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못 올린 제 화초들 또 소개합니다.ㅎㅎㅎ
깨진 난 화분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헤마리아를 얹었습니다.
현관입구에 숯을 세개 두었는데, 너무 밋밋해보여 가을들풀을 말려서 꽂았어요.
주방--기왓장에 다육들(은행목. 바위솔종류, 그리고 오색기린초..)
기왓장에 올린 오색기린초...
은행목...
코코아통에 아크릴물감을 칠했더니 그래도 꽤 쓸만하네요.(아악무를 살짝..)
첫댓글 알뜰함과 쎈스의 조화 ~~ 넘 멋지내여^^ 시간 내서 함들와보면 이렇게 많은걸 배우게 되내여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저도 주변에서 화분을 찾아 봐야겠어요.
나는 언제 사진 올려보나~~ 내년쯤은 예쁘게 키워서 함 올려 봐야징....감상 잘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올려 보세요...아이디어 많이 배우고 좋습니다.
깨진화분도 쓸데가 있네 정말 멋져요
첫댓글 알뜰함과 쎈스의 조화 ~~ 넘 멋지내여^^ 시간 내서 함들와보면 이렇게 많은걸 배우게 되내여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저도 주변에서 화분을 찾아 봐야겠어요.
나는 언제 사진 올려보나~~ 내년쯤은 예쁘게 키워서 함 올려 봐야징....감상 잘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올려 보세요...아이디어 많이 배우고 좋습니다.
깨진화분도 쓸데가 있네 정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