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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 [사이판 여행후기]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2
Hye Jung Choi 추천 0 조회 468 08.12.29 23:5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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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30 09:24

    첫댓글 부모님께서 좋아하셔서 너무 좋았겠어요...^^ 그나저나 우리나라에 야자수 가져와도 살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 08.12.30 09:35

    후기 읽고.. 사진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띠어집니다... ~..부모님 정말 좋아하셨겠어요... 아~ 아침부터 또한번 부롭당~..^^

  • 08.12.30 09:54

    어~ 구명조끼가 'JTL' 이다..ㅋㅋ

  • 08.12.30 09:54

    여행가서 나 만족하기에 바빴지.. 산호초가 아팠다는걸 몰랐어요..ㅜㅜ 반성.. ^^

  • 작성자 08.12.30 13:27

    ^^

  • 08.12.30 11:25

    아이들이 잘 놀아도....부모님이 좋아하셔도....여행은 100점~~~^^

  • 08.12.30 13:12

    님 발 이뻐요~못생기지 않았슴다^^

  • 08.12.30 17:24

    음 ..심상치 않은 기운이 ㅎㅎㅎㅎ

  • 08.12.30 16:28

    ㅋㅋㅋ 울엄마가 보셨어도 탐냈을 야자 새싹임다..ㅋㅋㅋ... ...ㅋㅋㅋ 진짜 저거 들고와도 한국서 자랄수있으려나~!?! ㅋㅋ

  • 08.12.31 09:43

    야자나무는 누구나 탐을 내는 구나....

  • 08.12.31 21:51

    맞아요. 사이판은 아무데나 그냥 찍어도 작품이고 예술이죠...^ ^ 사진보니까 또 가고 싶다... 오늘 날씨 정말 춥던데...

  • 08.12.31 22:29

    맞아요. 사이판은 모든것을 그냥 찍어도 작품사진으로 나와요. 아버님 마린보이 같으세요...^ ^

  • 08.12.31 22:40

    저희는 호핑때 상어 잡는 것 직접 봤어요.^^

  • 09.01.01 21:18

    사진 뒤로 보이는 바다색이 예술이네요.. ^^

  • 09.01.03 10:46

    야자나무 싹은 정말 제가 봐도 탐 나네요. 저거 살짝 가져오면 큰일 나겠죠... 아마 공항에서 붙잡혀 못 나갈꺼야... 정말 그림의 떡이구나....

  • 09.01.03 20:41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한 아버님 모습 마린보이 같으세요.

  • 09.01.03 23:25

    사진을 보니 사이판 다시 가고 싶어요.

  • 09.01.04 10:02

    다음엔 꼭 부모님과 사이판 가야지. 마나가하 섬도 가보고...

  • 09.01.10 22:17

    저 투명하고 맑은 하늘과 바다 너무 그리워요.

  • 09.01.11 08:50

    사이판 다시 가고 싶다. 마나가하 섬에서 놀던 때가 그립다.^^

  • 09.01.11 21:30

    마나가하 섬 물 정말 맑고 투명하네요. 저기에서 선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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