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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후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루 하루가 놀라운 일들의 연속입니다.
“민들레 게스트 하우스”에는 첫손님으로 고마운 분이 오셨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장학회)”도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십니다. 그리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옷도 계속 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마운 분들의 도움으로 쌀 걱정을 덜었습니다. 특히 배우 최재성님과 강지환님 그리고 유아인님과 소지섭님이 큰 보탬을 주셨습니다. 손님들을 잘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운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의 집 식구들, 민들레희망지원센터, 민들레 어린이 공동체와 민들레 진료소와 치과 그리고 민들레 가게를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교도소 형제들과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데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년 5월 1일-31일까지)
김중민님/ 일산 이헬레나님/ 이승엽님/ 이은숙님/ 길경희님/ 김규미님/ 정옥현님/ 신민철님/ 류무수님/ 김금순님/ 이귀연님/ 최민해님/ 윤혜영님/ 정윤희님/ 이원정님/ 김정화님/ 추현아님/ 황미진님/ 곽민경님/ 황수경님/ 박영인님/ 감사합니다/ 이선경님/ 손인숙님/ 민들레 홀씨/ 박혜영님/ 최희찬님/ 진호 재호 민정님/ 박춘옥님/ 윤인순님/ 김남필님/ 김신유님/ 김소희님/ 이순옥님/ 우기련님/ 서정아님/ 김창호님/ 한창섭님/ 김영희 헬레나님/ 황문영님/ 허영님/ 조경애님/ 윤명로님/ 이진희님/ 강은경님/ 이은규님/ 허준님/ 서장선님/ 이혜미님/ 손지훈님/ 이원선님/ 최명환님/ 행복하세요/ 이상윤님/ 송금읍님/ 김규미님/ 이은철님/ 박소영님/ 전호성 야고보님/ 이명룡님/ 허혜숙님/ 채민병님/ 조성만님/ 이용복님/ 제형욱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지승이네/ 홍차작가님/ 박인숙님/ 이영심님/ 이현주 글라라님/ 채영숙님/ 이재명님/ 김영숙님/ 신문진님/ 윤영숙님/ 조은경님/ 현병성님/ 박미경님/ 허영숙님/ 이형완님/ 이경화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강종숙님/ 이윤경님/ 이선희님/ 김영상님/ 감사합니다/ 신대철님/ 안정옥님/ 장동미님/ 허인휘님/ 허민휘님/ 최옥인님/ 이혜미님/ 이두이 보나님/ 정갑상님/ 이경신님/ 유은경님/ 김춘희님/ 할렐루야/ testinter./ 이유정님/ 문점숙님/ 권인희님/ 김정미님/ 김재정님/ 황미경님/ 조옥정님/ 채성희님/ 박수민님/ 유스티나님/ 카타리나님/ ㈜경우머트/ 이수찬님/ 이동화님/ 정학근님/ 이재무님/ 신정란님/ 류준열님/ 김은상님/ 주님사랑/ 김수미님/ 김송연님/ 황미아님/ 최재덕님/ 홍지선님/ 김은상님/ 신아름님/ 정명순님/ 김지형님/ 이수정님/ 김영섭님/ 이호정님/ 비스마트/ 박세욱님/ 홍은경님/ 존경합니다/ 박은정님/ 장정원님/ 김언경님/ 이준석님/ 서은영님/ 윤혜옥님/ 송미숙님/ 서종석님/ 박연수님/ 양기원님/ 왕머리님/ 오정옥님/ 백정옥님/ 박동주님/ 배지애님/ 정호중님/ 최순석님/ 오수아님/ 해아어린이집/ 정진원님/ 이승국님/ 박정민님/ 신태선님/ 고동희님/ 이현민님/ 김규미님/ 장원오님/ 금삼 승민 승필님/ Michael Yoo님/ 노미화님/ 김윤경님/ 한빛 예나 민정님/ 황석진님/ 전영삼님/ 김수정님/ 임동한님/ 최경의님/ 김영희 루시아님/ 강윤하님/ 황미경님/ 이재혁님/ 이경주님/ 꿈꾸는 타자기님/ 김필란님/ 최중수님/ 조상연님/ 김규미님/ 소연엽님/ 윤길원님/ 홍애현님/ 허영님/ 이영주님/ 김준이님/ 길연정님/ 양아녜스님과 양**님/ 원영란님/ 김경진님/ 길정희님/ 똘이가 사랑을/ 김규미님/ 김혜선님/ 최정옥님/ 천성택님/ 윤덕기님/ 박전호님/ 서인자님/ 조옥환님/ 한수 범한 정희님/ 김유신님/ 김상룡님/ 유효경님/ 심우영님/ 권영애님/ 윤영훈님/ 배정임님/ 민경휘님/ 최선옥님/ 김혜영님/ 성민님, 규민님/ 김현자님/ 윤성숙님/ 주영님/진우님/ 자칼타 박에린님/ 김준길님/ 김혜순님/ 이춘례님/ 나숙희님/ 권희영님/ 이만춘님/ 김규미님/ 박두정님/ 김형도님/ 여운억님/ 덕소 고경주님/ 조옥희님/ 장하늘님/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건강하세요!!/ 김혜경님/ 김봉숙님/ 노은경님/ 고수철님/ 박광훈님/ 장용석님/ 손정현님/ 이광원님/ 서진석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김재철님/ 최영수님/ 권홍철님/ 서영만님/ 차명선님/ 능동/ 신영세님/ LOVE님/ 박정주님/ 이병호님/ 고경환님/ 송미정님/ 문진철님/ 소화데레사님/ 최종호님/ 신오순님/ 김규미님/ 김철홍님/ 김갑수님/ 이수진 수산나님/ 장기정님/ 김익권님/ 찬미예수님/ 박상오 파비아노님/ 최세현님/ 박혜림님/ 김남열님/ 김경희님/ 헬레나님/ 윤일심님/ 김은상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이강애님/ 김미란님/ 황길용님/ 최은자님/ 신지숙님/ 조영래님/ 진미란님/ 호신자님/ 최재덕님/ 김영일님/ 전상학님(제이)/ 차훈희님/ 박윤선님/ 임상규님/ 명순옥님(데레사)/ 딸 둘 아들 하나님/ 강윤선님(오렌지)/ 한동오님/ 이현민님/ 김규미님/ 정태연님/ 양도균님/ 캐서린님/ 손흥호님(대경)/ 이화정님/ ZAHANG YAN님/ 석정옥님/ 박선영님/ 윤명욱님/ 엄은정님/ 이유림님/ 김미애님/ 이정주님/ 장효숙님/ 최윤지님/ 아벨서점/ 경선소이어/ 여은영님/ 박용완님/ 유진상님/ 한송이님/ 박재영님/ 이경하님/ 모혜정님/ 김규미님/ ^^님/ 정영석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심우정님/ 정성균님/ 허성임님/ 황미진님/ 김순남님/ 다사랑/ 황태훈님/ 김경민님/ 남경수님/ 최진란님/ 해피빈/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이상진님/ 얄미운 천사/ 변주완님/ 김갑중님/ 손정원님/ 김미현님/ 장숙희님/ 서윤진님/ 바비도 정흥남님/ 김규미님/ 이경남님/ 유아녜스님/ 김미례님/ 정진운님 건강감사/ 유명희님/ 염정희님/ 이혜미님/ 부평선교교회/ 고수철님/ 하헌구님/ 백원호님(승승)/ 김순규님/ 김병용님/ 이경영님/ 꿈꾸는 나무님/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홍경화님/ 굴러다니는 돌님/ 박사운님/ 오흥란님/ 이수영님/ 김규미님/ 소명 오건호님/ 박영혜님/ 정연옥님/ 박정일님/ 지예슬어린이/ 이재호님/ 한정우 요한님/ 전성아님/ 김문정님/ 김창수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여슬인님 여슬민님/ 김정식님/ 김은아님/ 백순녀님/ 최윤경님/ 박정진님(후원)/ 이경해님/ 송민기님/ 조윤주님/ 정성미님/ 성은정님/ 한국성모의자?/ 김화숙님/ 오송희님/ 김규미님/ 방승호님/ 구원회님/ 이수미님/ 노승근님/ 양영찬님/ 신복미님/ 경준 경빈님/ 고수철님/ 채복순님/ 이은주님/ 여형구님/ 박해경님/ 요한 장성기님/ 전창민님/ 김종국님/ 감사합니다/ 정은희님/ 박주영님/ 김수연님/ 이해리 마리아님/ 김은숙님/ 이상천님/ 정명심님/ 원용지수님/ 김경훈님/ 익명(중국)/ 신경희님/ 김은휘님/ 허준희님/ 문희자님/ 김재희님/ 양선경님/ 조형순님/ 이종숙님/ 김지안님/ 곽경찬님/ 정현채님/ 김경선님/ 황재환님/ 정순교님/ 문성희님/ 맹승주님/ 편옥이님/ 김정자님/ 문정화님/ 후원금/ 고경환님/ 류호철님/ 소사3동 성당/ 홍성갑님/ 이계윤님/ 은병욱님/ 이신영님/ 최성순님/ 이준배님(이음)/ 나윤희 나비뇨님/ 김영균님/ 류혜연님/ 오석경님/ 김혜숙님/ sn570님/ 이동건님/ 고맙습니다/ 강나현님/ 김수자님/ 김수일님/ 이현민님/ 송우열님/ 신영철님/ 정은순님/ 강수인님/ 김영미님/ 김환철님/ ㈜케이에스/ 김규미님/ 김종민님/ 황경호님/ 김생규님/ 주정실님/ 김상성님/ 윤구로님/ 강내윤님/ 노재호님/ 김창섭님/ 심미용님/ 서정화님/ 권모아님/ 정운미님/ 이종국님/ 유병준님/ 염혜철님/ 양용만님/ 코알라님/ 전유진님/ 이바오로님/ 양회철님/ 김종숙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문정숙님/ 김수권님/ 구태린님/ 송미영님/ 김형섭님/ 손진호님/ 봉헌금/ 이주현님/ 신일정님/ 홍아영님/ 허향님/ 백은실님/ 감사합니다/ 김연옥님/ 최광호님/ 김철수님/ 김규미님/ 최종애님/ 이선미님/ 김정희님/ 강주희님/ 지은주님/ 이병수님/ 조용탁님/ 김혜정님/ 구자민님/ 행복하세요/ 안연실님/ 김도경님/ 김규미님/ 정영희님/ 고수철님/ 박성미님/ 이남익님/ 설정미님/ TO 아찌 FROM 대/ 임종훈님/ 김아영님/ 김은형님/ 김규미님/ 일신화물/ 주정우님/ 이영섭님/ 선윤혜님/ 김광숙님/ 이기복님(대한)/ 안녕하세요*^/ 박춘도님/ 정용철님/ 강영미님/ 김승용님/ 오창조님/ 윤현진님/ 윤예서님/ 윤진서님/ 이철훈님/ 김도원님/ 윤길수님/ 김경미님/ 최정동님/ 강유단님/ 박남숙님/ 성갑용님/ 김기호님/ 소선례님/ 박영옥님/ 김영송님/ 찬미예수님!/ 정경숙님/ 임희선님/ 이헌암님/ 고맙습니다/ 이미선님/ 김매옥님/ 김정은님/ 김근협님/ 박규식님/ 김순자님/ 박미영님/ 최금임님/ 이상결님/ 김은희님/ 고맙습니다/ 김미영님/ 박수미님/ 김종량님/ 최지현님/ 박명희님/ 박현주님/ 윤미희님/ 이수정님/ 김광식님/ 박성남님/ 조서호님/ 최수영님/ 효임맘 안젤라님/ 이수형님/ 전희성님/ 부산 이종택님/ 문선영님/ 주정혜님/ 이민수어린이/ 박은아님/ 권순철님/ 김규미님/ 오드리될뻔님/ 이권형님/ 이정인님/ 최중현님/ 박한철님/ 여동준님/ 주식회사 다원/ 임희선님/ 전익기님/ 전연미님/ 임성원님/ 이용복님/ 남승헌님/ 정현님/ 서지현님/ 정승숙님/ 이영교님/ 이나리님/ 맹일호님/ 지주 LS/ 김영길님/ 이상준님/ 김은지님/ 김정민님/ 임경환님/ 김정미님/ 박진님/ 방영문님/ 황서원님/ 최준일님/ 정인환님/ 김영상님/ 최혜정님/ 신동민님/ 정영선님/ 이은석 바오로님/ 김영옥님/ 유혜진모/ 이현경님/ 유흥식님/ 유정명님/ 허상봉님/ 이성애님/ 뭉치님/ 이교나님/ 황미경님/ 박근영님/ 신세례님/ 장희정님/ 최혜영님/ 박혜숙님/ 조정훈님/ 이용직님/ 김윤희님/ 최중수님/ 임혜영님/ 행복하세요/ 유아인님(아인바라기)/ 안석주 베네딕도님/ 라영도님/ 고명옥님/ 정춘덕님/ 김춘희님/ 귤감자/ 한성택님/ 박수연님/ 문영환님/ 조선영님/ 이영미님/ 김건태님/ 김창용님/ 정병욱님/ 함께 사는 세상/ 여명옥님/ 박노범님/ 이순례님/ 이진수님/ 이귀점님/ 안점순님/ 이지윤님/ 최연균님/ 서석숭님/ 김화자님/ 후원합니다/ 도재열님/ 김인경님/ 공분근님/ 오중석님/ 강환진님/ 오민숙님/ 김순애님/ 윤동겸님/ 권현주님/ 추병수님/ 전종숙님/ 심희옥님/ 민경휘님/ 채대광님/ 리디아님/ 표은이님/ 윤한병님/ 박분화님/ 최해선님/ 우안젤라님/ 조태종님/ 최윤라님/ 정유훈님/ 고맙습니다/ 최유민님/ 장한업님/ 유현승님/ 오영재님/ 따뜻한 밥 한 그릇/ 행복하세요 윤님/ 김수정님/ 이동석님/ 이경숙님/ 장성필님/ 김양건님/ 이현민님/ 유재준님/송금/ 해주섬유/ 전성진님/ 김한남님/ 정우진님/ 최웅식님/ 정정숙님/ 카타리나님/ BYUNYONGHO님/ 김해수님/ 이옥자님/ 성그레센시아님/ 김규미님/ 이현선님/ 임성일님/ 논현동성당/ 김해리님/ 김준만님/ 백원호님(승승)/ 서정아님/ 황성미님/ 고현순님/ 이경희님/ 김민주님/ 장귀순님(신세)/ 한금희님/ 고현정님/ 이선경님/ 김영란님/ 결혼25주년자님/ 김용호님/ 당연증님/ 안미숙님/ 류호찬님/ 서병오님/ 오미연님/ 오경희님/ 박경수님/ 박동훈님/ 전혜향님/ 윤병상님/ 서미화님/ 박순득님/ 김현상님/ 장미라님/ 티끌/ 강현주님/ 우방정보통신/ 채정주님/ 익명/ 문혜금님/ 김규미님/ 박종숙님/ 강숙자님/ ㈜효승조경/ 이강인님/ 김성호 다니엘님/ 이현숙님/ 이수정님/ 김명숙님/ 고정선님/ 김유형님/ 김복희님/ 김혜선님/ 손영미님/ 채찬영님/ 김우진님/ 장경천님/ 이민학님/ 익명(대리운전)/ 서안나회장님/ 익명 어르신/ 익명/ 율리아님/ 익명/ 익명/ 천비오님/ 익명(인천 중구청 공무원)/ 익명/ 서안나회장님/ 구정숙님/ 송세환님/ 송세환님(공부방)/ 바름/ 정훈님/ 김남곤님 가족/ 상동성당 봉사팀/ 익명 자매님/ 삼선교 커플/ 익명 자매님/ 강은경님&김영상님 부부/ 사비나자매님/ 미국 세크라멘토에서 오신 윤 패밀리)/ 김미숙 아가다님/ 최영숙님 최정숙님/ 2694(차량번호)님/ 양시은님/ 익명 기사님/ 선교본당 신부님/ 송사임님/ 김유식님/ 오미라님/ 김상우님/ 류정민님/ 이윤경님/ 김중민님/ 김필규님/ 박영숙님/ 강은희님/ 오영웅님/ 장경순님/ 건강하세요/ 장용석님/ 국의자님/ 김인숙님/ 한병의님/ 도하엄마/ 고미순님/ 이정훈님(완두)/ 채기화님/ 이희성님/ 김성좌님(전주)/ 강철순님/ 배정희님/ 이두이 보나님/ 이경혜님/ 신미영님/ 강기선님/ 오영철님/ 윤선영님/ 정병석님/ 김기원님/ 홍선경님/ 이경신님/ 박영희님/ 김지형님/ 노현호님/ 최형순님/ 권미숙님/ 정옥현님/ 합계 22,977,487원
2012년 5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후원
서영남님/ 권아름님/ 정은영님/ 동참/ 노은경님/ 박승진 스테파노님/ 서영만님/ 정영선님/ 전벨라뎃다님/ 코알라님/ 노선호님/ 심재현 비오님/ 심세현 헬레나님/ 최혜영님/ 이은주님/ 천정원님/ 신규호님/ 라파엘님/ 김효선님/ 금은주님/ 최영자님/ 김남수님/ 합계 2,420,000원
(2012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움주신 은인들)
익명 커플-쌀 20킬로*1포/ 김성희님-쌀 20킬로*4포/ 익명-양말 1상자/ 솔향봉사단-토마토, 떡 1상자/ 지예슬어린이-과자 1상자/ 홀씨-콩나물/ 일산 리얼 캐릭터-크레파스 2상자/ 1550(차량번호)님-쌀 20킬로*5포, 달걀 15판, 의류, 화장지/ 홍씨-콩나물, 채소/ 시골식품-두부/ 827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의류 3상자/ 오영숙님-의류 1상자, 아이들 선물 1상자/ 바우 정육점-돼지고기 1상자/ 강규영님-핸드폰 2대/ 익명(푸드 코리아)-쌀 20킬로*1포/ 한미애님-코코호도 1상자/ 김영순님-지리산쌀 10킬로*2포/ 익명(전남)-쌀 20킬로*1포/ 최민해님-달걀 1판/ 익명 자매님-빵 300개/ 익명 자매님-운동화 5컬레/ 김승태님&강지원님(결혼 1주년 기념)-쌀 20킬로*5포, 달걀 10판/ 인천 중부 경찰서-라면(40)*10상자, 식용유 8세트, 비누.치약 7세트/ 익명-의류 1상자/ 최재성님-쌀 20킬로*3포/ 신촌교회 권사님들-돼지 불고기/ 이성수님-빵 1상자/ 김은지님-녹차 1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김봉숙님-의류/ 익명-의류/ 이영범님-옥시크린 2, 비트 4, 피죤 4/ 현태 아기 두돌 기념-찹쌀떡 8상자(400개)/ 이영숙님-아식스 운동화 7컬레/ 강지환님-쌀 10킬로*40포/ 익명(부천)-쌀 20킬로*15포/ 유아인님-쌀 10킬로*214포/ 익명-바디 샴푸 1상자/ 박정석님-의류 1상자/ 김경호님-신발 1컬레/ 바우정육점-돼지고기 1상자/ 2800(차량번호)님-초코렛, 사탕 3상자/ 김영식님-신안 소금 20킬로*3포/ 남천식육점-돼지고기 2상자/ 4563(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홀씨-채소/ 보살님-사탕 1상자, 쌀 80킬로/ 손순득님 가족-쌀 20킬로*2포/ 한미애님-코코호도 1상자/ 펄스타-의류(T셔츠)/ 연안부두 아녜스자매님-생선 12상자/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신촌교회 여전도회-쌀 20킬로*30포, 찹쌀 4킬로*20포/ 코람데오-빵 1상자/ 온누리복지회-한방파스 등 의약품 1상자/ 고명진님-쌀 10킬로*2포/ 이성수님-빵 1상자/ 인천 생협-의류 등등/ 정교화님-쌀 20킬로*6포/ 익명(머슴과 마님쌀)-쌀 20킬로*1포/ 한상희님(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지리산쌀 20킬로*2포/ 솔향봉사단-달걀 8판/ 바우정육점-돼지고기 1상자/ 익명(남동공단)-닭 200마리/ 삼미식품-약품 1상자/ 익명 자매님-소고기/ 유동호님-쌀 20킬로*1포/ 익명-쌀 20킬로*2포/ 이조님-쌀 40킬로*1포/ 익명(고시히카리 쌀)-쌀 4킬로*1봉/ 황윤지님-커피믹스 및 수건. 치약 등/ 박영숙님-의류(속옷) 1상자/ 익명-달걀 30판/ 아브라함님 부부(결혼기념)-쌀 20킬로*2포/ 성암교회 제4남전도회-쌀 20킬로*3포/ 홀씨-채소/ 시골식품-두부/ 안나회장님-참외 5팩/ 동찬홍-짜장/ 인천 항운노조-쌀 20킬로*20포/ 정육점 재호님-돼지껍데기 30근/ 연규행님-쌀 20킬로*3포, 라면 2상자, 달걀 5판, 그릇 4상자/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청송방아간-쌀 20킬로*2포/ 김지영님 김경미님-책 1상자/ 박유정님-쌀 20킬로*2포/ 간디학교 홍제민과 친구들-쌀 15킬로/ 이태심님-쌀 20킬로*2포/ 소지섭님-쌀 10킬로*116포/ 심지연님-책 10상자/ 익명-왕뚜껑라면 2상자/ 고성 성마리오 농장-마리오 자임(효소) 5상자/ 익명-신안 6형제소금 20킬로*1포/ 분당 정지승님 이은희님-의류 2상자/ 익명(죽산 안성맞춤쌀)-쌀 20킬로*3포/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민지은 가족-수박 10통, 달걀 20판/ 서천 신상진님-찹ᄊᆞᆯ 40킬로*7포/ 1445(차량번호)님-쌀 20킬로*3포/ 홀씨-채소/ 시골식품-두부/ 익명-쌀 20킬로*5포/ 민지은님 가족-민들레희망지원센터 컴퓨터 2대 설치/ 동천홍-짜장/ 2694(차량번호)님-의류, 가방 등등/ 2758(차량번호)님-중국음식점 비품들 및 밀가루 등등/ 복짓는 사람들-삼겹살 7상자/ 익명-쌀 40킬로*1포/ 인천시청 공무원노조-쌀 10킬로*5포/ 익명-백설기 1상자/ 익명(장모님의 쌀사랑)-쌀 10킬로*1포/ 이미숙님-가지 말린 것 20킬로/ 김성림님-유기농 우거지 4킬로*1통/ 강지환님-ᄊᆞᆯ 10킬로*16포/ 사랑이님-배낭 및 의류/
고맙습니다. 혹시 기록하지 못한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청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 많은 걸 배웁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는 국수집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힘내세요!!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참으로 아름답게 가슴을 적십니다. 동시에 제가 어쩌면 가진것이 너무 많아서 삶에 대한 감사보다 걱정이 더 많은 삶을 살아가고 있나 봅니다. 반성합니다.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유익하고 소중한 내용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해 지나온 생활을 깊이 반성하였습니다. 더불어 함께라는 인식을 심어준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함께할 수 있기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케이블에서 인간극장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 공동체 풍경입니다. 저절로 숙연해지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함께 또 다른 사랑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앗! 필리핀 스콜라쉽 시작되었네요?! 저도 매달 적은 금액이라도 함께하겠습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위하고 아낌없이 나누고..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많은걸 배웠습니다~
저도 힘든 이웃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돕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동^^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고통받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빛이 되어 주시고 소금이 되어주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부인이신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를 예수님께 인도하고 충만한 믿음을 지니게 하는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월에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도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아요.
천사같은 마음을 지니신 분들 한분 한분 모두에게...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려요.
그리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감사드려요!
민들레 가족분들과 맺은 인연,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은 감동,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되새기면서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청빈한 생활 가운데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동경합니다. 나누는 마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0^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을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전진하십시오! VIP손님들과 우리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0^
노숙을 하시는 분들에게 파라다이스와 같은 민들레 국수집!!
각박한 세상을 밝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시는 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으로 인해 우리사회가 많이 밝아지고 있는것을 느껴요^^
진정 이웃 사랑에 대해서 말만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묵묵히 행동으로 실천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위로와 힘을 주는 이웃들의 이야기는 저에게 또한 새로운 생명을 전해 주는 매체가 됨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후원현황을 보면서 감동을 느꼈습니다. 나의 삶은 어디로,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분 1초도 아깝지 않게 살아가는 서영남 원장님과 기부천사님들이 부럽습니다.
언제나 힘든 이웃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가족같은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행복한 동행이 최고입니다!! 다가오는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순간에 이미 최고의 행복을 맛보는 것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새롭습니다!
오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공유하면서 가슴 뭉클했고 제 삶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감동먹고 갑니다 *^^*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참 감동입니다~~ ㅠ_ㅠ
편안함에 젖어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감동!!!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아니, 그런 꿈이라도 지니고 사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내 청춘의 힐링캠프'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나의 손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으며 내면의 손은 어디쯤에서 멈추고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희망을 나누며 나눔의 몫에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만큼 저도 힘든 이웃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늘 초심으로 생활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_<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것은 내가 이웃을 위해 해야할 일을 확인케 해준 소중한 발견이었고, 그것은 나에게 사랑의 슬기를 깨우치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감동!! 진정한 예수 정신으로 사는 삶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 매우 좋았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가 만난 수사님은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며 행복을 나누는 참 소탈하고 소박한 분이십니다. 남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수사님이 눈에 선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전과 달라진 지금의 내 생활이 내게 주는 긍정적인 가치와 고마운 것들을 이것저것 헤아려 보며 기쁨을 누립니다.
가난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365일 희망을 나누는 심부름꾼으로 사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에 수사님같은 분만 있으면 좋겠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는 재미로 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내주신 길을 따라 잘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없던 사막 같은 내 마음에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조금씩 온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곧 행복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그 행복을 멀리하고 물질이 주는 행복만 쫓고 있는 것은 아닐까? 반성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는 신기한 것을 볼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곳에 가면 어릴적 읽은 복음 속 낯익은 광경이 있어서이다. 민들레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준 셈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게 됐는데 거기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처럼 절망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어주세요^^
인간답게 살아가는 지혜를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깨우칩니다. 저도 비록 지금은 노숙자가 아닐지언정 예비노숙자 일 수 있으니 그들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요즘 힘든 저에게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의 이야기가 저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나눔의 삶'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 매우 좋았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며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늘 큰 감동을 느낍니다. 요즈음 들어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십시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이웃들의 힘든 순간을 함께하고 손잡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있기에 미래가 밝습니다^0^
대한민국에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배고픔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더욱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했을텐데...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