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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시 예술제
「노래하자 우리 자연, 준비하자 람사총회」 이제 무르익은 봄입니다. 고개를 들면 곳곳이 초록의 물결입니다. 자연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재산입니다. 수억년 생명의 보고인 우포나 주남저수지등은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내년에는 람사총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지역의 환경을 가꾸고 사랑해 온 우리 회원님들 모두에게 이 행사는 의미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시대의 소망과 부름에 응답해 온 시예술제가 4회를 맞아 (노래하자 우리 자연, 준비하자 람사총회)라는 표어를 내걸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행사를 개최 하고자 합니다. 우리 문학의 내일을 위해 창작에 매진해온 모든 회원님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홍보를 통해 마음으로 하나되는 아름답고 역동적인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2007. 5. 경남문인협회장 이 우 걸
개막식 : 2007. 5. 19(토) 오전 10시 창원용지호수 시화전시장 시낭송 및 강연회 : 2007. 5. 26(토) 오후 4시 교원단체연합회 강당 (창원롯데상가 맞은 편, 경남여성회관 옆) 제4회 시(詩)예술제 응모작품 전시 저학년 장원 : 김진평(창원용남초등 3-5) 차상 : 한지원(천전초등 2-4), 안은결(함안가야초등 2-5) 차하 : 이예진(안남초등2-4), 김태경(소답초등2-4), 임소희(내동초등2-1) 고학년 장원 : 배은지(함안가야초등 5-5) 차상 : 조예원(진주교대부설초등 6-1), 백윤지(안남초등 4-6) 차하 : 박성일(마산구암초등 5-1),이준혁(진주교대부설초등 6-1) 김주호(망경초등 6-1) 중등부 장원 : 정창렬(마산동중 3-13) 차상 : 김은미(양덕여자중 3-3), 김세홍(김해능동중 1-3) 차하 : 최영진(창원사파중 3-4), 정민경(군북중 3-1), 안주연(군북중 3-3) 고등부 장원 : 강혜림(토월고 2-6) 차상 : 허지원(마산제일여고 1- ), 김관호(김해외국어고 2-3) 차하 : 이승빈(진주외국어고 2-3), 전정희(김해외국어고 2-4) 고은실(창원여자고 3-6) 대학․일반부 장원 : 강명자(창원시 도계동) 차상 : 김미주(진주시 일반성면), 윤해영(창원시 소계동) 차하 : 조소혜(창원시 사림동), 박혜숙(함안군 가야읍) |
첫댓글 여정 강명자님이 공모전에서 장원했습니다.와 더불어 더욱 정진하시길...
축하합니다...열심히 공부한 결과이겠지요......
강명자 회원님... 늘 여심히 천착하시는 강명희 님... 입상을 축하합니다
해 내셨군요. 축하합니다. 아직 해 내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 열심히, 우리 공부합시다.
여정님 축하합니다. 푸른 오월을 안고온 기쁜 소식에 박수 보냅니다. 용지 호수를 우리 또 한번 거닐어야 겠군요..^^
시답잖은 잣대로 능숙한 조리질, 한번으로는 또 불안했답니다. 두 번 세 번...마지막 밥숟가락에서 버석! 씹히지 않는 밥이 되려나? 뜸을 들이는 코드를 꽂아 봤습니다. -그대는 안녕하신가요 라고요. 공모전 장점 하나는 아무도 몰래 던져 받으면 기분 좋은 것이었습니다. 축하 말씀 무겁게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경사로세. 경사로세. 경사가 풍년이로세.김 명자 문사님의 장원에다 이 강섭님의 수필집 상재에 출판기념회, 김 병수 부회장님의 마산 문화상 수상 그리고 신입회원들의 등단 등 이러다가 혹 종합감사 대상에 오르지 않을까 즐거운 동티가 나지나 않을까. 김 명자님의 문운을 빕니다.
우박님! 우짜지예^^* 저는 강가입니다. 부족하지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어찌그리 시치미 딱 떼고 있었나? 오늘이사 메일 보고 가락에 올릴랴 하는데 먼저 와 있네. 장하다.갔다하면 장원이라. 우리 여정.그렇게도 내가 깜깜이었나? 미안하네요.축하합니다.기분이 참 좋네.
여정언니 축하 드려요. 늘 한결같은 풀꽃향이 곱습니다.
늦었어요^^* 하지만 축하는 드려야지요^^* 추카~~~ 추카~~~추카~~~ 추카~~~추카~~~ 추카~~~추카~~~ 추카~~~ 이 봄날 열매맺어 가을날에는 더 큰 열매 거두소서^^*
소정님! 서운하셨다면 용서 하세요. 시험대에 올려 보고 싶은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여전히 부끄러울 뿐이랍니다. 소금인형님! 한우산에서 많이 생각나는 하룰 보내고 왔습니다. 기다림님 축하 꼬리가 길어서 자빠질라 합니더. dprnajslsk^^*
용지호숫가에서 만났던 인상이 참 좋은 여정님 ! 축하드립니다.
늦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함께하지만 제가 흉내조차 낼 수 없다는 것을 또 실감합니다.
여정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늘 열심히 공부한 보답입니다. 요즘 기쁜 소식이 많아서 정말 더 기쁘네요....
오, 그래요. 축하합니다. 주머니 속의 송곳은 김추어 둘 수가 없다더니, 그 말이 사실로 드러났군요.
권선생님! 예총 수업 마치고 짧은 눈맞춤 반가웠습니다. 종종 뵈올 기회가 있겠지요. 미리내님! 무슨 말씀이세요. 차암내^^* 초록모자님! 축하 말씀 잘 보듬겠습니다. 건안하시길 빕니다. 문정님! 커는 얼라 엉덩방아도 찧어가면서 걸음마 연습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명자가 누구예요
쳇^^* akf ahsgody! ahdepddl dhepdlTdj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