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타 렌즈 애칭들

[흑비둘기]

미놀타 렌즈군
애칭 총정리!!

김밥 : Minolta AF Zoom 70-210 F4

<Minolta AF Zoom 70-210 F4 : 좌: 도색김밥/ 우 : 그냥김밥>

가격 대 성능비가 우수한 망원 렌즈.
중고가 :  그냥 김밥 21만원선(A급 27~9) / 도색김밥 25만원선





형님김밥 : Minotal AF Zoom 75-300 F4.5-5.6

<Minota AF Zoom 75-300 F4.5>

23센치의 길이에 무겁지만 가격이 싼 편에 속하는 망원렌즈
소니에서도 75-300이 나오긴 하지만 화각과 조리개값이 같고 나머지는 다른 모델이다.

중고가 : 11~3만원선(도색형님김밥도 있음)




오뎅: Minolta AF Zoom 70-210 F3.5-4.5

<Minolta AF Zoom 70-210 F3.5-4.5>

김밥과 비견되는 망원 렌즈. 김밥보다 가볍다

중고가 : 15~17만원선




 

제한이: 85.4G Limited

미놀타가 만든 아웃포커싱이 발군인 한정판 렌즈. 조리개 최대 개방에서도 선예도를 살린 전세계 700개 한정품목렌즈

중고가 : 260만원선..

 

귀신, 하얀번들: 70-200G ssm

아이스타트 기능과 더해지면 아무 소리 없이 초점을 잡는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 소니에서도 같은 모델이 나온다.

중고가 : 180만원선..



 

500반사,오반사 : 500 reflex

반사 렌즈중에 유일하게 AF까지 되는 렌즈. 소니에서도 같은 모델이 나온다.

중고가 : 35~40만원선
 

백마: 100 macro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 가장 평이 좋은 마크로 렌즈 중 하나다. 소니에서도 같은 모델이 나온다. 오십마, 이백마도 각각 마크로 렌즈를 의미한다.

중고가 : 26~30만원선


이팔칠공주: 28-70G 2.8

플레어 컷터를 넣어서 플레어에 강하지만 AF가 다소 느린 편인 표준 렌즈.

중고가 : 63~66만원선


백통: 80-200G

본체가 하얗다고 붙은 별명이다.

중고가 : 100~110만원선

 

흑통: 80-200

백통 전에 나온 망원 렌즈이다.

중고가 : 70만원선

 

옆집 흑통: 시그마 70-200 2.8

핀 문제만 없다면 가격 대 성능비가 우수하다. 옆집은 대개 서드파티, 이 경우 시그마를 의미한다.

중고가 : 55~60만원선

 

KM STF: 135STF

배경 분리가 매우 아름답다고 일컬어지는 렌즈이다. 소니에서도 같은 모델이 나온다.
중고가 : 90~93만원선


쩜사, 쩜칠: .4, .7

대개 50.4와 50.7 렌즈를 일컫는 말이다.

중고가 : .7 - 22만원선   .4 - 17만원선




전설: 28-135 4-4.5

기존의 미놀타 렌즈와 다른 여러가지 특징이 있다. (밑의 링크 참고) G렌즈가 나오기 전 최고의 화질을 자랑했다.

중고가 : 28만원선



백소: 100 soft

소프트 효과를 조절할 수 있는 렌즈이다. 여성 분을 찍어줄 때 인기가 좋다고 한다.

중고가 : 50만원선




 

백투: 100 2.0

오래된 렌즈지만, STF, 85.4G, 백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에 인물 용으로 인기가 좋다. 
중고가 : 55만원선

 

번들 or 번드리: 18-70 3.5-5.6

번들셋을 샀을 때 같이 들어가는 렌즈. 저렴한 것이 장점. 소니에서도 같은 모델이 나온다.

중고가 : 3만원선

 

목성9호

m42 마운트(미놀타 수동마운트. 그대로는 못 쓰고 변환 어댑터나 개조가 필요하다.)를 쓰는 러시아산 Jupiter-9 85/2를 칭한다. 저렴한 가격에 쓸 수 있는 인물용 렌즈라서 인기 있다.
중고가 : 12만원

[성광네]

흑통정도 하나만 있어도^^....

[흑비둘기]

그러게요..갠적으로 흑통이나 백통 중 하나만 있어도...어딘가 보니...흑통과 백통 비교 사진들을 올려놨는데, 거의 차이가 없었다는....그럼 좀더 저렴한 흑통으로...^^

[초개]

빨간색렌즈 처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