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국립공원 지역과 오대산국립공원 지역 사이의 백두대간 구간인 댓재- 백복령 구간을 걷는다.
이 구간은 산(山) 이름도 멋있고 이쁜 삼척시와 동해시 수호산 두타산(頭陀山)과 청옥산(靑玉山)을 걷는 구간이다.
산행코스: 댓재(810m)- 목통령(통골재)- 두타산(1,357m)- 청옥산(1,407m)- 고적대(1,357m)- 갈미봉(1,262m)- 이기령(810m)- 상월산(970m)- 원방재(720m)- 1,022봉- 백복령(750m).
산행거리: 30.9km.
산행시간:10시간 15분(식사ㆍ휴식 등 48분 포함)
시간당 평균속도: 3.3km/h
03시 35분.. 들머리 댓재에서 출발 백두대간 첫 인증지인 통골재(목통령)에 도착.
5시 26분.. 두타산 정상.
두타산 정상에서 여명을 조망하고..
금일 일출은 5시 45분이다.
운해도 볼 수 있었다.
6시 45분.. 청옥산 도착.
7시 21분.. 연칠성령
댓재에서 두타ㆍ청옥을 지나 고적대 전(前)까지 1,300m~1,400m 높은 고지 진달래 군락지에는 개화(開花)는커녕 몽글 꽃봉오리도 찾을 수 없다.
08시 00분.. 고적대
고적대 능선에서 바라본 두타산(좌)과 청옥산(우).. 산세가 부드럽고 늠름하다.
고적대 능선을 걷다가 좌측 두타ㆍ우측 청옥을 다시 담는다.
8시 59분.. 갈미봉
이기령(고도 약 810m) 가는 구간에 수줍게 막 올라오는 진달래꽃을 만난다. 대구 비슬산(1,084m)은 만개했는데..
10시 14분.. 금일 산행 구간의 2/3 지점 이기령에 도착.
10시 36분.. 상월산 헬기장.
상월산 정상 부위
11시 28분.. 원방재(720m). 금일 걷는 구간에서 가장 낮은 곳이다.
이제 만개(滿開)한 진달래를 만난다. 요 며칠 남쪽 산행길에서 많이 봤는데도 반갑다.
12시 26분.. 오늘 백두대간 마지막 인증지 1,022봉이다. 인증하고 잠시 휴식하며 남은 행동식을 하고..
참고로 이곳에 설치된 거리목은 전혀 엉뚱하게 표기되어 있음. 화내면 손해!.ㅎ 걍! 쌩까기~
이곳에서 날머리 백복령까지는 5.2km이다.
오후 1시 50분.. 날머리 백복령 도착. 긴 산행을 종료한다.
1,022봉에서 백복령까지 5.2km를 1시간 20분 만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