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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성이라고도 정족산성이라고도 부릅니다. 단군의 세아들이 세 봉우리를 만들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은 삼랑성이고 세 발달린 솥을 뒤집어 엎어놓은 모양이라해서 정족산성입니다. 바로 전등사를 둘러싸고 있는 산성을 말합니다. 이곳에서 2011년 10월 8일부터 16일 까지 '역사문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 일요일에 둘러보았더니 많은 체험행사 등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공해 비누만들기, 짚풀공예 실습, 도자 물레돌리기, 솟대만들기, 단청무늬 그리기 등 다채로워 저도 몇가지 만들었답니다. 강원도 대관령축제에 가서 만들어 보았던 솟대를 다시 한번 깍아서 만들었고 그리고 붓으로 단청무늬를 곱고 예쁜 색을 칠하는 미술도 해 보았구요. 거기다가 화문석 왕골로 예쁜 색을 넣어 만들어 집에 있는 팔찌 악세사리에다 붙여 완성시켰습니다.
전등사 경내에 울려 퍼지는 음악소리, 회심곡, 염불소리에 "공연축제 한마당" 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육법공양"이라하여 부처님 전에 등과 향, 꽃과 과일, 쌀과 차를 공양하는 의식이랍니다. 다음은 "영산제"는 부처님께서 영취산에서 볍화경을 설하실 때 중샌들이 설법을 듣고 깨달음을 얻었으므로 올리는 공양의식이랍니다. 다음은 "대불정오성도량"으로 고려시대에 고종 임금님이 삼랑성 안에 가궐을 세웠고 그의 아들 원종 임금이 대불정소성도량을 새워 몽고로부터 나라를 구하고자 기원하였답니다.
그리고는 보살춤이 향기로웠고 살풀이춤도 스님들의 바라춤을 감상하며 사바세계에 있는 저에게 가슴 뭉클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행사가 다채로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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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uest house Ganghwa(게스트하우스 강화) 원문보기 글쓴이: 반달누나

첫댓글 강화다운 문화축제입니다. 시간내서 가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