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さげと花と地蔵さんと-三橋美智也 歌手: 三橋美智也 作詞: 東條寿三郎 作曲: 細川潤一 韓譯: 素潭 (一) 指を丸めてのぞいたら 손가락 둥글게해 드려다보니 默ってみんな泣いてた 모두 말없이 울고있었네 日暮れの空のその向こう 저물어가는 하늘 저 편에; さようなら 안녕하고 呼べば遠くで さよなら 부르면 멀리서 안녕 ぉ下げと花と地藏さんと 두갈래 머리와 꽃과 지장보살과 (二) あれから 三年もう三月 그로부터 三年 벌써 석달 變わらず今もあのまま 변함없이지금도 그대로 空 見て立っているやら 하늘 보며 서있는거야 さようなら 안녕하고 耳をすませば さよなら 귀 기우리니 안녕 ぉ下げと花と地藏さんと 두갈래머리와 꽃과地藏보살과 (三) 何んにも言わずに手を上げて 아무말없이 손 들고 爪立ちながら見てたっけ 검발디드며 보고있었지 思いは巡ぐる あかね空 추억이 맴도는 붉은 하늘 さようなら 안녕하고 呼べばどこかで さよなら 부르면 어디선가에서 안녕 ぉ下げと花と地藏さんと 두갈래머리와 꽃과 地藏보살과 ☆о³°``″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³о☆ おさげと花と地蔵さんと-三橋美智也 (download)
歌手: 三橋美智也 作詞: 東條寿三郎 作曲: 細川潤一 韓譯: 素潭
(一) 指を丸めてのぞいたら 손가락 둥글게해 드려다보니 默ってみんな泣いてた 모두 말없이 울고있었네 日暮れの空のその向こう 저물어가는 하늘 저 편에; さようなら 안녕하고 呼べば遠くで さよなら 부르면 멀리서 안녕 ぉ下げと花と地藏さんと 두갈래 머리와 꽃과 지장보살과 (二) あれから 三年もう三月 그로부터 三年 벌써 석달 變わらず今もあのまま 변함없이지금도 그대로 空 見て立っているやら 하늘 보며 서있는거야 さようなら 안녕하고 耳をすませば さよなら 귀 기우리니 안녕 ぉ下げと花と地藏さんと 두갈래머리와 꽃과地藏보살과 (三) 何んにも言わずに手を上げて 아무말없이 손 들고 爪立ちながら見てたっけ 검발디드며 보고있었지 思いは巡ぐる あかね空 추억이 맴도는 붉은 하늘 さようなら 안녕하고 呼べばどこかで さよなら 부르면 어디선가에서 안녕 ぉ下げと花と地藏さんと 두갈래머리와 꽃과 地藏보살과
☆о³°``″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³о☆ おさげと花と地蔵さんと-三橋美智也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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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듣고갑니다. 너무 고마울뿐~ 더 드릴 말이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넘 고맙습니다~~정말로 미야시미찌야의 발성을 좋아라 하는데....^^
三橋美智也.....오늘도 여러곳을 돌다왓음니다 결국은 자기 자리로 완네요 수고 하신분들 감사 함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50 여년전에 배운 이 노래! 지금도 거의 매일 들으며 속으로 울곤 합니다.
이노래는 노래방에 없드라고요...세운상가 앞 스타월드에 가니까 있어 신나게 한번 불러 봤죠....
미하시미찌야상의 노래 중에서도 이노래가 제일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미하시 미치야가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고운 창법으로 우리를 매료 시킬순 없었을 겁니다.맘속 깊이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함니다
三橋美智也의 오사게토하나토 지소산토!1961년에 미치야 님을만나 임의 비음섞인 독창적인 음색을 들어가며배웠던 그때 그시절이벌써 반 백년이 훨씬지난 지금도 빠짐없이애창을 하고 있노라면지나간 추억들이 떠 오릅니다.같이 배우며 부르던아름다운 기억들 속에서姉兄을 生覺해 봅니다.
첫댓글 잘 듣고갑니다. 너무 고마울뿐~ 더 드릴 말이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넘 고맙습니다~~정말로 미야시미찌야의 발성을 좋아라 하는데....^^
三橋美智也.....오늘도 여러곳을 돌다왓음니다 결국은 자기 자리로 완네요 수고 하신분들 감사 함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50 여년전에 배운 이 노래! 지금도 거의 매일 들으며 속으로 울곤 합니다.
이노래는 노래방에 없드라고요...세운상가 앞 스타월드에 가니까 있어 신나게 한번 불러 봤죠....
미하시미찌야상의 노래 중에서도 이노래가 제일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미하시 미치야가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고운 창법으로 우리를 매료 시킬순 없었을 겁니다.
맘속 깊이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함니다
三橋美智也의 오사게토
하나토 지소산토!
1961년에 미치야 님을
만나 임의 비음섞인 독창
적인 음색을 들어가며
배웠던 그때 그시절이
벌써 반 백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빠짐없이
애창을 하고 있노라면
지나간 추억들이 떠 오릅
니다.
같이 배우며 부르던
아름다운 기억들 속에서
姉兄을 生覺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