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2년 5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6,528 12.06.09 11:5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09 12:05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 많은 걸 배웁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는 국수집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힘내세요!! ^^

  • 12.06.10 13:5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참으로 아름답게 가슴을 적십니다. 동시에 제가 어쩌면 가진것이 너무 많아서 삶에 대한 감사보다 걱정이 더 많은 삶을 살아가고 있나 봅니다. 반성합니다.

  • 12.06.11 12:16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유익하고 소중한 내용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 12.06.12 12:17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해 지나온 생활을 깊이 반성하였습니다. 더불어 함께라는 인식을 심어준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함께할 수 있기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 12.06.13 12:42

    케이블에서 인간극장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 공동체 풍경입니다. 저절로 숙연해지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함께 또 다른 사랑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앗! 필리핀 스콜라쉽 시작되었네요?! 저도 매달 적은 금액이라도 함께하겠습니다^^

  • 12.06.14 14:46

    나보다 남을 먼저 위하고 아낌없이 나누고..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많은걸 배웠습니다~
    저도 힘든 이웃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돕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동^^

  • 12.06.15 12:07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고통받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빛이 되어 주시고 소금이 되어주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부인이신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 12.06.16 14:2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를 예수님께 인도하고 충만한 믿음을 지니게 하는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 12.06.17 11:57

    월에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도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아요.
    천사같은 마음을 지니신 분들 한분 한분 모두에게...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려요.
    그리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감사드려요!

  • 12.06.18 12:34

    민들레 가족분들과 맺은 인연,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은 감동,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되새기면서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 12.06.19 12:24

    청빈한 생활 가운데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동경합니다. 나누는 마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12.06.20 12:57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0^

  • 12.06.21 15:58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을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전진하십시오! VIP손님들과 우리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0^

  • 12.06.22 12:33

    노숙을 하시는 분들에게 파라다이스와 같은 민들레 국수집!!
    각박한 세상을 밝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2.06.23 17:16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시는 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으로 인해 우리사회가 많이 밝아지고 있는것을 느껴요^^

  • 12.06.24 12:14

    진정 이웃 사랑에 대해서 말만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묵묵히 행동으로 실천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 12.06.25 12:43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위로와 힘을 주는 이웃들의 이야기는 저에게 또한 새로운 생명을 전해 주는 매체가 됨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 12.06.26 11:31

    후원현황을 보면서 감동을 느꼈습니다. 나의 삶은 어디로,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분 1초도 아깝지 않게 살아가는 서영남 원장님과 기부천사님들이 부럽습니다.

  • 12.06.27 12:20

    언제나 힘든 이웃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가족같은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행복한 동행이 최고입니다!! 다가오는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2.06.29 14:53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순간에 이미 최고의 행복을 맛보는 것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새롭습니다!
    오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2.06.30 12:44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공유하면서 가슴 뭉클했고 제 삶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12.07.02 14:15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감동먹고 갑니다 *^^*

  • 12.07.03 11:36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참 감동입니다~~ ㅠ_ㅠ

  • 12.07.04 13:21

    편안함에 젖어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감동!!!

  • 12.07.05 17:01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아니, 그런 꿈이라도 지니고 사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내 청춘의 힐링캠프'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 12.07.07 13:13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나의 손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으며 내면의 손은 어디쯤에서 멈추고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2.07.08 12:26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12.07.09 12:48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희망을 나누며 나눔의 몫에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만큼 저도 힘든 이웃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늘 초심으로 생활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_<

  • 12.07.10 12:34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것은 내가 이웃을 위해 해야할 일을 확인케 해준 소중한 발견이었고, 그것은 나에게 사랑의 슬기를 깨우치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 12.07.11 12:33

    감동!! 진정한 예수 정신으로 사는 삶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 매우 좋았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2.07.13 12:22

    내가 만난 수사님은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며 행복을 나누는 참 소탈하고 소박한 분이십니다. 남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수사님이 눈에 선합니다.

  • 12.07.14 13:46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전과 달라진 지금의 내 생활이 내게 주는 긍정적인 가치와 고마운 것들을 이것저것 헤아려 보며 기쁨을 누립니다.

  • 12.07.15 12:50

    가난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365일 희망을 나누는 심부름꾼으로 사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에 수사님같은 분만 있으면 좋겠다!

  • 12.07.16 12:26

    요즘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는 재미로 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내주신 길을 따라 잘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2.07.18 12:44

    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없던 사막 같은 내 마음에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조금씩 온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곧 행복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그 행복을 멀리하고 물질이 주는 행복만 쫓고 있는 것은 아닐까? 반성해봅니다.

  • 12.07.20 16:34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는 신기한 것을 볼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곳에 가면 어릴적 읽은 복음 속 낯익은 광경이 있어서이다. 민들레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준 셈입니다. 감사합니다.

  • 12.07.22 11:56

    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게 됐는데 거기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처럼 절망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어주세요^^

  • 12.07.23 12:49

    인간답게 살아가는 지혜를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깨우칩니다. 저도 비록 지금은 노숙자가 아닐지언정 예비노숙자 일 수 있으니 그들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 12.07.24 12:53

    요즘 힘든 저에게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의 이야기가 저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나눔의 삶'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 매우 좋았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12.07.26 13:51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며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늘 큰 감동을 느낍니다. 요즈음 들어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십시오.

  • 12.07.28 13:24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이웃들의 힘든 순간을 함께하고 손잡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있기에 미래가 밝습니다^0^

  • 12.07.29 12:45

    대한민국에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배고픔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더욱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했을텐데...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