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REFLEXOLOGY - 01
구체적인 치유 사례들
말기 간암, 임파선암, 폐암을 치유하다
2001년 SBS 〈세상에 이런 일이〉란 프로그램에, 맨발로 청계산을 오르내리는 이주선(남, 당시 50대 초반) 씨의 이야기가 방영되었다. 그는 1995년에는 간경화, 1997년 4월 간암 말기에 혈관까지 전이되어서 수술 불가능 판정을 받았다. 1999년 3월에는 임파선암과 폐암까지 판정을 받았다. 그의 친동생도 1998년에 간암으로사망했다. 그 역시 병원에서 수술 불가 상태의 죽은 몸이나 다름 없었다(2008년 11월호, 레이디 경향).
그런데 그는 퇴원 후 집에 드러누워 있지 않았다. 그날 이후, 마지막 희망으로 새벽에 일어나 해가 질 때까지 청계산을 맨발로걷고 숲길을 돌아다녔다. 그 한 달 후, 그는 죽기는커녕 오히려 기
적처럼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방영되었다.
그 후 병원을 찾아 다시 촬영해 보니, 거의 석화되었던 간이 완벽히 재생되었음을 확인했다. 간과 폐, 임파선까지 뒤덮었던 암세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방송은 맨발로 숲길을 걷는 치유의 비밀을 보여 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최초의 사례가 아니었나 싶다. 저자도 그를 따라 2001년 4월부터 숲길을 맨발로 걸어 스스로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 저자가 경영하던 해외의 은행 매각 과정에 당면했던 여러 위험을 극복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갑상선 암을 치유하다
2015년 5월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은 끝에 유방암은 치유되었으나, 동 수술 중 갑상선 종양이 발견되어 병원으로부터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를 받았던 이민주(여, 가명, 66세) 씨는 갑상선 종양이 계속 커지고 있어, 조금이라도 더 운동하여 그의 악화를 막으려고 등산화를 신고 대모산을 다녔다. 그런데, 등산 후 돌아오면 끝도 없이 졸리고 힘이 없어 삶의 의욕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2018년 3월 저자의 대모산 맨발걷기숲길 힐링스쿨」에 나와 맨발로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세상이 바뀌었다고 한다.
맨발로 숲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졸리고 무기력한 증세가 사라졌고, 등산 후에도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를 느끼지 않게되었다. 그래서 죽기 살기로 맨발걷기에 매일 매달렸다. 그로부터 2개월 후인 5월 26일 같은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하였더니 놀랍게도 과거 3cm 크기의 갑상선 종양이 1.6cm 로 줄었다는 판정을받았다.
다른 특별한 치료를 받은 바 없고, 오로지 맨발로 2개월을 매일 대모산을 걸은 것 이외에는 달리 그러한 놀라운 긍정적 변화를 설명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담당 의사도 이제는 2년쯤 후에 보자며 축하해 주었다.
중증 당뇨병과 갑상선 암을 치유하다
조병목(남, 71세) 씨는 10년 전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왼쪽 뇌수술을 받은 완치 확률 5%에 속하는 뇌졸중 환자였지만 그는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그런데 그는 혈당지수가350~370을 오르내려서 그 이후 7년간이나 혈당 약으로 혈당 지수를 조절하고 있던 가운데 위 대학병원에서 정기 검사를 받던중, 갑상선 왼쪽 부위에 암이 발견되어 수술 날짜까지 받게 되었다. 워낙 중증이기 때문에 갑상선 2쪽을 다 떼어내야 한다는 병원측의 진단이 나와, 신중한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대형 병원에 가서
도 진찰을 해 보았으나 거기서도 같은 진단이 나왔다.
이에, 그의 처가 민간요법을 해보고 난 후 마지막에 수술을 해보자는 제안을 하였다. 이에, 먼저 전신에 벌침을 5개월 정도 맞았지만, 뚜렷한 차도를 못 느끼던 중, 교회의 교우 중 한 사람이 볶은 곡식을 먹고 맨발로 걸으면 자연치유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때부터 주 3회 이상 주변의 대모산, 남한산성 등을 정상까지 맨발로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명산 계곡 자갈길 등도 맨발로 걸었다. 발이 부딪혀 깨지기도 하였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곤 하였다. 겨울에도 가능한 맨발로 걸었다. 심지어 영하 20도가 웃도는 추위에도 맨발로 샌들을 신고 지냈다. 양말은 물론 신지 않았다. 그러면서 당뇨약도 끊었다.
그랬더니, 몸이 너무나 가뿐해지면서, 맨발로 걷기 시작한지 2달여 만에 어느새 아침 공복 혈당은 정상 당인 100~110으로 돌아왔다. 그 이후 당이 정상으로 돌아왔기에, 아예 갑상선 암은 더 이상 검사도 해 보지 아니하고 오늘날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다. 당뇨병 환자는 맨발로 걸어서는 안 된다는 통설을 뒤집는 경이로운 맨발걷기의 치유의 기적이자 그 증언이라 하겠다.
유방암을 치유하다.
최순례(여, 61세) 씨는 2016년 유방암 판정을 받았을 때 종양의
크기가 8mm이었는데, 저자의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에 참여한 이후로 일주일에 3회 정도 맨발걷기를 꾸준히 하여, 1년 만인 2017년 종양의 크기가 3mm까지 줄어든 사례다.
그래서 맨발로 계속 걸으면 유방암이 완치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으나, 가족들이 수술하라고 성화를 하여 서울의 큰 병원에서 간단한 수술로 종양을 제거했다. 입원치료 없이 타목시펜이란 약을 5년간 복용하라는 처방과 함께 당일 귀가하였다.
그리고 2018년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더니, 유방암 증세는 깨끗이 치유되었다는 검진결과를 받았다. 그녀는 두 손을 번쩍 들고 “나는 맨발로 걸어 행복합니다. 만세!"라고 외쳤다.
다만, 수술 당시 심장에 물이 차오르는 합병증이 생겨 정기 검사를 받으며 한 겨울에도 매일 맨발로 숲길을 걷던 중에 2019년 2월에 다시 병원에서 추적검사를 하였더니 심장의 물이 차오르는 합병증까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기쁜 완치 소식을 들었다.
최순례 씨는 최근 양평 숲속으로 이사를 하여, 마침 완성된 집 뒤 둘레길을 하루 2시간씩 맨발로 걸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맨발걷기 생활을 하고 있다.
뇌수술로도 치유하지 못하던 만성두통을 치유하다
20년 이상 앓던 편두통을 맨발걷기로 치유한 김명애(여, 61세) 씨
의 사례이다. 그녀는 만성두통으로 유명한 대학병원을 두루 찾아다니거나 온갖 민간요법을 다 써 보았으나 아무 소용도 없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2011년 말 서울의 한 유명 대형 병원에서 8시간에 걸친 큰 뇌수술을 받았지만, 투병 생활과 함께 실망과 좌절을 겪어야만 했다. 수술은 잘 끝났다는데 두통은 수술과 관계없이 계속되었다. 언제 또 아플지 모를 두통에 항상 약봉투를 갖고 다녔고, 수술 후 2알로 시작한 진통제는 18일까지 늘어 마침내 마약성 진통제까지 먹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는 몸과 마음이 지칠 때마다 등산화끈을 묶어가며 대모산과 구룡산을 다녀오면 그대로 쓰러져 눕길 반복했다.
그러던 중 2016년 여름 어느 날 대모산에서 저자가 갓 개설한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을 알게 되었다. 반신반의하며 신발을 벗어 던지고 무작정 맨발로 따라서 걷기 시작했다. 맨발로 걸었더니 신발을 신었을 때보다 몸이 한결 가벼워졌고 기분도 좋아지니까 본인도 모르게 매일 맨발로 산을 찾았다. 그러면서 맨발걷기의 기쁨과 경이로움에 푹 빠져들게 되었다.
그 이후로 일체의 약물 복용을 끊게 되었고 냉장고 가득하던 그 많던 약을 다 가져다 버렸다. 수술 후 수년간 매년 MRI 찍고 정기검진을 받아 왔는데, 2018년 봄 담당의사 선생으로부터 “아무런 이상 소견이 없으니 3년에 한 번씩 검사하자"는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고 한다. 온전히 맨발걷기 하나만으로 뇌수술도 해결하지 못했던 지옥 같은 만성두통의 고질병을 치유한 행운을 거머쥐었다며 그녀는 오늘도 기뻐하며 맨발로 산을 오르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을 치유하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평생 고생을 하였던 서윤희 (여, 55세) 씨는 항시 배 주위가 가려워 긁었더니 진물이 나곤 했다. 병원을 찾아도 낫지 않던 아토피 피부염이 저자의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에 나와 맨발로 걸은 지 5번 만에 깨끗이 낳았다. 매주 토요일 나온 것도 아니므로 치유 기간으로 치면 맨발로 걷기 시작한 지 대략 2개월 만이다.
이에, 숲길에서 여성 회원들이 그녀의 해당 피부염 상처 부위를 들추어 보고 그 치유의 흔적을 확인까지 한 치유 사례이다. 놀라운 사실은 그 이후에도 그녀의 아토피 피부염은 일체 재발이 없는 상태에서 완치되었음을 그녀는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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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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