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스님께서 우연치않게 아이의 사주를 봐주셨습니다
근데 넘 충격적인 말씀을 하셔서요 그때는 넘 놀라서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좀 진정하고 생각해보니 어이없고 기가 막힙니다 ...
아이가 11살이 되기전엔 제목숨이 아니고 또 피를 뿌리며 죽을수있다니 뭔소린지...
이제 5살아이인데...
11살을 넘기면 피를 보는 직업을 택하면 사주의 액을 면한다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정형외과나 내과 뭐...정육점등 아니면 남의 피를 볼 사주라 하셨습니다
아이는 2000년 5월14일 오전8시30분에 태어난 남자아이입니다
이름은 金政奭 입니다
정말 아이가 얼마 못사나요?
그리고 그렇게 비참하게 죽나요?
글을 쓰면서도 안좋은 소리를 옮기는거 같아서 맘이 않좋습니다
첫댓글 음양력이 구분이 없고, 사주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