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8일 토요일
롯데시네마 신림
도가니 17:00
스톤 16:40
어브덕션 17:10
언피니시드 16:50
의뢰인 17:05
카운트다운 16:55
투혼 17:20
코쿠리코언덕에서 16:10
뒷풀이는 필수 참석입니다 !! 참고로 저의 카페는 영화 카페이자 친목 카페입니다 !!
뒷풀이는 영화 관람과 상관없이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뒷풀이 시간에 맞춰 참석 하시면 됩니다 !!
금액은 개인당 10,000 ~ 15,000 생각하시면 됩니다 !!
후회 없는 곳에서 배터지게 먹여드리겠습니다 !! 술 권하거나 그런거 없으니 안심하세요 !!
모든 시사회와 정모는 정회원 준회원 상관없이 신청가능하십니다 !!
댓글이 달리지 않는 분은 한줄수다 또는 가입인사 게시판에 글 쓰실때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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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가 보이는 언덕에서 코쿠리코 하숙집을 운영하는 열여섯 소녀 '우미'는 바다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매일 아침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깃발을 올린다. 그 깃발을 매일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열일곱 소년 '슌'.
한편, 낡은 것을 모두 부수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자는 사회적인 움직임과 함께, '우미'의 고등학교에서도 오래된 동아리 건물의 철거를 두고 갈등이 일어난다. '우미'와 '슌'은 낡았지만 역사와 추억이 깃든 건물을 지키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보존운동을 시작하고,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서로에게 서서히 끌리기 시작하는데...
2011년 9월, 첫사랑의 설렘이 다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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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물든 침대, 사라진 시체, 그리고 살인 혐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진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시체 없는 살인사건, 그러나 명백한 정황으로 붙잡힌 용의자는 피살자의 남편. 여기에 투입된 변호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과 배심원을 놓고 벌이는 그들의 최후 반론. 어떤 결말도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법정 대결, 이제 당신을 배심원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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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짐승액션 대폭발!
나의 모든 삶은 조작되었다. 거대한 음모를 향한 그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우연히 실종자 프로그램 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 네이슨(테일러 로트너)은 자신의 모든 삶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때, 그를 제거하기 위해 의문의 남자들이 들이 닥치고, 급기야 가족들이 몰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정체불명의 거대 조직의 추격 속에 CIA 역시 그를 뒤쫓기 시작하고, 네이슨은 자신의 존재가 국가적 음모와 연관이 있음을 직감한다. 마침내, 지금까지 자신의 모든 삶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네이슨은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 속에 목숨을 건 대반격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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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동거하고 있는 한나와 시몬은 언뜻 보기엔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커플이다. 멋진 직업, 문화예술을 즐기는 세련된 취미, 안정적 생활. 그러나 아직 늙었다 하기엔 이르지만 더 이상 젊지도 않은 나이로 접어든 그들은 남모르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 그러던 중 한나는 우연히 아담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 신선한 설레임을 느끼며 아슬아슬한 관계를 갖게 된다. 한편 시몬 역시 삶의 큰 변화를 겪으며 현실에 무력감을 느끼던 중 우연히 만난 아담과 처음 경험해보는 짜릿한 관계를 맺게 된다. 아담과의 은밀한 만남을 각각 지속해가던 한나와 시몬은 서로에 대해 미묘한 변화를 느끼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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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첩보요원인 새라 밴틀리는 새 아버지의 친구들에게 강간을 당한 여동생 리사(LISA)의 복수를 갚기 위해 강간범들을 직접 손으로 죽이고 그들의 이마에 'LISA'를 새긴다. 잔인한 방법으로 강간범들을 살해한 새라는 FBI 요원 위트 코프에게 첩보요원으로 발탁되어 그의 명령에 복종하여 표적의 대상을 살해 나간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의 죽음과 함께 갑작스럽게 FBI의 수사대상자
범죄자로 지목되어 그들에게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당하게 되고 쫓기게 된다.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미국의 중앙은행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CIA 고위간부인 위트 코프가 그녀를 암살하고 시스템을 해독할 수 있는 디스크를 손안에 넣기 위한 음모임을 알아챈 새라는 절체절명의 순간까지 조여오는 숨막히는 추적 속에서 거대 조직 CIA를 향한 그녀의 날이 선 치밀한 복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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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했던 한 남자에게 던져진 치명적 파문!
가석방 심사관 ‘잭 마브리’(로버트 드니로)는 퇴직을 앞두고 마지막 심사로 ‘스톤’(에드워드 노튼)을 맞게 된다. 삐딱하기만 한 언행에 불쾌감을 느끼지만 마지막 업무를 완벽하게 끝마치고 싶은 마음에 면담을 계속해 나가고 불안함을 느낀 ‘스톤’은 자신의 아름다운 아내 ‘루세타’(밀라 요보 비치)에게 ‘잭’을 유혹하게 한다. 그러나 그들의 비밀이 깊어 질수록 욕망은 커지고 룰은 변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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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49승, 최고구속 161km, 3년 연속 MVP에 빛나는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스타 ‘윤도훈’. 하지만 현실은 오만방자에 안하무인, 1년 365일 신문 1면을 장식하며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탓에 결국 마운드에서는 패전처리 2군투수로 전락하고, 집에서 역시 쫓겨나 후배 집에 얹혀사는 신세! 인내심 하나로 윤도훈 전담 뒷수습을 도맡아 해온 ‘유란’은 도저히 더 이상 그의 막장 내리막길 인생을 눈 뜨고 볼 수 없어, 숨겨둔 비장의 히든 카드를 꺼내어 마지막 경고를 하는데....
사건사고의 달인 윤도훈 vs 뒷수습 달인 오유란,
그들의 본격 개과천선 프로젝트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