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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기사가 추천해준 식당 정식 5,000원 너무나 착한 가경에 아주 맛이 이었습니다. 정류장이 아닌데 창훈이네 앞에서 내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이 지났는데 계속 자리가. . .
이중섭님의 전시관 가는 길에 서귀포 성당이 눈에 띄어 잠시 둘러 보았다.
너무 예쁜 찻집 내려 오는 길에 차한잔 하고 가자고 했는데 이야기 하느라 지나치고 나서야. . . . .
[꼬리가 묶인체 서로 죽이려는 야수]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 동봉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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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레길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