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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스포츠비리각기관신문고 중학교 진학할 때 쯤 되어...
익명 추천 0 조회 504 10.09.15 14: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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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0.09.15 15:06

    첫댓글 공감합니다만... 마지막 진학 부분을 감독님께 전적으로 맡긴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지도자이면 모르겟지만 아직도 수고비를 받고 아는 곳으로 보내려는 초등 감독들 많습니다..

  • 익명
    10.09.15 22:32

    맞습니다...진학부분을 왜 감독님한테 위임 해야 할까요..절대로 아닙니다...내 아들 인생의 기로인데 그걸 왜 감독한테만 전임하는 걸까요...그것이 과연 부모의 도리를 다하는 걸까요...전 초등6학년 부모인데요..중학교 알아 보다가 참 여러가지 일 겪었네요...결국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며 책임 또한 자신의 몫이라는 것이죠.,..초등 감독이 내 아이 인생 전체를 책임 지지는 않지요...감독님의 조언을 귀담아 들을 수는 있읍니다....하지만 최종 선택은 자신의 몫이며 책임 또한 자신의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 익명
    10.09.15 15:16

    총무님의 견본인거 같네요, 고생이 많으면서도 부담스럽게 의심을 받기도 하는 어려운 자리,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냉가슴

  • 익명
    10.09.15 19:06

    학부모님들께서도 알 권리가 잇다고 봅니다.
    애쓰시는건 알지만 감독님게만 보고하시고, 부모님들게는 결산 보고를 하지 않으셧다고 하는데, 부모님들게도 오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궁금하실겁니다. 요즘은 학교카페에 직접올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암튼 고생많으시네요~~

  • 익명
    10.09.15 22:38

    네..그러네요...감독한테만 보고하고 매월 다른 학부모님한테는 월례회를 하지 않은 것 같네요..그러니까 의문이 더 생긴 것 같습니다...여러가지로 고생하신 건 알겠는데요...확실히 해야 합니다...좋은 일 하면서도 의심만 받고 아이들을 위해서 이래저래 봉사한 일은 걍 묻혀버린다면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습니다....학부모님 힘내세요...

  • 익명
    10.09.16 11:04

    수고많으셨습니다...저는 2년 총무했습니다...ㅡ.ㅡ

  • 익명
    10.09.16 12:10

    수고 많으셨네요. 일단 어느곳이든 총무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운영을 하든 말을 하자하면 할말이 많아지는 것이 결산이죠. 항상 투명해야하며 오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피곤한 오해의 싹은 없애야 하니까요~^^ 그리고 아이들 진학문제는 정말 감독님한테만 맡기면 안되죠. 내 아이 아닙니까.. 내아이의 인생을 감독님께만 의존해서는 안되죠. 아이가 어리기에 처음 경험해본 것이지만,,,물론 감독님은 아이들을 사랑하십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많기에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하며 진학을 시키시는게 우선순위십니다. 내 아이만을 위해 온 신경을 집중시키시지 못하신다는 거죠.

  • 익명
    10.09.16 12:16

    하물며,,,말씀하신 [잘하던 잘못하던] <---어이쿠 무섭습니다.(태클거는거 아닙니다^^) 아이의 장래를 결정짓는 문제인데 부모님의 역활이 중요하다죠. 학교나 스탭진에 관한 많은 정보등을 수집해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아이를 진학시키는 입장에서 두서없이 제생각을 말씀드려봅니다.....암튼 고생 많으시네요^^

  • 익명
    10.09.16 14:42

    좋으신 말씀입니다. 임원진들이 고생하는거 누구나가 공감을하죠! 이하(저희학교경우)>그러나 돈을 내는 사람은 학부모인데 학부모분들에게 명확히 오픈을 하지 않는다는건 뭔가 구리는건 아닌가요? 짜고치는 고스톱? 모든건 감독이 좌지우지? 임원들은 학부모들을 대변해야되는데 감독 하수인이나 다름없고, 임원들은 말하지요. 자기들은 정당하고, 말로 합리화를 시키고, 아이들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서로 얼굴 안붉히려고 참는것 뿐이지요. 임원진들이 말로는 학부모들 공감대에 협조하면서 행동은 아니란거지요. 이중간첩같은......

  • 익명
    10.09.20 12:13

    암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총무 넘 하기힘든일이지여....
    저희는 매달 월례회를해서 그런 의혹은 거의 없던데...그부분은 아쉬움이 조금 있을듯 싶네여....
    그래도 총무를 맡아 하시는건 매우 힘드셨을꺼에여.....

  • 익명
    10.09.20 13:48

    일일장부와 모든거래내역을 왜 감독님께 보고를하죠?

  • 익명
    작성자 10.09.20 18:31

    전 글을 쓴 사람인데요....제 생각은 우리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 개념으로들 생각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어느편에서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보십시요.학원에 보내며 학원비 보내고 따지는 부모 있습니까? 혹 달리 해석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아이가 축구를 좋아해서 원비를 내고 과외를 시키는것인데 뭐가 문제일까요? 단지 총무를 학부모가 맡고 있다고 해서 서로가 그렇게 헐뜯어야 되는건가요? 제 자신은 정말 떳떳합니다.그래서 바랄뿐입니다.아이들 따라다니며 일못하고 돈 많이 써가며....작당모의하는데 정말 회의를 느낍니다.

  • 익명
    작성자 10.09.20 18:35

    남 이야기 하는거(헐뜯는거) 좋아하는 분들 제발 축구부 아이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나 열심히 하세요.

  • 익명
    10.10.05 15:27

    안타깝네요~ 정말 고생하셨는데...

  • 익명
    10.10.22 12:35

    저또한 진학은 감독님께만 맡기는건 아니라도 봅니다
    분명 그학교에 대해 잘 알면서도 미묘한 관계때문에 다음해도 선수를 계속 보내는 감독님을 보면서
    정말 저 감독님 너무한다 생각이 있는 사람인가싶거든요
    전해 선수를 보냈는데 한아이도 못 버티고 다 그만 두었으면 그학교는 문제가 있지 않나요
    그런데도 올해 자기 자식같은 선수를 더 많이 보낸 답니다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고 진학 시키는 건지 의심스럽구요
    제 머리속에 그려지는 그 아이들이나 부모님이 격을 많은 일들이 스치며
    가슴이 멍합니다
    진학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잘 알아 보고 결정하세요 아이에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제발요 그냥 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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