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똑바로 선채로 양쪽 겨드랑이가 한세트로 동시에 움직이게 만들어서 좌우로 계속 움직여서 "양겨드랑이 한세트 동시움직임 길"을 냅니다
2. 고관절을 접어서 셑업한 후에 백스윙 ㅡ 다운스윙을 할 때 "양겨드랑이 한세트 동시움직임 길"을 움직여 봅니다 똑바로 선채로는 잘 되는데 고관절을 접고 셑업을 하면 양겨드랑이가 한세트로 동시에 움직이는 동작이 잘 안될겁니다
평상시 왼겨드랑이로 밀어서 백스윙해서 오른겨드랑이가 움직이게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양쪽 겨드랑이가 동시에 움직이지 않게 되는거지요 꾸준히 연습해서 길을 내주셔요
7. 길이나면 왼겨드랑이를 밀면 동시에 오른겨드랑이가 한세트로 움직이고 또는 오른겨드랑이를 당겨도 왼겨드랑이가 한세트로 움직이게 됩니다 더 좋아지면 어느부위로 백스윙을 해도 양겨드랑이가 한세트로 동시에 움직이게 되지요
아주 숙달되면 양쪽 광배근까지 한세트로 움직이면서 다운스윙에서 양광배근이 한세트로 양팔의 상완이 힘을 쓰게 만들어주게되고 그리되면 비거리가 늘게되고 더좋은 것은 양손목의 힘이 빠지게 되서 손목의 스냅이 자동으로 나오게되서 왼손을 너무 꽉 쥐어서 왼손목의 롤링이 안되는 증상이 사라지고 왼손목의 롤링이 자동으로 되면 왼손등 임팩동작이 자동으로 나오게 될 수도 있게됩니다
결론은 양겨드랑이가 동시에 움직여서 손목을 자유롭게하면 코킹이 해결되고 양광배근이 동시에 움직여서 다운스윙에서 양쪽 광배근의 동시움직에 따라서 양팔상완이 수동적이지만 능동적인 느낌으로 동시에 힘을 쓰일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거지요 잘 안되거든 똑바로 선채로 양쪽 광배근을 동시에 움직이면서 길을 내셔요 그리되면 양손에 클럽을 하나씩 잡아도 서로 교차될 일이 없이 스윙하게 될겁니다
3. "양겨드랑이 한세트 동시 움직임 길"이 나면 백스윙 무릅높이에서 코킹동작이 순간적으로 가볍게 일어나게 됩니다 억지로 코킹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양손목이 가볍게 꺽이는 동작이 자연스럽게 나오게됩니다 이유는 양손의 힘이 빠지고 양겨드랑이가 한세트로 움직이면서 양겨드랑이에 매달린 필이 되면서 덩달아서 양손목의 힘도 빠지기 때문입니다
고무줄 끝에 매달린 장난감 방울처럼 방울 바로위부분이 접히는 거지요
그리되면 양손과 양팔, 양어깨의 힘이 쫙 빠지게 되서 몸통 정면에서 헤드무게로 툭툭치는 스윙이 나오게 됩니다 즉 헤드가 오른발쪽에 툭툭 떨어지는 거지요
3. 양겨드랑이가 한세트로 움직일 때 가슴판이나 등판이 움직일 때 양팔과 양손, 헤드가 가볍게 떨어지는 거지요
4. 무릎높이 백스윙 위치에서 양쪽 겨드랑이 동시움직임으로 양손목이 가볍게 툭 꺽이는 코킹동작이 만들어져야 양겨드랑이가 동시에 한세트로 움직이는 백스윙 궤도가 만들어진것이고
백스윙 무릎높이에서 만들어진 코킹이 "ㄷ"자 모양이고 그 모양 그대로 백스윙탑으로 올라가고 "ㄷ"자 모양 그대로 다운스윙이 이루어지는거지요 무릅높이 백스윙에서 양겨드랑이의 움직임으로 만들어지는 가벼운 코킹이 "ㄷ"자 다운스윙인 가슴판 ㅡ 왼팔 ㅡ 샤프트 세부위 "ㄷ자"의 핵심입니다
5. 백스윙의 무릎높이에서 양겨드랑이 한세트 동시 움직임으로 순간적인 코킹동작이 만들어진다면
다운스윙도 다운스타트 직후에 "양겨드랑이 한세트 다운스윙 동시움직임 동작"이 만들어지는 다운스윙 궤도를 만들어내야 가슴판 ㅡ 왼팔 ㅡ 샤프트가 "ㄷ"자 한세트로 움직이면서 헤드가 툭 떨어지는 몸통 정면 임팩동작과 오른발쪽에서 헤드가 툭 떨어지는 임팩동작이 동시에 한세트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되면 강제로 밀고가는 동작 또는 강제로 억지로 힘들여서 퍼올리는 동작이 사라지고 가볍게 툭 떨어지면서 탕치는 임팩동작 ㅡ 가슴판이 한세트로 휙돌아가는 동작 골반 ㅡ 광배근 ㅡ 가슴판이 각각 한세트로 턴하는 동작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