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멘! 할렐루야! 소명을 열심히 추구하는 과정 안에서 성령께서 많은 깨달음을 허락하여 주시는군요. 그렇습니다. 소명은 단순히 어떤 기술을 습득하는 데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또 기술을 통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데 목적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부수적인 수확일 따름입니다. 보다 본질적인 목적은, 성령과 함께 교제하는 가운데에서 그 분으로부터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배우게 하는 데 있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의 섭리를 배우는 것이 곧, 하나님을 알아가는 첫 발걸음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섭리는 우리의 삶 가까운 모든 곳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눈이 어둡고 귀가 어두워
그 섭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또 듣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만 소명을 추구하는 일에 마음의 초점을 맞추고 추구하게 되면, 살면서 그동안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만나지 못하였던 수 많은 깨달음들을 얻게 되는 일들이 시작됩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실상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성령께서 성도들을 가르치시는 방법이나 방식은 궁극적으로 맺어지는 열매는 같겠지만, 사람에 따라 다 제각기 다릅니다. 그것은 각 사람마다 주어진 여건과, 환경과, 처지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로 각기 다른 소명을 추구하도록 인도하시면서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허락하신 소명을 충성스럽게 추구하다가 보면 반드시 배워야 할 지식이나 깨달음들을 넘치도록 배우게 됩니다. 이 은혜에는 예외가 없다는 뜻입니다. 누구든 받은 소명을 열심히 추구하다 보면 성령께로부터 오는 이 배움을 받게 되고, 또한 그로부터 성령과의 실제적인 교제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요안나 자매께서 세밀하게 느끼고 계시듯이 말입니다. 이렇게 실제적인 교제가 시작이 되어야만 성령께서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많은 진리의 말씀들이, 우리 삶에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함으로 체화시킬 수 있는 지식 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어도 삶에서 직접 적용되는 접촉점이
마련되지 않으면, 아무리 성경 공부를 통해 많은 지식들을 섭렵한다고 하여도 그 지식들이 자칫 허탄한 지식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삶에서 실제적으로 깨달아지지 못하는 지식들은 단지 지식으로 그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삶에 성경의 가르침이 실제적으로 적용되게 함으로써 그 지식이 살아있는 지식이 되도록 도우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은, 성도의 신앙생활에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소명은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 부여된 것입니다. 실제로 소명을 충성스럽게 추구하신 동역자분들의 삶에서는 많은 열매들이 맺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반면에 소명을 받았으나 소명을 추구하지 않으신 분들의 삶에서는
상대적으로 열매가 더디 맺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입니다. 실제적으로 배우는 것과 단순히 지식으로만 배우는 것의 차이가 그렇게 크게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론만 배워서는 제대로 배웠다고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반드시 배운 것을 실습해 보는 실습장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진짜 살아있는 지식을 얻게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소명을 잃어버리지 않고 열심히 추구하시는 동역자분들 안에서 맺어지는 열매가 무엇인지 바라보시면서, 서로 도전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라스피노아멘! 할렐루야! 소명을 추구하는 과정을 통해 배우게 되는 가장 본질적인 것은 바로 성령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통한 깨달음과 교제가 없이 사역의 도구로만, 한자리 차지하려고 소명을 이용하려는 욕심을 품는 사람은 사역자로 세워질 수 없습니다. 그러한 유혹이 찾아왔을 때 그것을 이기지 못한다면 역시 사역자로 세워질 수 없습니다. 그는 사역의 도구를 갈고 닦기 이전에 자신의 마음을 먼저 갈고 닦아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마음이 준비되어졌을때 비로소 온전한 믿음도 준비될 수 있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소명을 열심히 추구하는 과정 안에서 성령께서 많은 깨달음을 허락하여 주시는군요. 그렇습니다. 소명은 단순히 어떤 기술을 습득하는 데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또 기술을 통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데 목적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부수적인 수확일 따름입니다. 보다 본질적인 목적은, 성령과 함께 교제하는 가운데에서 그 분으로부터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배우게 하는 데 있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의 섭리를 배우는 것이 곧, 하나님을 알아가는 첫 발걸음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섭리는 우리의 삶 가까운 모든 곳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눈이 어둡고 귀가 어두워
그 섭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또 듣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만 소명을 추구하는 일에 마음의 초점을 맞추고 추구하게 되면, 살면서 그동안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만나지 못하였던 수 많은 깨달음들을 얻게 되는 일들이 시작됩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실상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성령께서 성도들을 가르치시는 방법이나 방식은 궁극적으로 맺어지는 열매는 같겠지만, 사람에 따라 다 제각기 다릅니다. 그것은 각 사람마다 주어진 여건과, 환경과, 처지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로 각기 다른 소명을 추구하도록 인도하시면서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허락하신 소명을 충성스럽게 추구하다가 보면 반드시 배워야 할 지식이나 깨달음들을 넘치도록 배우게 됩니다. 이 은혜에는 예외가 없다는 뜻입니다. 누구든 받은 소명을 열심히 추구하다 보면 성령께로부터 오는 이 배움을 받게 되고, 또한 그로부터 성령과의 실제적인 교제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요안나 자매께서 세밀하게 느끼고 계시듯이 말입니다. 이렇게 실제적인 교제가 시작이 되어야만 성령께서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많은 진리의 말씀들이, 우리 삶에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함으로 체화시킬 수 있는 지식 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어도 삶에서 직접 적용되는 접촉점이
마련되지 않으면, 아무리 성경 공부를 통해 많은 지식들을 섭렵한다고 하여도 그 지식들이 자칫 허탄한 지식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삶에서 실제적으로 깨달아지지 못하는 지식들은 단지 지식으로 그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삶에 성경의 가르침이 실제적으로 적용되게 함으로써 그 지식이 살아있는 지식이 되도록 도우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은, 성도의 신앙생활에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소명은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 부여된 것입니다. 실제로 소명을 충성스럽게 추구하신 동역자분들의 삶에서는 많은 열매들이 맺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반면에 소명을 받았으나 소명을 추구하지 않으신 분들의 삶에서는
상대적으로 열매가 더디 맺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입니다. 실제적으로 배우는 것과 단순히 지식으로만 배우는 것의 차이가 그렇게 크게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론만 배워서는 제대로 배웠다고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반드시 배운 것을 실습해 보는 실습장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진짜 살아있는 지식을 얻게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소명을 잃어버리지 않고 열심히 추구하시는 동역자분들 안에서 맺어지는 열매가 무엇인지 바라보시면서, 서로 도전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라스피노 아멘! 할렐루야!!
@라스피노 아멘! 할렐루야! 소명을 추구하는 과정을 통해 배우게 되는 가장 본질적인 것은 바로 성령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통한 깨달음과 교제가 없이 사역의 도구로만, 한자리 차지하려고 소명을 이용하려는 욕심을 품는 사람은 사역자로 세워질 수 없습니다. 그러한 유혹이 찾아왔을 때 그것을 이기지 못한다면 역시 사역자로 세워질 수 없습니다. 그는 사역의 도구를 갈고 닦기 이전에 자신의 마음을 먼저 갈고 닦아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마음이 준비되어졌을때 비로소 온전한 믿음도 준비될 수 있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라스피노 그러므로 마음에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시는 동역자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할렐루야
@라스피노 아멘! 할렐루야!
@라스피노 아멘! 할렐루야!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마리아 아멘! 할레루야!!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