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면 발왕산
높이 1,458m. 태백산맥에 속하며 주위에 황병산·박지산·두루봉·옥녀봉 등이 있다.
기반암은 화강편마암이며, 전사면이 급경사이다. 동쪽과 서쪽 사면에서는 송천과 오대천이 각각 발원한다.
정상 일대에는 고산식물인 주목과 산철쭉이 자라고 있으며, 송이버섯·싸리버섯·국수버섯 등으로 뒤덮여 있다. 부근 횡계리 일대에 발달한 고위평탄면에서는 고랭지농업·목축업이 행해진다.
한국 최대규모의 용평 스키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숙박시설을 비롯한 수영장·오락실·골프장·유스호스텔 등의 각종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북쪽으로는 영동고속도로가 동서방향으로 지나며, 서쪽에 발왕재가 있다.
주목
- 사계절 항상 푸른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는 한국 자생식물이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란 말이 있듯이 향나무처럼 장수하는 식물이기도 하다. 더디 자라면서도 강하게 자란다.
- 주목(Taxus cuspidata)은 주로 해발 700m 이상의 고산지대 경사지에서 서식하는 아한대성 수종이나, 저지대에서도 잘 적응하며, 흔히 관상수로 기른다. 대한민국 전역에서 자라며, 러시아 동부, 일본,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 '살아 천 년, 죽어 천 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래 살고, 죽어서도 썩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나무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도 나이가 가장 많은 나무는 주목이다. 그만큼 성장 속도도 느리다. 유럽에서도 오래 사는 나무로 알려져 있다.
- 어릴 때는 극음수이다가 커가면서 양수가 되는 특징이 있다. 어릴 때는 초식동물이나 눈보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다른 관목의 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 한국에서 보통 아파트 담장에 심긴 둥근 모양의 작은 사이즈로 가지치기한 눈주목[1]을 주로 보지만, 보통 높이 17m, 지름 1m에 달하고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는 선주목[2]이 일반적이다. 선주목과 눈주목은 키의 차이가 있을 뿐 같은 종.
- 큰 가지와 원대는 홍갈색이며 껍질이 얕게 띠 모양으로 벗겨진다.
꿩의바람꽃(Radde Anemone다피은련화, 多被銀蓮花, 은련화, 銀蓮花, 양두첨, 兩頭尖)
꽃은 4-5월에 피고 지름 3-4cm이며 꽃대는 높이 15-20cm로서 처음에는 긴 털이 있고 화경 기부에 3개의 3출엽이 돌려나기하여 총포로 되었다.
꽃대는 길이 2-3cm로서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8-13개이며 긴 타원형이고 끝이 둔하며 길이 2cm정도로서 백색이지만 겉은 연한 자줏빛이 돈다.
수술은 여럿이고 수술대는 길이 5-8mm이며 꽃밥은 타원형이고 길이 1mm정도이다. 암술대는 30개에 이르며 씨방에는 잔털이 밀생하고 휘어졌다.
돌단풍
범의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한국과 만주 일대에 분포한다.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으며, 모양이 예쁘기 때문에 관상용으로도 재배한다. 효능으로는 이뇨작용 촉진 등이 있다.
첫댓글 역시 신 여사님이 더 당차다
ㅎㅎㅎ
내가 좀 쫄았지. 예전에 없던 고소공포가 생기네. 몸이 거부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