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토요일
앞으로 한달도 남지않은 연주회..
이번 연주회는 백주년기념관에서 치루기는 조금 장소가 협소한모양입니다.
김을곤선생님께서 조금더 의욕적으로 연주회를 마련하실 모양이네요.
무용수들도 출연시키실텐데 무대가 조금 넓어야 하는 모양입니다.
합주에 참석을 못하게 되면 선생님께서 정확한 구성을 하실수 없을겁니다.
그러므로 꼭참석을 하셔서 자기에 위치를 배정받으시고요
부득이 평소 거리나 시간상 합주 참석이 어려우신 분께서는 개인연습을 하시더라도
분명히 김을곤선생님께 연락하시어 참석의사밝히시고 파트를 배정받으시기 바랍니다.
연주회전날 리허설에서 마지막 점검받으시고요..
지금 추진중인 연주회 장소는 송파구청이될것 같습니다...
많은 동문 들에 참여를 바랍니다..
동문회에서 주최를 합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경비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아직 산출되지 않았습니다.
경비조달이 우선적이겠습니다.
기부금을 내실분께서는 동문회계좌입금시 기수와함께 음악회라고 표시해서 입금해주세요.
동문회가 발족하며 8월부터 동문회비를 월2만원으로 정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입금이 원활치 않군요.
우선적으로 동문회비를 이달 말일까지 납부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번달마감후 저희는 다시한번 결정할것입니다.
동문회가 우여곡절끝에 출발은 하였지만 지금같은 참여와 호응이라면 다시 결정해야겠지요.
저희 출범은 카페에서 출범하였고 동문회에서 저희를 참여및동문회카페로 격상시켜주셧지만
이러한 참여라면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수없습니다.
말만 앞서고 행동은 못따른다면 다 정리할생각입니다.
기존 동문회에 속한 부분적동문들에모임..카페로 원위치 하겠습니다...
기존회원들만이라도 우선 친분을 유지하렵니다.
저희가 아직 부족한게 많은 모양입니다.
좀더 한분 한분 다가서서 모임을 발전시키겠습니다...
음악회와 별도로 예전부터 생각해오고 의견나누었던 가을야유회를 가지려 합니다.
명칭을 체육대회로 하자는 동문들도 계셨지만
여러분들과의견을 조율하다보니 우선 첫해라 야유회로 정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아직 체육대회라 칭하기는 참여도가 낮다는 판단입니다.
일정은 10월3일 개천절인 월요일.
오전에 일찍모여 인원점검하고 족구등을 진행하며 가족단위 즐길수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합니다.
점심시간은 저희들이 직접준비하여 즐길수있도록하겠습니다.
가을야유회에 참석하여 가족들간에 정도 나누고 아울러 음악회참여문제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 백일도 안된 카페입니다.
이제 시작일뿐이죠..
처음시작한대로 우린 서로가 조금더 노력해야겠죠..
다시금 천천히 만남을 가져봅시다...
아직 큰 바램과기대는 무리인것일까요?
지금수준으로 본다면 지금 참여하시는 동문들이 우선 더 단합되모습으로 꾸려가야하겠씁니다.
노력해봅시다...
www.posung.net outsider75 이항훈였습니다.
첫댓글 항훈이 고생이 많다...
항훈 ...힘내라..화이팅!!!
항훈형 화이팅 화이팅...
중간 점검도 괜챦지. 꺽이진 말고 수고...!
항훈아..힘내구멋지게꾸려나가자-
망구야~문자안부잘받었다-고맙다`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