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장현호 D.V.C픽쳐스 회장, 권오춘 웃음행복연구소 소장.
범영화예술인 모임 아티스트 패밀리의 카리스마 원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연극 엄마의 소풍 공연 마감 전날인 12월 14일, 저녁 7시 공연을 관람한 후 아티스트 패밀리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좌로부터 문화예술계에 신선한 새바람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는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VN엔터테인먼트 대표), 영화계의 산증인이자 유명 영화제작자인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 전라도 얼짱 문화계 인사로 유명한 MC 겸 연극배우 권오춘 웃음행복 연구소 소장. 권오춘 소장은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인 2세로, 대표작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 ‘팔도강산’, ‘김약국의 딸들’로 유명한 추억의 스타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강부회장은 아티스트 패밀리 단체를 기획/탄생시킨 주역이다. 1978년 당시 영화 제작사로 유명했던 동아흥행의 전속 영화감독이었던 문여송 감독 연출부로 입문한 후 지난 30여년간 충무로 영화계에서 유명 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 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 활동해 왔으며, 충무로 영화계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혁신과 개혁을 실천하는 영화인으로 유명하다.
사진/ 지난 13일 2013부천예술상(영화인협회)을 수상한 우리 시대 휴머니스트- 아티스트 패밀리 윤동실 사무국장/감사, 강철수 부회장, 백정민 영화감독. 백정민 감독은 2002년 영화 '산다'로 데뷔했으며, 2006년 '1972년, 귀한이네', 전주국제 영화제 초청상영작 '애심-그의 노래(2008), 그리고 2011년 미스터리 추리극 '위도'를 연출한 촉망받는 영화감독이다. 백정민 감독은 현재 사단법인 전주영상위원회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운영팀장이다. 백감독은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연극 엄마의 소풍 관람후 한자리에 모인 영화배우 및 아티스트 패밀리 가족들.
좌로부터 영화계의 뉴페이스 영화배우 홍택근과 영화배우 강동균,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연극 엄마의 소풍에서 여주인공 치매엄마 역을 맡아 열연, 관객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하여 화제가 된 영화배우 조영화, 백정민 영화감독, 권오춘 웃음행복연구소 소장.
범영화예술인 모임 아티스트 패밀리는 영화예술계 신구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사랑과 화합으로 소통하기 위해 뜻을 모은 의식 있는 원로와 중견, 새롭고 혁신적이며 참신한 엘리트, 젊은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된 모임이다. 또한 원로 예술인 돕기, 수익창출, 나눔과 봉사, 사랑을 나누는 순수 문화 영화 예술계 각 분야 전문 아티스트들의 연대, 친목단체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영화, 연극, 음악, 뮤지컬, 클래식, 방송, PD, 기자, 앵커, 연예인 매니지먼트, 광고, 패션, 뷰티, 마술 등등 범영화예술인들을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연합한 아티스트 패밀리는 창단 3개월 만에 130여명의 문화 예술인, 아티스트들이 회원으로 가입, 문화 영화 예술인들 사이에서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글/ 아티스트 패밀리 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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