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설교의 묵상>
주님을송축합니다.
아멘.
먼저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성도의 한란과 핍박과 고난에 대하여
참으로 감명이 깊었습니다.
모든 말씀이 그렇듯이
성도들이 말씀을 먹을 때
그 말씀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그러한 말씀입니다.
신앙생활에
기쁨이 되는 그러한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의 고난에서부터 모든 선진들의 관에서
믿음의
모든 성도들이 격어야 할 고난 메세지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의 말씀대로
그렇게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시험을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 자신도 욥기서의 말씀을
인용한다면
모든 시험이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받는 것이라고 성경은 증거라고 봅니다.
성도들이 들어서 힘이 나는 말씀.
주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사도바울처럼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말씀 속의 믿음입니다.
목사님께서 주장하시는 성경 말씀이
장차 일어 날
하나님의 영광과는 족히 비교 할 수 없다는 말씀에 동감을 합니다.
오늘 여러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말씀이 은혜입니다.
다만
서초교회 조 강수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 할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섬기는 교회와
그리고
가정과 또한 모든
섬기시는 모든 성도들과
앞으로 바라시는 소원들이
주안에서 이루어지시길 작은 기도지만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늘 성령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 백성 봉헌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