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바로 앞만 바라보다 길을 잃습니다.나는 무엇인가?나는 무엇을 하는가?천국본향을 폿대 삼고 달음박질 할수있도록 축복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오늘 하루 넘치는 축복으로 사도바울과 같은 믿음길을 본으로 천국 푯대 향해 달음박질 할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달음박질을 끝까지 하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천국본향 푯대를 향해 사도바울정신으로 달음질하겠습니다!
푯대는 분명해야 하고 흔들리지 않아야 하지요 ^^
푯대를 잃어버리면 길 한가운데서 방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늘 천국이라는 푯대, 아버지 어머니의 가르침이라는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삶이 되어야겠어요.
첫댓글 천국본향 푯대를 향해 사도바울정신으로 달음질하겠습니다!
푯대는 분명해야 하고 흔들리지 않아야 하지요 ^^
푯대를 잃어버리면 길 한가운데서 방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늘 천국이라는 푯대, 아버지 어머니의 가르침이라는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삶이 되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