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학년도 경남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여자축구중등부 결승전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정말 자랑스럽다. 출전 자체가 기적이었고 어쩌면 처음부터 공평하지 못한 경기였다. 전교 학생수 46명(남학생 22명, 여학생 24명)에 불과한 우리 초동중학교 학생들과 전교생 788명에 달하는 마산 양덕여중과의 경기는 거의 33 대 1의 싸움이었기 때문이다. 비록 경기에서 패하고 눈물을 훔쳤지만, 우리는 진정한 승리자였다. 종료휘슬이 울릴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최선을 다해 싸웠다. 초동중학교 학생들은 오늘도 기적을 꿈꾼다.
첫댓글 우와,,,눈물이 쏟아질것만 같네요~맞습니다~~절대 포기하지 않고 싸우겠다는 그 마음가짐이 이미 벌써 승리 했습니다~~축하드립니다~~~휼룡한 스승입니다...제자가 참 든든하겠습니다...
윽수로 멋지십니다~~ ㅎㅎㅎ
정식 축구부는 아니고....일반 학생들입니다. 동아리 축구팀이죠. 아무튼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