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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크리스찬의 삶의 방식 ⑵
[고린도후서 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아들이 나쁜 짓을 저질렀습니다.
아버지는 말없이 아들을 데리고 조상들의 묘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조상들의 묘 앞에 무릎을 끓었습니다. 흐느끼면서 자기가 조상들 앞에서 자식 교육을 잘못시겼다고 백배사죄했습니다.
그리고는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는 자기의 바지를 걷어 올렸습니다.
그 뒤 아버지는 미리 준비한 회초리로 자기 자신의 종아리를 사정없이 내려치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은 자기의 잘못 대문에 아버지가 아버지 자신의 종아리를 내려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들은 무릎을 끓고 엉엉 울면서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 하소연했습니다.
“아버지, 제가 잘못했스1q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노여움을 거두시옵소서.”
물론 그 아들은 두 번 다시 나 짓을 반목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들이 자라서 아버지가되어습니다. 부전자전이라고 그의 아들 역시 개구쟁이였습니다. 밤낮 사고를 치면서 부모의 속을 썩였습니다. 아무리 타일러도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글서 자기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자기의 아버지가 자기에게 썼던 방법을 그는 쓰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기 아들을 안방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이미 매서운 회초리가 준비외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정없이 자기의 종아리를 내려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아들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아들은 방문을 박차고 뛰어나가더니 어머니를 찾았습니다.
“ 엄마 빨리 나오세요 아무래도 아버지가 미치신 것 같아요
세상이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아이들이 상전이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청소년이 이따금씩 잘못하면 파출소에 끌려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이렇게 부탁하기가 일쑤였습니다.
“어저시 제자 잘못했어요 그러니 저희 집에는 절대로 알리지 말아주세요
그러나 아버지가 소식을 듣고 찾아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오면 대게는 아이를 몇 대 때리고서는 나무라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달라졌습니다. 청소년들이 파출소에 오면 제일 먼저 집에 연락 좀 해달라고 그들 자신이 먼저부탁을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찾아오면 절대로 자기 아이를 꾸짖는 법이 없다고 합니다.
혹시 다친데는 없느냐
순경이 너를 구박하지는 않않았느냐...,
저녀는 부모가 떠받들어야 할 상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녀를 가르치하고 말씀하지 아니하셧습니다...,
세상이 왜 그렇습니까?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야합니까?
마태복음 24장 10-12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행복한 크리스찬의 삶의 방식 첫 번째, 작은 것에 민감합니다.
전도하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생생한 삶의 현장 속에 들어가서 살아있는 서민들의 삶을 느낄 수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4000원 국밥 한 그릇의 행복을 아십니까?
지난 주에도 한 성도님과 함께 국밥 한 그릇을 먹으면 성도님의 고단한 삶을 이야기하고 남편을 전도하기 위해 서로 애썼습니다.
현실의 삶의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삶의 경험하라. 고단한 삶의 이야기 하라^^~.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영혼을 만날 수 있다.
맛있는 국밥 한 그릇의 의미를 아는가?
성도를 위해 애쓰고 고민하는 그 맛을 아는 가?
4000원국밥 한 그릇의 기쁨을 아십니까?
마태복음 25:35-40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너무 행복합니다.
남를 도울 수 잇다는 것
남을 섬길 수 있다는 것 행복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목사님 오시지 말라고 해라,,,부담스럽다,,‘
그런데 이말 들으니 너무 행복합디다.
제가 조그마한 힘이라도 될 수 있다면 행복한 목사입니다.]
큰 차는 안타도
좋은 아파트에 살지는 않아도..,
작은 것에 민감행합니다.
.[마태복음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남이 잘되게 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사명입니다.
요셉의 인생선언문...,
당신들을 구하려고 나를 먼저 보냈습니다.
내가 잘 사는 것 목적이 아닙니다.
내가 성공할려고 하나님이 보내셧습니다. 아니죠..
내가 형들의 고난과 수많은 고난을 이기고 이렇게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되엇습니다.
이게 아니죠
내가 여기까지 고난 받고 이겨낸것은 하나님이 하셧습니다.‘
무엇하라고
형들과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라고
오래전부터 준비하신 것입니다.
내가 잘되고 잘먹고 잘살고 잘자고 잘듣고 내가 행복하고 내가 잘입고..
내가가 나니라,,
남이 잘되게 하는 것이 요셉의 사명이었습니다.
내가가 나니라 너가가 당신이,,,,할렐루야
창세기 45:4-8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참 감사한 것은 전도하면서 성도를 도우면서 느끼는 것은 제가 막연히 아는 성도의 삶이 아니라 생생한 삶입니다. 아픔속으로 들어갑니다. 고단한 생의 삶으로 들어갑니다.
감사하죠 도울 수 잇어서...,
고단한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교인도 아닌 전도대상자가 울면서 힘든 삶을 이야기하니 참으로 아타갑다,...
아하 감사 감사합니다.
전도나가보세요
혹시 삶이 단조롭고 지루합니까‘
무딘 칼처럼 은혜가 메말라잇습니까
무딘 연장처럼 아무 힘이 없습니까
찬송을 불러도 감동이 없고 기도하는 시간이 지겨우십니까‘
옛날 신앙이 그립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으십니까
들어도 들어도 만족한 설교가 없으십니까
은혜가 고파죽겟습니까
정말 참다운 종을 만나고 싶으십니까
평생 눈물흘리며 힘을 합해 함께할 사역자 동료교인을 만나고 싶으십니가
신앙이 주루하시죠
말씀이 버거우시죠
눈물이 메무르신지 오래죠
한번 한 여름 정오의 때약볕에 마시는 청량음료같은 시원한 말씀을 듣고 싶으시죠
한마디로 답답하시죠
신앙은 피료한데
틀림없이 하나님은 계신데
정말 예수님은 좋은데 교회는 별로 이신가요
한 번 전도의 현장으로 가보십시오
고단한 삶을 리얼하게 들어보십시오
지옥이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
고난이 그냥 말로만 듣던 고난이 아닙니다.
고난은 곧 생존이요 생명이요 죽음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행복한 크리스찬의 삶의 방식 두 번째, 자신을 죽여야 합니다.
바울 목사님처럼 많이 세상적으로 자랑할것이 많은 분도 드물죠
당시의 최고학문 가말리아
사도행전 22: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
그런 바울 목사님이 매일 죽어야 내가 행복한 크리스찬이 될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고린도전서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송구영신예배를 맞이해서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새 해에는 어떻게 살 것인지 자신의 결심들을 한 가지씩 적어오라고 했습니다. 목사님은 교인들 것들을 보시고 그 가운데 몇 가지를 골라서 교인들 앞에서 읽어주었습니다.
그러자 한 교인이 손을 들더니 고함을 지르며 이렇게 항의하는 것이 었습니다.
“왜 내것은 일지 않고 빠뜨리는 것입니까?
목사님은 머리를 긁적거리면서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미처 챙기지 못해서 그런 것이니 잠깐 기다려보십시오”
그러면서 그 교인이 쓴 것을 찾아 읽어부었습니다.
거기에는 이러한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나는 금년 한 해 절대로 사소한 일에 화를 내지 않겠습니다.”
행복을 다짐하는 우리는 그 반대로 다짐해 보았으면합니다.
나는 금년 한 해 절대로 사소한 일에 정성을 다하리,..
차라리 부고장을 쓰십시오.
나는 세상에 죽었노라
새로운 내가 태어난다고...,
김익두 목사님은 본시 유명한 깡패출신이 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고 새 사람이 되기로 작정하고 난 뒤에 자기를 아는 사람들에게 부고장을 돌렸습니다.
“여러분 과거의 김익두는 죽었습니다. 이제 저는 예수 그리스도 안ㅇ서 새롭게 태어난 김익두입니다. 그동안 저의 잘못을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뒤에 그는 신학교에 들어가서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목사가 되고 난 뒤에도 이따금씩 과거의 깡패기질이 불쑥불쑥 되살아나려고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그는 자기자신을 향해서 이렇게 호통첬습니다.
“죽은 김익두야!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울려퍼지지않았다. 그런데 너는 왜 벌서부터 되살아나려고 하느냐? 아직은 때가 아니다. 더 죽어 있어라.”
그러면서 긑까지 혈기를 삭이고는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가운데는 이런 분이 안계신줄 압니다.
과거 세상에서 부리던 혈기
과거 세상에서 스던 거친말들
쌍스러운 말들을 아직도 내뱉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과거를 떨처버리지 못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대해 부고장을 내십시오.
마귀는 언제나 그럴 듯하고 아름답게 포장하는 법을 알고 잇습니다.
술이나 담배 광고를 생각해 보십시오‘그들은 술이 낭만과 직결괴러 있는 것처럼 속입니다.
“술없이는 못살라
술없는 인간관계가 무슨관계냐
술없는 사업 술없는 연애
그건말도 안돼 라는 식입니다.
그리소 술 때문에 인생을 만친 사례는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서고의 30%이상 범죄의 40% 질병의 28%에 해당하는 원인 술 때문입니다.
외국 잡이 표지 뒷면에 실린 담배 광고를 보십시오.
카우보이가 말을 타고 담배를 피우는 멋진 모습!
그 광고가 전하는 메시지는 남자는 저헐게 멋진 모습으로 담배를 피울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진정한 남자는 담배를 피운다는 겁니다.
그런데 과연 진정한 남자다음이 담배를 피우는 것일까요?
광고에 등장해 말 타고 담배 피우며 폼잡던 그남자는 결국 폐암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악한 마귀가 얼마나 그럴 듯하게 포장하며 우리를 속이는 지 우리는 모든 것을 알아야합니다.
마귀는 그 속에 독이 묻은 칼을 숨겨뒀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을 넘어뜨리고 속이고 므너뜨릴려고 합니다.
에베소서 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디모데후서 2:26]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야고보서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야고보서 1:14-16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욕심으로 무엇을 얻고
욕심으로 무엇을 이루겠다고 생각하지 말십시오.
그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입니다.
내 욕심의 결과는 생명이 아니라 사망입니다.
믿음의 조상인 다윗을 보십시오
남편있는 아내를 범햇습니다.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했던 것입니다. 밧세바는 임신햇습니다. 다윗은 자기의 죄를 숨기기 위해서 작전을 짯습니다. 전쟁터에 나가잇는 남편 우리아를 부럿습니다. 그리고 전황에 대해서 자세히 보고를 받고 난 뒤에 우리아로 하여금 자기 아내 밧세바와 잠자리를 같이 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러나 우리아는 충직햇습니다.
지금 자신의 동료들이 전쟁터에서 싸움을 하고 있는데 자기 혼자 편안히 자기 아내와 가까이 할 수 없다고 dksomf 멀리햇습니다. 다윗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 버렷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제 2단계 작전을 짯습니다.
우리아를 최전서네 보내어 죽게 만들어T습니다.
불행의 모든 단초는 욕심입니다.
나이 50대에 접어든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해 결혼 기념일을 맞이했습니다. 천사가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두분이 너무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 보니까 보기에 좋습니다. 글서 결혼 기념으로 제가 소원을 한 가지씩만 들어드리고 싶습니다.”
천사는 먼저 아냉게 소우너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자기의 소원을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제 남편하고 세계일주를 한 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지요 소원을 들어드리지요.”
그러면서 천사는 아내의 손에 두부부가 세계를 일주할 수 있는 비행기 표 두장을 쥐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천사는 남편에게 소원을 물었습니다.
“당신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남편은 머뭇머뭇하더니 천사를 끌고서 구석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천사의 귀에 대고서 소곤소곤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저보다도 나이가 한 30살쯤 연하의 마누라를 한 번 데리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 천사는 빙긋이 웃으면서 남편의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남편의 나이가 50대인데 갑자기 80대의 할아버지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세 번째, 은혜로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입니다.
느헤미야 1: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었느니라
에스더 7:3]
왕후 에스더가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으며 왕이 선히 여기시거든 내 소청대로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 내 요구대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다니엘 1:9]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사도행전 7: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 하여 달라 하더니
에베소서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시골 어떤 농부가 키우는 암소가 새끼를 낳앗습니다. 송아지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농부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아내에게 쫓아와서 이렇게 말햇습니다.
“여보 우리 소가 새끼를 낳았는데 송아지 쌍둥이를 낳았지 않겠소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우리 이중의 한 마리는 하나님께 바칩시다.
아내는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두 마리 중에 어느 것이 하나님의 소고 어느 것이 우리의 소예요?
그러자 농부는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다 아는 소가 있지!
몇일 뒤에 두 마리의 송아지 가운데 한 마리가 죽었습니다. 농부가 얼굴에 근심 띤 빛을 보이면서 아내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여보 송아지 가운데 한 마리가 죽었소 그런데 그만 하나님의 소가 죽고 말았지 뭐요?
매번 우리 삶 속에 하나님의 소가 죽어야 합니까? 이것이 우리의 모습이 아닙니까?
매번 그렇잔아요
하나님의 소만 죽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실패만 생각납니다.
하나님이 주신 좌절만 생각납니다.
하나님이 주신 고난만 생각납니다.
하나님이 주신 역경만 생각납니다.
하나님이 주신 질병과 망한 것만 생각납니다.
고린도후서 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린도전서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서는 행복한 크리스찬이 될 수 없습니다.
최고의 은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에수 그리스도를 나를 위해 보내셨습니다.
마귀의 수치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앞에 무릎을 조아리십시오.
하나님의 은혜 앞에 갈망하십시오,.
.[고린도후서 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진나라 말에 한신은 농사는 짓지 않은 채 천하통일의 꿈을 안고 무예만 연마하며 칼을 차고 다녔다.
어느 날 길을 가는데 동네 불한당 수십 명이 길을 가로막고 “통과하고 싶으면 길을 돌아가든지 우리의 가랑이 사이로 기어 가라”고 조롱했다.
물론 그 순간 한신은 칼을 빼어들고 싸울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 일 때문에 다치거나 죽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한신은 태연한 얼굴로 몸을 굽히고 불한당의 가랑이 사이를 지나갔다. 그
리고 훗날 한고조 유방을 도와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룬다. ‘과하지욕(袴下之辱)’의 수치를 당하면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순간의 굴욕을 참아냈던 것이다.
후한말 유비가 잠시 조조에게 몸을 의탁했다.
우연히 식탁에 마주앉은 조조가 물었다. “그대는 이 시대 영웅이 누구라고 생각하오?” 유비는 “원소와 공손찬이 아니겠습니까?”라고 에둘러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조조가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은 나와 그대가 아니겠소”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유비는 조조가 자신을 곧 죽일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
그때 마침 하늘에서 천둥이 쳤다.
그러자 유비는 급히 식탁 밑으로 기어들어가 벌벌 떨었다.
그 모습을 보고 조조는 마음 속으로 ‘유비는 영웅이 아니라 천하의 무뢰배로구나’라고 비웃었다.
그래서 결국 유비는 조조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고 무사히 빠져나와 훗날 촉나라를 세우게 됐고 삼국지에 영웅 중의 영웅으로 기록되었던 것이다.
사람이 자존심을 생명처럼 여기고 지키는 일은 아름답다.
물론 자존감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미션을 이루지 못하고 치명적인 위해를 당한다면 차라리 자존감을 지키지 못하는 게 나을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양아치처럼 비굴하게 살라는 말은 아니다.
더 큰 자존감 세우기 위해 순간의 굴욕은 참아내야 한다는 말이다.
예수님의 굴욕을 생각해보라.
십자가의 수치와 굴욕은 얼마나 비참했는가.
그러나 예수님께는 인류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거룩한 야망과 꿈이 있었다.
바로 그런 거룩한 야망과 꿈 때문에 주님도 기꺼이 십자가의 굴욕을 견디지 않았던가.
우리도 그렇다. 찬란한 꿈이 있고 진정한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때로는 굴욕을 아름답게 받아드린다.
이제 무조건 덮어놓고 자존심만 앞세울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존감을 세우기 위해 작은 굴욕을 선택하는 용기를 갖자. 그
것이야말로 참된 자존감의 극치를 보여준 십자가의 영성이며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포기의 영성이기 때문이다.
필요하면 사람의 가랑이라도 들어가야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가랑이 밑으로 못들어갈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나 혼자 할 수 있다구요 아닙 못합니다.
할 수 없습니다.
맡겨보십시다.
주님의 날개 밑으로 들어갑시다.
다윗왕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날개 밑에 피합니다.
시편 61: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셀라)
은혜로 사십시오.
은혜로 말하고
은혜로 사람 만나고
은혜로 생각하고
은혜로 감사하고
은혜로 직장구하고
은혜로 인사하고...,
골로새서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말을 순을 좀 죽이세요
순이 살면 김치가 맛이 없죠
사람도 순이 죽어야 합니다.
은혜라는 소금으로 멀에 소금치십시오.
사랑은 하나님 나라의 산소이며 생명입니다.
산소가 없으면 죽죠
하나님 나라는 사랑이 없으면 나라 자체가 없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 나라 들어갈 수 없습니다.
발명가 에디슨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자기의 정원을 정말 아름답게 구몄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밤 잠을 자고 나서 아침에 나와 보았더니 정원이 엉망이 되어 버렷습니다. 꽃도둑이 와서는 꽃을 다 따간 것입니다. 꼿을 딴 것까지는 좋은데 줄기를 잡고 흔들어놓아 어떤 곳은 뿌리까지 뽑혔습니다, 그가 얼마난 속이 상했겠습니까? 그런데도 에디슨은 자기 집으로 들어가서 큰 종이위에 큰 글씨로 이렇게 썼습니다.
꽃 도둑님 귀하
앞으로 꽃을 꺽으실 때는 손으로 꺽지 마시고 부디 여기에 매달아 놓은 가위를 이용해서 잘라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위와 함께 그 메모지를 정원의 잘 보이는 곳에 메달아 놓았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나가 보앗습니다. 거기에 회신이 적혀 있었습니다.
회신의 내용은 이러햇습니다.
집주인님 귀하
주인님이 달아놓으신 가위는 잘 들지 않습니다. 그러니 부디 숯돌에 잘 갈아서 다시금 메달아 놓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마음에 여유가 있습니까?
내가 조금 속이 상했다고 해서 가시 돋힌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결국 그 말이 내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셧습니다.
“누가 너의 오른빰을 치느냐? 왼편의 빰을 돌려대라 속옷을 다라고 하느냐?겉옷까지 주어라 억지로 FDHFL를 가고자 하느냐 십리까지 가주어라
박제되어 있는, 입이 큰 농어 아래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내가 입을 다물었다면, 난 여기에 있지 않을 것이다.” 말은 생각을 형성하고 생각은 행동을 결정하며 인생을 만들어 간다. 이것은 대뇌의 지령을 받은 자율 신경계가 작용한 결과다. 중요한 것은 자율 신경에는 자타의 구별이 없다는 점이다.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씨는 훌륭합니다”라고 칭찬할 때,
상대방은 물론 자신마저 유쾌한 상태가 됨과 동시에
그 말에 어울리는 행동을 만든다.
따라서 상대를 칭찬하는 말은 곧 자신을 축복하는 말인 것이다.
이해인 수녀의 ‘나를 키우는 말’을 보자.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어/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 알지.
한 번 해봅시다.^^~
당신 참 좋아합니다
당신 참 존경합니다.
당신 참 귀하신 분입니다.
당신 참 아까운 분이십니다.
당신 참 소중한 분이십니다.
목사님 살만해야 그것도 은혜를 이야기 하죠.
죽어라 죽어라 하는데 무슨 은혜입니까
혹시 그러신 분 계신가요
그래서 더욱 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뻑뻣한 보리순처럼...,
삶아도 삼아도 죽지 않는 보리 순처럼 그러지 마시고
코평수를 넓히고 코먹는 소리로...,
집사님 사랑해요
집사님 보고싶었어요
지집사님 밥먹었어요...,
숨넘어가듯해보세요
더 드실래요...,
감미롭고
다정하고
솔직하고
의용스럽게
음탐스럽게 해보세요/....,
행복하게 사는 것 별거있어요
지난 주에 전도갔더니,,,최민형시 어머님이 그럽디다
내가 불행을 부르기도 하고
내가 행복을 부르기도 한다고
내가 불행을 자초한다고
이제부터 행복을 부르기로 했다고...,
더 이상 목사의 설교가 필요없습디다...
교회만 나오면 될 듯...,
그것 알기까지 제가 보니 1-2년 더 걸린 겁니다.
일부로 불행해지고자하는자 있어요
갈등을 피해야죠
만들지 말아야죠
불행을 피하십시오.
디도서 3:9
만일 누군가가 논쟁을 일으키거든 그에게 경고하십시오. 계속 듣지 않으면 다시 경고하고, 그래도 안 되면 그와의 관계를 끊어 버리십시오.
피하는 것이 생책이면 그렇게 해야합니다.
.[예레미야 4:6]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디모데전서 6:20]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우리 교회 고 집사는 퇴직금도 못받고 회사에서 조기은퇴를 당했다. 대학에 다니는 두 아들과 아내와 살아갈 길이 캄캄했다. 교회에서는 해외선교 오지 교회, 카지흐스찬 건축헌금을 작정하라고 한다. 헌금을 드린 성도를 보면 부럽고, 못 드린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는 엎드려 부르짖었다.
“살 길도 막막하지만 평생 한번 있는 성전 건축인데…. 나도 언제 남들처럼 맘껏 헌금을 할 수 있을까. 하나님, 저에게도 복을 주세요.”
기도 후 한달이 지났는데, 그린벨트로 묶인 산을 광산으로 개발하겠으니 팔라는 제안이 왔다. “나에게는 그런 땅이 없어요. 잘못 연락한 것입니다.”
사연인즉 조상들이 남겨준 땅의 상속자가 모두 끊겨 자신이 그 상속자가 된 것이다. 그는 상속된 땅 일부만 팔아 계약금 1억원을 교회 건축헌금으로 드렸다. 고 집사는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하나님은 운행하는 분이다. 산속 땅 돌산을 운행해 건축헌금을 드리게 하신다. 나는 이런 하나님을 찬양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까지도 선용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실수까지도 활용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다윗보십시오.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해 다윗의 생애에 큰 위기가 닥처옵니다.
그리고 죄없는 백성들이 전염병으로 다윗 때문에 온역이 걸려 수천명, 수만명이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간절히 회개한 다윗을 하나님은 버리지 아니하시고 결국 밧세바의 몸에서 솔로몬이라는 지혜의 왕이 태어납니다.
예수님의 조상으로 예수님의 족보에 등장하는 여인들 보십시오.
인생을 실패한 여성들입니다.
기생 라합...몸 파는 창녀였습니다.
다말...시아버지 유다와 동침한 인간말종입니다.
롯은 이람여인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몸에서 인류의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합니다.
그 실패된 피, 더러운 피에서 그리스도가 탄생하셨습니다.
태양을 등지고 사는 사람은 늘 눈 앞에 그림자만 바라보일 뿐입니다. 그러나 태양을 향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언제나 밝은 빛 가운데로 걸러갈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2:9]
그러나 주님은 나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위에 머물러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나의 약한 것들을 더욱 기쁘게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