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을 하거나 개명을 할 때 좋은 이름이 과연 뭐라고 생각하세요?
(작명소/작명유명한곳/유명한작명소추천/개명잘하는곳/전국에알려진작명소/우당작명연구원장의 좋은 이름의 정의)
귀한 아기가 태어나서 작명을 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나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이름을 어떤 이유에서 개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대부분 흔하지 않고 부르기 좋으며 이름한자의 뜻은 물론 사주에 좋은 특별한 이름을 짓기를 희망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이름이 좋은 이름인가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좋은 이름의 정의 : 국내 표준 작명법)
좋은 이름의 영향이란 吉한 운을 더 吉하게하고 凶한 운을 덜 凶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며 아주 천천히 조금씩 운세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급하게 길흉 판단은 절대 금물입니다. 좋은 이름의 정의는 트렌드에 맞는 이름으로 부르기 좋고 듣기 좋은 이름이어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대법원이 정한 인명용 한자 내에서 이름에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한자를 사용하여 작명해야하며 특히 아래 내용(1,2,3항)은 필수요건으로 그 중 하나라도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좋은 이름이 되지 못합니다.
1. 원획법 이론에 의한 음양배열과 라이프 사이클을 4등분한 수리4격인 원격, 형격, 이격, 정격의 길격(吉格)배치.
2. 한글발음으로 표시되는 음령오행의 접속 상생배치.(초성과 종성으로 구분하여 두가지중 한 가지만 상생하면 좋음)
3.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사주가 필요로 하는 오행 즉 “자원오행”의 보강.(정확한 자원오행의 보강은 사주분석이 중요한데 사주명리에 정통하지 않고는 불가능함)
국내에는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작명하는 곳이 많으나 검정된 작명소를 판단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이 이름을 작명하는 곳마다 다르다고 말합니다. 사실이 그렇기도 합니다. 다르다고 하는 것은 아래와 같은 이유입니다.
(1) 사주와 한자를 무시하고 한글로만 작명하는 곳.
(2) 한글발음의 음령오행의 상생을 초성과 종성 중 초성으로만 보는 곳.
(3) 한글발음의 음령오행은 상생만 되면 좋은데 사주와 조화를 따지는 곳.
(4) 적용기준이 모호하여 파기 소멸된 삼원오행을 따져 나쁘다고 하는 곳.
(5) 현대생활에서 오히려 좋은 여성에게 강하다는 수(21,23,33,39)를 나쁘다고 하는 곳.
(6) 거의 사용하지 않는 주역괘상이나 별 의미 없는 특수 작명법을 따지는곳.
(7) 사주공부가 안되어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오행(용신과 희신)을 무시하거나 자원오행적용을 사주 8 글자 중 외향적으로 나타난 오행의 개수(個數)로만 따지는 곳 등의 이유입니다.
상기와 같이 좋은 이름의 정의를 말씀 드렸으나 많은 분들은 진정한 작명가의 내면을 보지 않고 작명을 원하는 아기의 이름이나, 개명을 원하는 이름이 가장 특별하기를 원하고 있으니 사람의 심리는 다 같을 수 있으나 무작정 작명된 이름이 나의 주위에 있으면 흔하다고 하고 심지어 어떤 분들은 어느 사이트 등에서 어떤 이름이 통계적으로 많으며 심지어 실력 있는 작명가보다 더 작명이론을 더 아는 것처럼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기도합니다.
더욱이 현대사회에서 작명소에도 세일즈논리를 적용하여 세일즈기법 중 고객의 니드(needs)에 부응해 달라는 식의 발상으로 작명을 하다 보니 결국은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사주에 도움이 안 되는 이름이 되어 결국 알맹이가 빠져버린 작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많은 작명가들이 자기주관을 관철하지 못하고 물건을 사고팔고 하는 고객의 need에 부응한답시고 올바른 작명법을 무시하고 특이하고 세련된 이름을 제시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며 그런 작명가가 무조건 이름을 잘 짓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 것입니다.
이름이란 물건을 사고팔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이름의 제반원칙과 사주에 맞고 특이하고 부르기 좋은 이름이라면 금상첨화 이겠으나 좋은 이름의 선택의 폭은 그렇게 넓지 않는 것입니다. 이름이란 이 세상에 나 혼자만이 사용할 수 는 없는 것이며 그 이름을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운세가 크게 다른 것입니다.
따라서 막연하게 흔하다는 통계나 기분 상으로 이름을 결정하실 일은 아니며 진정한 작명가가 누구인가를 카페 등에서 잘 파악하여 역학과 성명학에 권위 있는 작명가가 작명해준 이름으로 선택할 경우 사주에 많은 도움으로 운세에 크게 기여한다는 것을 아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름이 운세에 미치는 영향이란 아주 천천히 조금씩 영향을 준다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분들은 이름을 바꾸자마자 복권이 당첨되면 이름의 효과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며, 어떤 분들은 이름을 바꾸고 불과 몇 개월 내 또는 몇 년 내에 나쁜 일이 발생하면 개명을 잘못해서 그런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 이름의 영향이란 그리 쉽게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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