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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4년 11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929 14.11.22 13:2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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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2 14:14

    첫댓글 베베모천사님들의
    나누는 삶을 알게 해주신것이 도리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따뜻한 정성에 저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교정사목 화이팅을 빕니다.

  • 14.11.22 16:26

    아름다운 순간들입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해선 안된다는 옛말처럼 사람들이 편견없이 이 분들을 대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 14.11.22 18:40

    사랑은 기적의 출구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제소자 여러분 힘내십시요.^^

  • 14.11.23 16:01

    세상에서 가장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곳중에 하나가 교도소인 것 같아요.
    노랑티 입은 사람들이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인가요? 외국이라 그런지 죄수복도 입지 않은 모습이 더 부드럽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이 시선을 민들레국수집이 조금씩 바꿔주는 것 같아 응원하고 싶습니다.

  • 14.11.23 18:21

    필리핀에서도 교정사목을 하시다니
    놀랍습니다.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저를 놀라게하십니다.
    크나큰 사랑에 존경합니다.

  • 14.11.24 17:00

    참 가슴이 먹먹하네요...
    교도소 형제님들을 도와주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연계해서 보니 이제는 편안하고 재미있습니다.
    사랑은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입니다.

  • 14.11.24 20:11

    딱딱한 일상의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입니다!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민들레 일기와 희망센터 일기, 교정사목 일기 구석구석 읽습니다. 파이팅!!~~

  • 14.11.25 14:50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베베모 공동체 화이팅!

  • 14.11.26 16:49

    사랑은 기적의 출구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제소자 여러분 힘내십시요.^^

  • 14.11.27 18:40

    인간의 죄를 용서하셨던 하느님의 사명을 실천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이하 가족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 14.11.28 18:03

    어두운 곳에 빛이 되어 주고 사랑으로 환하게 밝혀주는 교정사목....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 14.11.29 19:42

    베베모 세분은 정말 천사이십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천국지기들입니다.^^

  • 14.11.30 17:09

    사랑에 목말라 있는 요즘 시대에 묵묵히 따뜻한 사랑의 향기를 퍼뜨려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참 좋습니다.
    나라와 상관없는, 지금처럼 아름다운 사랑 나눔이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4.11.30 20:04

    이 겨울 교도소의 제소자 형제님들에게도 반가운 시간은 아니겠지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으로 마음을 데우고, 한결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래요.

  • 14.12.01 17:17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만 읽으면 생글생글~ 얼굴에 미소가 띄어집니다.
    두 천사분께 한 수 배웠습니다. 나눔과 사랑의 바이러스를 퍼트리시는 두 분을 존경합니다.

  • 14.12.02 17:51

    언제나~~ 변치않는 소나무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존경해요~

  • 14.12.03 17:08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 살 희망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 14.12.04 17:51

    나눔에 행복이 깃들어있음을 깨우쳐주는 교훈입니다.
    이 겨울에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우리 함께 행복해지기를 빌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신앙인의 삶의 길을 밝혀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위안과 희망을 읽습니다.

  • 14.12.05 18:17

    베베모 세분의 특급사랑이 제소자 분들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14.12.07 19:45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 보여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14.12.08 14:23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인생을 배웁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교도소에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14.12.08 17:37

    추운 겨울 아침 바람을 맞으며 교도소 형제님들의 곁으로 달려 가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주님의 은총이 온 누리에 퍼지네요.
    Merry Christmas !!!

  • 14.12.09 18:44

    외롭고 힘든 교도소 형제님들의 즐거운 성탄을 기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 14.12.10 13:44

    제소자 여러분들도 사랑 가득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4.12.11 17:27

    민들레교정사목 화이팅 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 14.12.12 12:15

    추운 날씨마저 녹이는 따스한 마음에 감동입니다.^^

  • 14.12.13 16:22

    어둠이 있는곳에 찬란한 빛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 14.12.14 18:17

    사람의 정이 가장 그리운 곳 중에 하나가 저는 교도소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사랑이 그래서 소중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 14.12.15 14:48

    사랑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 안에서 잔잔한 사랑의 향기를 느낍니다.
    지금처럼 계속 교도소 형제님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료해주고, 안아주는 자매상담을 이어가주세요.
    기대합니다!

  • 14.12.16 11:37

    선뜻 다가서기 힘든 사람들에게도 스스럼 없이 다가가 그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진정 천사같으셔요.^^
    그 큰 사랑을 어떻게 감히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맑은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14.12.16 15:32

    오랜만이에요.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민들레 교정사목은 희망 나눔이 목적입니다. 언제나 마음이 따뜻한 소식들 뿐이군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민들레 씨앗처럼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리라 믿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 14.12.17 19:19

    세상 어느곳에서도 나누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
    베베모 세분은 늘 저희에게 행복을 줍니다.

  • 14.12.18 18:23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14.12.19 16:40

    사랑과 따뜻한 사람의 체온으로 교화되어 가는
    재소자분들의 모습을 기대 합니다. 올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시길...^^

  • 14.12.20 20:41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이 되길 두손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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