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카페 게시글
♣저요오드식 체험기 & 저요오드식단 방사성동의원소 저요오드식 증상 -보리- 결막부종- 소화불량- 옆구리 더부룩-
겨울지나봄 추천 0 조회 358 09.07.29 17: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29 17:31

    첫댓글 힘드시지요 저도 서울성모에서 8월6일 도위였는데 앞당겨져서 1일날 들어갑니다 당겨져서 좋아요 어제부터는 보리밥 보기도 싫었는데 보리를 주로 먹고 있어요 수수 조 쌀아주조금 완두콩 이렇게 똑같읕밥 질려요 소와도 안되고속도 쓰리고 힘내야지요 화이팅

  • 작성자 09.07.29 17:40

    글쿠나.. 감사합니다. 속이 쓰려서 끝나고 내시경해야되는 거 아닌지 고민했습니다.

  • 09.07.29 17:31

    시간이 갈수록 입맛이 없어져요 그래서 자꾸 식사도 거르고 안 먹게 되고 그러는데 그러니 기운이 더 없어요. 그래도 정말 안 넘어가기는 한데 아침에 제가 하는 방법은 밥 2.3숟가락에 잣이랑 호두씨 땅콩 몇개 넣고 드르륵 갈아서무요드 소금 조금 넣고 냄비에 2,3분 끓여서 그냥 후루룩 마셔요.일단 안 먹는것보다는 낫고 간다하게 후루룩 먹을 수 있어서 좋구요. 그리고 저도 눈이 많이 부어요

  • 작성자 09.07.29 17:41

    잣죽같은거 좋아하는 메뉴였는데 그렇게 먹어도 되겠네요.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꾸벅.

  • 09.07.30 07:20

    에공... 힘내세요. 출근하면서 눈물주르르... 그 맘 이해할거 같아요. 다시 맘 다잡으시고 힘내셔서 잘 드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저요드식 2일째입니다. 이것저것 공부하려고 들렀습니다. 다시 힘내셔서 오늘은 힘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09.07.30 14:29

    몇일 안남았으니 힘내세요 저요드기간 8~9일이 지나면서 입맛까지 떨어지드라구요.소화불량에 속까지 미식거려서 전 밥대신 감자와 고구마 삶아서 먹었어요. 체력보충하려고 소고기 사다가 구워먹고~과일도 억지로 꿀에 찍어서 먹고 그랬어요.많이 움직이면서 많이 드세요.

  • 09.07.30 15:40

    맘이 많이 아프네요...저요드식할 때는 집에 있어도 넘 힘들던데~~회사 나가느라, 도시락까지 챙겨서~~조금만 더 힘내세요.. 운전하면서 눈물 흘린것 이해 되고 또 동감이 가네요...시간이 가면 그때그랬지??합니다..또 암환자니까 이정도는 견뎌야지!!이런 생각도 했구요...힘내세요~~화이팅!!!

  • 09.07.30 18:28

    파이팅하세요. 저두 걱정 되네요.ㅠㅠ

  • 09.08.07 23:42

    저는 아직 저요드식 안하고 있는데 이 글들을 보니 어찌 수술 기다릴때 보다 더 무서운것 같네요.ㅠㅠ

최신목록