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타학원 동영상을 강의를 다 듣고 공부를 하고 있던 중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족보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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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들으려고 했지만 심한 버퍼링으로 최신족보 동영상을 홈페이지에서 들어야만 해서 속으로 공짜로 카페에서 들을 수 있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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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에는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점점 강의를 듣다보니 너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고 정말 간간히 딴 얘기하시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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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것들이 정말 뼈와 살이 됐고 이 강의와 원장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더군요, 그리고 후회했습니다. 이 c&c 를 먼저 알아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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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서 이론 강의를 들었으면 좀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들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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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7월 30일 seattle 에서 셤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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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am으로 예약을 하고 9시 20분에 도착을 했는데 가자마자 보겠냐고 해서 바로 셤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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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이지 그날 seattle 폭염으로 정말정말 더워서 짧은 반바지와 반팔을 입고 갔더니 셤 장소에 에어콘이 너무 세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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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워서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에어컨 좀 줄여달라고 했더니 중앙에서 통제하는 거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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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기네도 어쩔 수 없다고 해서 셤 보는 내내 추워서.....중간중간 화장실 가서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손과 팔을 녹였습니다.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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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230문제 조금 넘고 컴퓨터가 꺼졌습니다. 5시간 30분정도 본 것 같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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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꺼지는 순간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집에 와서 합격수기를 쫘악 읽어 내려갔습니다. 대부분 합격자들은 75문제나 265문제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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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푼 거 같아서 저는 당연히 떨어졌을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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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혼과 동시에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와서 영어랑 엔클렉스랑 병행하는데 쉽지 않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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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번에 붙어야겠다는 부담감으로 영어보다는 엔클렉스에 더 많이 치중했던거 같아요....그래서 정말 많이 후회를 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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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에서 다 하고 미국에 와서는 영어만 할 수 있게 했어야 했는데...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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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도 다행이 이제 영어만 올인하려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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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계산문제를 5~6개정도 풀었던거 같은데 처음에 너무 긴장해서 계산기게 밑에 있는지도 모르고 소수점까지 계산하느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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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생했는데 나중에 계산문제 3번째부터 계산기에 있다는 걸 알고 어찌나 짜증나던지...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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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 셤문제 생각나는 건..... hypothyroid증상 멀티, mmr 주사 맞는데 어떤 금기 사항이 있을 때 주면 안되는지..보기는 egg allerg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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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ye's syndrom,나머지 두개 보기는 생각이 안나네요. 저는 몰라서 찍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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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이 많이 든 음식 : tubu, 수혈 side effect 시 중재방법, pericardiatitis증상 : 맥압이 좁아진다. regular RI 이와 NPH insulin injectio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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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 순서, addison's syndrome 증상 멀티, fosaxax 약문제 : 먹고 30분간 앉아 있는다. older clinet 정상 소견, 환자 chest 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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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domen 사정시 청진기 사용방법,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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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quamous cell carcinoma 시 병변 모양, 거의 priority와 precauction 이 많이 나왔습니다. 모르는 약문제도 많이 나왔는데 도저히 약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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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각이 안 나네요....죄성ㅜ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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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험보기 전 저는 항상 카페에 들러 합격 소감을 읽고 나는 언제 이런 걸 써보나 라고 생각했는데..... 열심히 한 결과 저 또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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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합격 소감을 남기고 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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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 시험 준비하고 계시는 분도 열심히 하신다면 정말 소식 있을 거예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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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명쾌하고 시원한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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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축하드리고...영어도 화이팅이요~ 전 영어는 어느정도 되는데....시험공부를 해야겠어요. 저도 샘처럼 올해 이런 글을쓸수있음 좋겠습니다. 거기서 디비디 많이보구요....전 영화보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아님 외국 아이들과 노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정보부탁드려요. 전 9월에 미시간으로 들어가서 카페를 등대삼아 혼자 공부해야죠. 추카추카요~!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선생님^^ 그간 시험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카페 많이 사랑해주세요
우와 씨애틀이당~^^ 예전에 놀러 갔었는뎅 ㅠㅠ 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용~ 올해 여름은 방콕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샘처럼 꼭 붙겠어요~ 부러워용~~~~~~~
먼저 축하 드립니다.......더구나 저도 갈 도시가 seattle과 좀 가까운 거리인거 같은데 반갑습니다.
와 정말
드려요
이제 엔클렉스 공부 시작하려는 초보인데 선생님 글이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부러워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미국에 와서 영어 공부는 못하고 시험 준비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왜 준비를 못했는지. 그래도 시작을 했으니 합격하고 빨리 영어에 도전봐야죠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부럽습니다...
저도 내년에 이곳에 합격수기를 썼으면 좋겠어요 ^^
추카~`드려요
와~~ 추카드립니다~ 저도 유학준비중인데 지금 한국에 있을때 nclex는 해서 나갈려고 준비중인데 화이팅!!
축하드려요>ㅇ<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영어도 화이팅이요~ 전 영어는 어느정도 되는데....시험공부를 해야겠어요. 저도 샘처럼 올해 이런 글을쓸수있음 좋겠습니다. 거기서 디비디 많이보구요....전 영화보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아님 외국 아이들과 노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정보부탁드려요. 전 9월에 미시간으로 들어가서 카페를 등대삼아 혼자 공부해야죠. 추카추카요~!
축하드립니다. 영어 공부도 화이팅입니다.
축하드려요~진짜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축하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영어공부도~
추카 드려요..저도 얼른 이런글 쓸 날을 고대하며 우리모두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
넘 넘 추카 드려요 글구 넘 부럽습니당 ^^
와~ 축하드려요.. 후기 보니 동기부여가 더 잘 되는듯..
정말 축하드려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영어공부에 올인하실 수 있겠어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축하 드려요... 저는 처음시작하는데 얼마나 걸릴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