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뜻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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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티로 왔다가 팬 안티로 돌아서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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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글보다 팬들이 더 싫어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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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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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팬들이 있는 귀여니양도 조금은 불쌍해질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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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욕하면 당연히 재수없게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좋아하는 사람의 편을 들테니 반대편에선 당연히 그렇게 보이겠죠.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욕 한 다면 당신은 흥분 안하겠습니까? 물론 다수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귀님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식으로 글을 쓰시는 분 때문에 팬들이 열받는 것입니다.
첫댓글 -_-저도 팬안티입니다..[예상외로 팬 안티 수가 적더군요...]
두가지 모두 안티라면 더블안티라고 해야하나?(웃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욕하면 당연히 재수없게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좋아하는 사람의 편을 들테니 반대편에선 당연히 그렇게 보이겠죠.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욕 한 다면 당신은 흥분 안하겠습니까? 물론 다수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귀님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식으로 글을 쓰시는 분 때문에 팬들이 열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팬들의 모습 알고 계십니까? 이 카페에 들렀을 때, 어떤 팬께서는 "씨발, 어쩌고 저쩌고..."이런 식으로 욕설부터 시작하셨습니다. 그 글은 지워졌습니다만 그 분말고도 빠숑셩이님,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런 말투를 펴십니다.
특정 안티들은 같은 안티들이 보기에도 열받는 말투를 씁니다만 대다수의 안티들은 비평을 목적으로 시작하셨고, 그들의 일부가 귀여니양의 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식의 논리는 이 카페의 글에서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만.
그건 나쁜거죠 욕하는 팬들은.. 그런 팬들은 광팬으로 분류하고 욕 안하고 귀여니님에게 지적할수 있는 사람들은 팬이라고 분류할수 있겠죠. [여기서 분류라고 하는게 맞나? 틀렸으면 고쳐주세요.]
팬안티... 모든팬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거든요? ^-^..
은형이내꺼님, 저는 어떤 팬들의 예를 들었고, 모든 팬들이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시비조의 말투가 불쾌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