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어린이 인성학습원'에서 '개미와 베짱이'인형극을 관람했어요~
서둘러 가서 공연장 옆에 있는 놀이터에서 잠시 놀이하고 공연을 봤답니다.
개미가 나오고 베짱이도 나오면서 즐거운 노래와 율동도 하고, 개미가 구하는 알바생이 되어서 개미가 열매를 많이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어요.
재미있게 관람 하고, 홍예공원으로 가을길 산책하며 돌아왔답니다.
재미있게 관람 하고, 홍예공원으로 가을길 산책하며 돌아왔답니다.
지인이랑 성빈이가 알바생으로 뽑혀서 개미를 도와줬어요.
첫댓글 알바생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네요ㅋㅋ산책도 하고 재밌었겠어요 감사합니다^^
인형극 보러 갈 때는 하늘이 흐렸는데
아주나 돌아오는 길 홍예공원에서 하늘이 아주 맑고 멋지네요~~~
즐거운 연극관람 + 신나는 가을산책이었겠어요
하늘을 보셨네요~
너무 멋져서 감탄하며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