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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오정 새마을 야유회 에 3대의 버스가 출발 합니다~ 오늘 불러본 노래 노사연의 바램~ 좋으셨나요? 요즘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최신곡~! 이지요 우리 오정 새마을 여러분들은 노래도 너무 잘해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죠~ 우리는 110세 까지 살아요~ 63세? 택도 없는 소리~!! 우리돈 쓰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셨죠?? 우리인생 . 내인생이 최고 중요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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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요 우리는 나이 먹을수록 세련되고 자신감 넘치는 삶사시길 개나리 목련도 만개하고 어머님들 얼굴까지 화사한 봄날되시시길^^????
경연대회 도전 해보세요~ㅎ
아니 전 103살까지만 살래요. 엊그제TV에서 102살 되신 할머니를 봤는데 꼭1살만 더 사는 바램을 가져봐요.
'바램' 노래도 열심히 배워야겠어요
어디감 노래교실 타닌다고
노래를 자꾸시켜서 저 힘들어용^^
네~ 노래교실 회장님이시니까 노래 한곡은 척~하셔야죠?
회장님이 오정 새마을 노래교실 에 계셔 든든합니다~
4월은~벗꽃이 흐드러지게피었죠?
그래서인가요?
쌤과 회원들의 모습은 목련의 단아함과
벗꽃이 복합되어 너무나 아름답군요♥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그곳에~
18일 단합을 꿈꾸며~
110세까지 달려가는 희망을 걸고~
우리의 삶은 그렇게 아름답게 익어갈
것입니다~^♥^
"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
영숙언니!!
회원님은 웃음으로. 유혹하시고..
울쌤은 정열적빨강으로 유혹한답니다
완전잘어울리죠~!!
빨리오세요 보고파요~
목욜의 행복은 어디에~?
그리움이 목말라 ...
9일은 꼭 함께히길 원합니다^♥^
한작가님!!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