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15일 수요일 9도~19도 2,036 서울집 28일차
佛紀2568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 법문
07시 기상
어젯밤 법화경 약찬게 법사공덕품 사경 하고 드라마 시청하고 0시40분 취침해서 소변 3회 보고 일어나 바로 대변을 힘 들게 누고 세면하고 옷을 갈아 입고 부처님 전에 촛불 켜고 향피우고 부처님 오신날 축원을 했다. 아침 식사 누룽지 끓여먹고 온다콜을 불렀는데 517동을 찾지못하고 516동으로 와서 전화를 해서 도저히 못찾겠다고 취소를 하고 다시 불렀으나 역시 또 못찾아서 큰길가로 나가 횡단보도를 건너서 택시를 잡아 타고 바위절에 10시40분에 도착을 했다. 이법사 상좌스님 주지스님이 반겨주시어 악수를 하고 법당에 올라 갔더니 의자 석은 빈자리도 없어서 다행히 스님 바로 뒤에 두 자리가 있어서 좌정 하고 법회를 보았는데 관불 의식과 축원을 동시애 해서 맞지 않았지만 그런대로 복전을 나는 만원 아내는 오만원을 올리고 향을 올리고 관불을 하고 절하고 나오고 오색등 도 아내가 봉투에 오만원을 내이름으로 올렸다. 이어서 李逢春 法師님이 법문을 하는데 부처님 誕生계 에서 이 사바세계에 오시어 첫 일성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 해서 내가 조금 있다가 天上 天下 唯我獨尊 이라고 답을 했더니 소중호 회장님은 저와 같이 군대생활을 같이 하신분이라고 하면서 하늘위에 천신 하늘아래 지신 중에서 오직 내가 가장 높다. 즉 한손으로 하늘 한 손으로 땅을 가리키면서 하신 말을 믿어도 큰 혼자이면서 다 혼자이어서 부처님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고 또 가장 尊貴 하다는 뜻도 된다.
스님의 축원은 한 분 한분 부처님 앞에 이름을 불러드린다. 그러면 부처님을 그를 받아드린다. 오늘만 부처님오신날이 아니고 매일매일이 부처님 오신 날이다.
이 세상에 누구라도 홀로설수 있다는 것 가르쳐 나뿐만아니라 모든 “나”가 가장 높다는 뜻이다. 그래서 모든 “나”가 저마다 자기 부처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진정으로 부처님 가르침 의 진자 뜻을 알고 실천해야 한다.
부처님 열반하시면 어떻게 살 것인가? 질문에 부처님은 自歸依, 法歸依 自歸依는 나의 依支處인 부처로 돌아간다. 그럼으로 내 자신의 의지처에 있는 부처를 믿고 살아가라, 法歸依는 삼라만상이 가지고 있는 부처님 법 즉 다르마 진리에 의지하라. 그리고 또 自燈明 法燈明 자신이 등불이 되고 진리의 등불이 되라 그리고 철저하게 자기내면에는 부처가 있다는 自負心을 가지 고 살면 죽음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런 삶을 사는 것이 복 짓는 것이고 부처님의 진실한 진리의 뜻을 깨달아서 실천해야한다.
사람은 반드시 죽음이 온다. 그러니 그 죽음도 자신의 부처로 받아드리라
해이나 원택 스님은 성철스님을 백련암에서 시봉 하면서 하신 세 가지 德目을 설하셨는데
첫째가 自身을 바로 보라 즉 자신을 속이지 마라 남은 속이지 마라가 아닌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마라
둘째가 남을 위해 기도를 합시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라
셋째가 남 모르게 남을 도웁시다. 남을 위해 보시의 자비심을 실천하라
오늘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 귀한 법문을 정리 하여 실천하도록 한다.
釋迦牟尼佛 釋迦牟尼佛 나 무 시아 本師 釋迦牟尼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