나고 또 사라지고
그렇다고 뭐 한군데도 제대로 영업하는 곳도 없이 ...이러니 인성이 개가 나오든지 소가 나오든지 관심도 없고
뭔가 개선하려하지도 않습니다. 왜? 전혀 위협적이지 않으니까요.
자신있게 글이나 말로 표현보다는 실질적인 상황으로 꼭 보여 드리고 다들 꼭 원하시는 시장 만들겠습니다
약속 드리겠습니다
1)귀사는 수수료도 안먹고 앱사용비도 안받고 그럼 무엇으로 수익을 내는지요?
2)차량정보만 있으면 기사등록이 가능한데 미방문으로 기사가 되고 아무때나 일을 한다?
기사야 편할지 모르나 이게 말이되는 일인지요? 그 기사를 어찌 믿고 고객과 런칭하는지요?
3)적재물/상해 등등하여 기사의 인적사고와 물적사고에 대한 관리 및 고객과의 트러블 등등하여 누가 컨트롤합니까?
4)말씀에 자주 등장하는 수수료 23프로? 출근비 등등 이미 이 바닥에 관행이 되었습니다.
이 관행은 쉽게 깨지지 않으며 이미 다수가 여기에 젖었지요. 일부분에 균열을 내고자하셨다면 상관않으나
그저 쉽게 보여 다가오신듯 아니라도 왠지 씁쓸합니다.
@예윤이 4)수수료가 문제가 아니라 단가의 문제이고 이는 더 내려 갈 수 있는데 그저 수수료 23을 먹기위한 앱이라면 전 기사의 사업주화를 만든다는 이야기입니다.
@예윤이 5)전 기사의 사업주화는 결국 또 다른 저단가 영업과 시장의 질을 악화시키며 지금도 개판인 세상을 더 개판으로 만듭니다.
6)현행 화물운수에 관련하여 차량은 화물주선면허가 필요합니다. 귀사는 소지하셨는지요? 따라서 자가용기사가 기사등록을 한다해도 무방비인데 이에 대한 대처는 있는지요?
7)더 많은 질문을 하려지만 제 기준에 다수의 의문을 질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질문입니다. 본 앱을 개발함에 있어 사업비(임대료.인건비.시장조사)가 상당했을것이고 앞으로도 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귀사는 진정으로 기사가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한것인지 알고도 묵살하고 진행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지금은 이런 앱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사의 인권 그 인권에 따른 각자의 가치를 우선시합니다.
그저 앱.수수료.출근비.단가 지긋지긋하고 누구하나도 기사를 위해서 우린 이렇게 하겠다 저러겠다 없이 들이대는 시장은 솔직히 ...지금까지 수없는 앱개발자와 앱을 보고 들은 저의 노파심입니다.
예윤이님께서 주신 질의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 드리고
질의에 대한 답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저희 토스퀵은 상장사를 목표로 시작한 플랫폼입니다
2. 현재 퀵서비스 사무실에 직접가서 등록하는것과 온라인 상에서 본인 확인을 할 수있는 서류를 받는것은 기본 서류에 불가하며 편리함으로 적용한 것 입니다
또한 방문시 및 온라인 접수 시 기존에 알고 있는 지인이 아니라면 같을거라는 취지입니다
3. 현재 토스퀵을 본업으로 시작하시는 신입 기사님은 없다고 판단하며 기존 퀵서비스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계시는 중 추가로 업무를 수행하시기에 보험에 대한 항목은 필수 항목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이어 답변 드리겠습니다
4. 오랜기간동안 23프로의 수수료정책이 관행이라고 하신 점! 저희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퀵서비스 사무실이 없이 고객과의 직접적인 오더처리로 직접 등록하신 고객에게 23프로 할인처리를 하여 더 많은 오더를 창출 할 목적 입니다
또, 단가 또한 제가 윗글에 댓글 작성한 내용과 같이 여기저기 퀵사무실 마다 다른 요금이 아닌 통일된 요금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23프로를 토스퀵에서는 먹지 안습니다
5. 고객님들께 이 이상의 최하단가는 존재할 수없다고 장담합니다
6.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 허가증은 화물주 와 화주간의 배송건에 있어서 상업적 이익이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법령 정보는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7. 토스퀵을 개발시작하며 영업을 시작한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간략하게 소명 드리자면 버티지 못할 능력으로 꿈만 가지고 시작한 다른 경우와는 비교는 안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기존 무브잇등등의 여러가지 플랫폼들이 그렇게 자신있게 시작해서 없어지며 기사님들의 많은 혼동이 있으시겠지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 토싀퀵에서 기사님들의 원하는것을 묵살하지 안습니다
또 원하시는것을 다 완벽하게 적용 되어 있지 안을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개선은 필요하며 업데이트 또한 꾸준히 해 나갈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원하시는 답글이 되셨으면 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1 20:5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1 21:29
우선 부정적이던 긍정적이던 본 게시물에 조회수와 댓글이 많아지는 것은 귀사에 큰 이로움이라 여겨 따로이 게시물을 작성하지 않습니다. 댓글로만 질문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주신 답변을 잘 보았습니다.
일부 예상한 답변도 있고 당황스런 답변도 있으신데 답변에 관련한 리댓글을 가급적이면 삼가하고 귀사에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답변에 대해서만 질의하고 다시 질의하고자합니다.
상장을 위한 플랫폼에 과연 퀵앱을 목적하였다면 지금가지 나온 앱들은 상장된 것이 있을 수도 전무할 수도 있는데 한국시장에서 퀵앱의 가치는 제 아무리 잘만들어도 그 가치는 미안하지만 인정되지 않습니다. 기사나 고객이 외면하는데 누가 심사하여 상장시키고 그 상장이후 어떻게 변할줄 알고요. 다시 말하지만 수없이 많고 많은 앱들이 왔고 갔고 오고있는데 보면 다 그게 그것인데 도대체 어느 기준으로 상장을 평가하는지요?
@예윤이 지금에 퀵서비스는 그애말로 무법천지입니다. 전화로 가입하고 개인지 소인지도 확인안하고 기사가입시킵니다. 평균빈도수에서 떨어지지만 퀵기사의 범죄율 또한 상당합니다. 이 와중에 신생업체가 기사확인도 없이 그냥 기사를 모집하겠다. 지금 이러니 저러니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전선에서 고객을 마주하는 기사를 어찌 함부로 선발하여 고객과 대면시키는지요? 제 뜻이 무언지 아직 모르시는지요?
적재물/상해 그렇습니다. 인성과 로지는 적재물보험이 의무입니다.
그런데 토스퀵의 적재물이 사고나는데 인성이나 로지보험을 이용하겠다는 말씀인데 실언하신건 아닌지요?
귀사가 이렇게 말하더라하고 제가 고발하진 않겠지만 분명히 다른 솔루션인데 가능하다는 뜻으로 말씀하신건지요?
귀사에 망설이다 하지 못한 말씀은 아끼겠습니다.
귀사는 아직도 기사가 무엇을 바라는지 알지 못하십니다.
카페지기님이나 운영자님께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독점플사의 횡포에 대한 그동안의 불만들을 잠재울만한 강력한 대안으로서의 새로운 플사가 등장한 것 같습니다.
현재 퀵사와 플사만의 일방적인 권력구조의 시장환경도 기사와 고객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지는 계기가 될 듯 하네요.
기사분들께는 충분한 공감을 얻을 것 같습니다.
다만 퀵사와 독점 플사 ㅇㅅ은 바짝 긴장을 하겠네요.기사분들은 잊지 마셔야 할게 그동안 근거도 없는 출근비나 과도한 플비에 대한 불만을 해소할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여러 프로그램들이 끝까지 치고 나가지 못한 모든걸 꼭 다 헤쳐나가고자 긴 시간 노력을 했습니다
물론 앞으로 더 노력을 할것 입니다
앞으로 자리잡으시는데 얼마가 걸릴지 모르지만 좋은취지인거 같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오다수는 어느정도인가요
가장 중요한 오다수가 없네요
네
내일까지가 우선 기사님들 초기 모집 기간이며 모레 화요일부터 차츰 오더가 올라갈겁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